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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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간만에 조건이 땡겨서 앙톡을 한번 돌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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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에서 사진보내온 이쁘장한 처자가 13에 한번을 불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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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을 외치고 주소 불러준데로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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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후 연락하니 한...5분만 기다려 달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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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항상 그러려니 하고 기다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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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3분있었나?? 앙톡으로 차 이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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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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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얼른 오세요 보이세요?? 하니까 네.... 하더니 안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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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 뒤에 차가 한데 오더니 잠깐 세웠다가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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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앙톡으로 저..차번호 xxx가xxxx 맞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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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경찰서 누구누구경장입니다. 성매매로 어쩌구저쩌구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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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단 차를 이동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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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냐고 이동하시는거냐고... 차번호 이거 맞죠?? 하면서 차 뒷모습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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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뒤에있던차로 찍은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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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럼 내일 전화를 하세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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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톡 쳇을 지워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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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사실 하다가 걸린것도 아니고...여자를 만난걸 걸린것도 아니어서 찝찝하긴 했지만 그냥 집으로 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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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전화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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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도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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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슷한 협박이 더 진화하면 빼박상황 만들수도 있겠다...싶더라구요...
신경안쓰셔도 될듯
성인이면 성매매 미수는 범죄요건 불성립
미성년자라면 권유, 제안도 범죄에 해당...
조건 초보들은 보통 자차로 이동하는데, 그건 좋은 방법이 아니죠.
서로 좀 보고 그래야 차 같이 타고 그러는 거죠.
어딴 처자는 차번호, 연락처, 스타일, 나이까지 적어서 저장하고 다니더군요.
그거 경찰에게 털린다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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