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경기하강에 올초 코로나가 덮쳐 웬만한 사람들은
죄다 지옥같은 나날을 보내진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하루하루 지내는게 살 얼음판을 걷는듯한 조마조마심으로
어디서 무언가 터져나오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매일같이
이어지는군요.
거리를 다녀봐도 1층에 붙어있는 임대문구들...
지금은 나가면 안들어오는 1층의 공실로, 모든이들의 로망이라고
하는 임대업 조차도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버틸때까진 버텨야 하겠지만, 버틸힘이 어디까지들 있을지 과연....
잡설은 고만하고, 며칠전 집에 놀러온 아내의 후배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종종 집에 찾아오는 아내의 후배가 때론 저녁도 먹고 가고,
근래들어 왕래횟수가 잦았는데, 자주오는게 미안했는지 같이 식사를 하면서
조만간 정식으로 집에 오겠다고 하더군요.
평소 집에서 남들 초대해서 먹이는걸 좋아하는편이라, 이번엔 또 뭘 해줄까...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묻더군요.
"형부, 뭐 드시고 싶은거 없으세요?" 하고요...
사실 이 후배가 상당히 이쁩니다.
단, 유부입니다. ㅎ
남자라면 한번쯤 품어보고 싶은 미모의 소유자인데,
뜬금없이 그 커다란 눈으로 저를 쳐다보며 뭐 드시고 싶으세요? 라고
묻는데, 하마트면 그에 홀려 반사적으로 "너"라고 주뎅이 바로 앞까지
튀어 나올뻔 했네요. 쩝...
젊은 시절같으면 물불 안가리고 비하인드 스토리도 만들어볼 생각도 하겠지만,
이젠 그런 용기조차 나오지 않는 나이...ㅠ
잠시나마 속마음을 들킨양 혼자서 우물쭈물 하던 제 모습이 한편으론 심장이
쿵쾅거리기도, 또 한편엔 용기없는 모습이 씁쓸... 하기도 했네요.
여러분들도 이따금씩 주변 사람들과의 일탈을 살짝살짝 꿈꿔보긴 하시죠?
실행하면 큰일나는 요즘이긴 하지만 말이죠....
사는 의미도 모르겠고 근래의 흐름들이 쉽지가 않던 때에, 잠시나마 심장이
덜컥 했던 일상의 뻘글이었습니다.
적지 않은 시간동안 여탑을 해오며, 점점 자게만 한번씩 찾게되는 여탑의
근래 상황이 많이 아쉬운 요즘입니다.
다른분들도 많이 느끼시겠죠.
언젠간 또 바뀔수는 있을런지....
건강들 잘 챙기시고, 하시는 일들 잘 버텨 나가시길 진심 기원합니다.

다들 겉으로는 평온한듯 하지만 마음 속은 아무도 모르죠, 사람이라면 그런 생각들 다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고 숨기고 행동하겠죠 아마
감사합니다.
비밀은 나만의 즐거움일수도..
감사합니다.
남자의 숙명적 욕망.. 잘봤습니다.
어느누구나 남녀불분
가지고 있겠죠.
감사합니다.
잘 참으셨어요
근래엔 옷차림이 더욱..ㅜ
감사합니다.
"너"라고 해도 됐을 듯한데요
감사합니다.
회사 직원, 아는 유부 SNS 사진 보면서
같이 섹스하는 상상을 합니다.
상상은 자유니까요ㅎㅎㅎ
단, 행동으로 표현되면 클나죠ㅋㅋㅋㅋㅋ
행동은 요즘같은 시기
그냥 가는거죠 ㅜ
감사합니다.
은팔찌 조심하셔요 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좀더 고민해보고
톡으로 보내줄게.
톡으로 부인이랑 같이 사진을 찍어서 보내줘보면 어떨까요?
늘상 먹던거도 맛잇고
또 다른 맛은 더 맛잇을것 같으네.
뭐 이런정도.
실행에 옮기는 순간
잃을게 넘 많죠 ㅎ
드라마나 영화를 너무 많이 본 듯
그게 아니라 드라마나 영화에서 그런 상황에서 그런 말로 사건이 생기고 이런 경우가 많다보니 그런 걸 많이 보다보면
현실에서 자기도 모르고 그런 충동이 생기거나 실수를 할 수 있다는 거져 ㅋ
먹고 싶은거? 너! 구리... 라면^^;
감사합니다.
요즘 애로부부란 프로를 빠지지 않고 보는데
믈론 픽션이 가미된거겠지만
진짜 벼라별 인간 군상들이 많더군요.
남녀관계, 부부사이는 당사자, 아니 당사자조차 잘 알지 못하는 요지경 속입니다.
ㅎㅎㅎ
저는 쫄보라 상상을 현실로
옮기진 못해도 파란만장하게
사는 사람도 많더군요.
It is the result of pleasure that all human beings are born into the world
요샌 상황이 안좋다보니 스트레스땜에 성욕도 줄은듯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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