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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LY여탑)(뻘글) 닉네임을 바꾼 이유와 그 동안의 근황..뻘글이기에 진짜 궁금하시거나 진짜 하실거 없는 분들만 보세요.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닉네임을 바꾸고 얼마 안되어 그동안 여탑을 쉬다가 활동을 다시 하려하니 여러 분에게 쪽지를 받게 되어 글을 올리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물론 많은 분은 아니어도 1~2분이 아닌 여러 분이 쪽지로 문의를 주셨기에 썰을 풀어보려합니다.

     

    일단 닉네임을 바꾼 이유는 특별한 이유가 없이 기분전환으로 바꾸었습니다.

     

    저랑 같은 처지인 돌싱인 친구를 오랫동안 마음 한켠에 품고 있다가 보내주기로 결심을 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기 위한 마음도 있었고

     

    실 생활에서도 코로나로 인해 힘든 일도 있었고

     

    여탑활동하면서 여탑내에서는 아니지만 유흥내에서 내상도 많이 겪어가며 내가 왜 내 돈과 시간을 허비해가며 스트레스 받아가며 달려야 하는지에 대한

     

    현타가 와서 유흥을 끊으려 했지만 본능의 동물인지라 얼마 후 다시 여탑을 기웃거리며 여탑내에서도 실생활에서도 새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 닉네임을 바꾼것이지

     

    특별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친구를 마음 한켠에 품었던것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새로이 알게 되고 오히려 어렸을때 친구보다 더 마음맞는 사람들도 만나지만 어느 나이를 지나는 순간 진짜 비즈니스등 외에는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 어려웠고

     

    제가 이 나이 먹어서까지 마음 터놓고 편하게 볼 수 있고 비슷한 처지에 놓인 친구였기에 친구의 안 좋은 소식을 접하고서 나도 그리 되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 한켠에 친구의 방을 만들어 둔것 같습니다.

     

    모든 안 좋은 일엔 시간이 약이란게 맞는 말 같습니다. 그렇게 잊혀져가다가도 문든 문든 힘든일이 생기면 내 자신을 자책할때면 친구가 마음 한켠에서 튀어나왔고 그것을 또 꾹꾹 눌러주는 일상의 반복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긴 시간이 지나면 그 것 또한 옅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닉네임을 바꾸었는데 이게 웬걸. 포인트가 날라가는지는 몰랐네요.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요.

     

    뭐 여기까지가 많은 분들이 혹시 무슨일이 있던건 아닌지 걱정하셨던 닉네임을 바꾼 쪽지에 대한 답변입니다.

     

    요즘 조용하니 근황도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팬티스타킹등 특화된 여성용품 파는곳과 관련되는곳에서 계약직같은 알바를 하고 있었습니다.

     

    성인용품은 아니고요. 제 현실이 썩 좋지 않으니 아시는 분의 소개로 갔는데, 혹시라도 여성용품 관련되었다고 환상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NO를 주고 싶습니다.

     

    제가 가기 전까지 엄청난 사람들이 조금 일하고 그만두고 반복하였는데 여성이 많고,(그래도 가기전까지 생각엔 거의 다 여성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여:남 비율이 7:3에서6:4 정도였습니다.) 제가 맡은 업무가 허드렛일이라서 청소해주고 비품쪽 맡아주고 하는데 처음엔 안그러더니 점점 개인 물품등 심부름이나 커피 심부름들이 늘어나더라고요.

     

    즉, 전구 갈아주고 수도 봐주고 모든것을 할줄 알아야 하는것 + 경비 같은겁니다. 건물과 중요한 물품들 안 없어 지게 잘 지키는.

     

    편의점에서 간식 사다주거나 커피 사다주는거야 그렇다 치는데 여성용품 심부름도 오지게 시켜서 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여성이 다수가 되니 싸가지도 이루 말 못합니다. 당해보시지 않은 분들은 말 못합니다. 일하면서 적지 않은 나이에 여러 풍파를 겪었는데도 불구하고 저도 여러번 눈물을 흘렸는데 앞 서 일한 어리고 젊은 친구들이 여성들 따까리나 하는데 버틸수나 있었을까요.

     

    저야 먹고 살려고 아둥바둥 하고 그러다보니 퇴근길에 같이 가는 사람도 생기고 그랬는데 코로나 터지고 휴직도 아니고 그만 나와도 된다고 해서 쉬다가

     

    가끔 지인들 허드렛일이나 단기 알바같은 파트타임 업무일이 들어오면 하면서 버티다가 최근에서야 정부에서 코로나 완화를 해주어

     

    자세히는 말씀 못드리지만 애완동물 관련된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은 다수가 남성이고요. 애완동물 관련되었다고 여성이 많을 거란 생각은 접어두시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같은 남자들끼리라 한국사회라 가능한거겠지만 늦게 들어오고 별볼일 없어도 나이가 있으니 서로 자신의 일만 묵묵히 잘하면 존중은 해주니 더 좋습니다.

     

    이 일도 하는 시간에 비해선 더 주지만 길게 일 하는게 아니라 얼마나 더 하게 될진 모르겠네요.

     

    제가 쪽지로 답변을 안 드린것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현실을 포함한 유흥에서도 내상을 입고 떠나려 하였고, 다시 돌아 왔을땐 그냥 조용히 자신과 잘 맞는 업소에서 여유가 되는대로만 잘 즐기면서 살기 위해서 죄송하지만 답장을 못 드렸습니다.

     

    1,2분이면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법 여러분 계셔서, 아니면 이중닉인지야 모르겠지만서도 여러분이 계시기에 답변을 드리는게 맞을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쪽지로 답장을 안드린 이유는 그렇게 또 개인적으로 엮이게 될까봐 글을 남깁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엮인다는게 나쁘다거나 싫다는건 아니지만 이젠 한 발 물러서서

     

    본인이 다니는 업소들 내에서 자유롭게 다닐려고 그런것이니 이해해주세요.

     

    그렇잖아요. 요새 업소 인증도 힘들고 점점 여러 의미로 빡세지고요.

    댓글5

    팬더가면
    팬더가면 · 20-10-30

    깜빡하고 본문에 안적은게 있네요.

    전에 아프리카TV 남BJ에 대해 언급하였는데 어떤분이 그것에 대한 문의를 주셨는데요.

    BJ들의 아는 사람한테 주의를 받았다기 보단 진짜 유명한 남 BJ들은 유명한 아이돌이나 배우(배우는 진짜 희박하거나 양아치나 어중이 떠중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보통 남자 아이돌하고도 여럿 교류가 있어 남자 BJ들은 어떻게든 그쪽 세계에 껴들어 비벼보려 하고 유명 아이돌들은(물론 전부는 아닙니다. 듣기론 거의 특정 아이돌들이 돌아가면서 그럽니다.) 접하기 어렵고 만나기 쉽지않은(일반인을 만날수 있는 장소 대접받는것을 포함하여 순수 일반인들은 만나기 쉽지않죠. 비연예인이라 하더라도 보통 관련자나 종사자들이 완전 일반인은 없습니다.)일반인 중 연예인급 외모나 아다를 만나기 위해 상부상조(라기 보단 주로 아이돌같은 연예인이 이용해먹는 편입니다. 들어보면)를 하기에 제가 자세히 말씀드릴수 없는것이고 쪽지로도 여러번 자세히는 말씀못드려도 어느정도 늬앙스와 약간의 자세한 말씀을 드렸는데

    계속 쪽지로 답장 드리다가 혹 실수 할까봐 이 글에 어느정도 넣고 끝내려고 합니다.(최근에 아이돌 사건들이 또 터지고 있죠. 그래서 저도 용기내어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립니다. 아마 제가 그동안 보낸 쪽지 보시면 대충 늬앙스는 아셨을겁니다.) 아프리카 BJ로만 끝나면 일이 커지지 않는데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전 없는 형편에 고소먹고 한강에 뛰어들수도 있어서 그러니 ...

     

    그리고 긴 글 읽기 귀찮은 분들을 위하여 정리하자면

     

    1. 닉네임을 바꾼 이유는 특별한 이유는 없고 현생이 너무 힘들어 새출발 하고 싶은 마음에 수정하였다(어차피 작성글등 보면 누군지 다 알텐데 무슨 일이있다면 아이디를 새로 만드는게 낫지. 바꿀필욘 없죠.

     

    2. 그 동안 여성용품 관련된 곳에서 경비+수리공 (직책은 그게 아니지만 하는일은 이거입니다.본문 내용에도 수정했습니다.) + 하지 않아도 될 따까리 일을 하다가 코로나로 인해 쉬다가 최근에서야 안정적인 일을 구함.

    월드워Z
    월드워Z · 20-10-30
    현실이 힘들어도 용기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야한 소설 다시 써주세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팬더가면
    팬더가면 · 20-10-30

    감사합니다.

     

    지금은 마음을 다잡았기에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야한 소설도 정리하여 체계적으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근시일내에는 힘들지만 그리고 이제 누구나 보는 공간에서 풀수 있는 썰도 몇개 없기도 해서 곤란하긴 하네요.하하하

     

    몇가지는 시크릿한거라

     

    감사의 추천드립니다.

    팬더가면
    팬더가면 · 20-10-30

    구찌에조던님이 글을 하나 남겨주셔서 거기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조회수가 얼마 없어 못 보신분들을 위해 간략히 적자면

     

    연예인들 업소 많이 이용합니다.

     

    아이돌끼리 서로 돌아가며 따먹는거야(말이 연예지 서로 돌아가면서 심한 경우는 지랑 떡도 치고 썸도 있던 남자를 아는 걸그룹한테 소개시켜주기도 합니다.)

     

    아직 어리고 젊고 일하는 공간내에 떡칠 종자들이 많기 때문에 가능하지.

     

    좀 나이를 먹고 급이 올라가다보면 연예인 전용(진짜 전용이라기보단 주로 소개소개로) 업소나 호텔등으로 S급 콜걸같은 시스템을 이용합니다.

     

    물론 같은 종사자나 관계자끼리는 차에서도 숙소에서도 떡 칩니다.

     

    제가 특정인들의 이렇다할 증거가 없기에 자세히는 썰을 못 풀지만 진짜 동물의 왕국, 동물의 왕국하는게 어찌보면 순하게 풀은 말일수도 있습니다.

     

    동물보다 더 심하게 뒤엉킵니다. 최소한 동물은 동성끼리나 동성을 포함 3P이상(일반적인 3P가 아닙니다.)은 안하니깐요.

     

    비단 연예인뿐만이 아니라 끼가 있는 관계자들도 관계자끼리 혹은 연예인과도 뒤엉킵니다.

     

    가진게 없어 재밌게 썰을 풀고 싶어도 못하지만 요즘 기획사들이 몸을 사리는것같아 약간만 풀어봤습니다.

    팬더가면
    팬더가면 · 20-10-30

    참고로 댓글에 적힌 아다는 진짜 아다도 맞지만 그만큼 나이 어린...

     

    그리고 확실한 증거가 있어도 본인이 당하거나 한 일이 아니면 조심스러워질수 밖에없기 때문에(특히 뒷통수 맞을수도 있습니다. 한번 겪어봤지요.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래서 계집년들은 믿기가...)

     

    썰을 풀 수 없으니 쪽지로 문의주신분은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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