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지인과 고기먹으로 갔습니다
예전처럼 복잡복잡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주말답게 손님들이 있네요
맛있게 고기를 먹고 있는데
저쪽에서 큰소리들이 나며
" 형님~ 걔 보지가.......... "
순간 어떤 미친놈이 공공장소에서 저딴 말을 하나 하고 둘러보니
50대 남자 4명이서 열변을 토하며 이야기중입니다
자기 섹파 이야기를 하는건지... 회사여직원 이야기하는건지 뭐지? 하고 귀기울여 들어보니...
"형님 걔 보직이 차장이예요... 차장...... "
쯥.. 회사직원들끼리 모여서 회사이야기를 하는거였네요
그아저씨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서 순간 오해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잠깐 웃고갑니다.
ㅋㅋㅋㅋ 이런 글 좋아요
이게 듣고 싶은게 들리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ㅎㅎㅎ
보직이 총무팀 자산관리
뭐 이러면 맞는데
보직이 차장이라니..그런말을 쓰나요?
보직이 총무팀 자산관리
뭐 이러면 모르겠는데
보직이 차장이라니..그런말을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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