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애가 하는 오피형 휴게텔을 갔는데
이제 막 씻고 하려는 찰나 초인종이 울리네요
화면에 뜬 걸 보니 중년처럼 보이는 아저씨 얼굴.
너네 실장이냐 물어봐도 얘는 한국말도 영어도 잘 못 알아듣고 있고
혹시 모르니 주섬주섬 옷을 입는데
괜찮다고 옷 안 입어도 된다고
그러는 와중에도 계속 초인종은 울리고 문도 두드리고
그러자 이 여자애가 옷 입고 나가더니 뭔가 상자를 받아오네요
택배 온 거랍니다.
가뜩이나 애가 마인드 최상에 애인모드 어쩌구 하는데
오자마자 핸드폰으로 메신저만 쳐하고 있고 터치도 제대로 못 하게 해서 짜증나는데
이런 상황까지 오니 웃음이 나네요
이건 뭐 택배기사 놈이 분명 여기서 그거 하는 거 알고 일부러 사람 나올 때까지 버팅기는 거네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 택배라고 집 앞에 가만히들 놓고 가는데.
문까지 두드려가며 사람 나올 때까지 버티는 거 보니.
그래도 가고 나서 다시 해보려고 하는데 여전히 애는 뻣뻣. 나도 분위기 영 안 살고
그리고 다시 한 5분 지났나 또 울리는 초인종.
이번엔 음식 배달 시킨거 온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빡쳐서 옷 입으면서 실장한테 전화해 나 이 년이랑 못 하겠으니 환불해달라고 하고 나왔네요
하는 중간에 택배랑 음식배달까지 왔다고 하니
실장 "어? 그럴 리가 없는데??"
그럴 리가 없긴 뭐가 그럴 리가 없나. 그럼 내가 본 놈들은 귀신이냐
저번에는 이 동네 다른 휴게텔에서 +1 받는 태국년을 봤는데
몸매 최상이라고 하더니 왠 돼지가 나오더니...
얘는 아예 구운 계란이 한 판 있더군요. 자기 살 너무 쪘다고 다이어트 하라고 시킨다고..
그런 애를 +1을 쳐받고 있으니.......
휴게텔이 상당히 많은 동네임에도 불구하고 유독 여탑에만 이 동네 제휴업체가 하나도 없는 것도 나름 이해는 가더군요
하기야 여탑도 좀 이상한 애들 뽀샵발로 속여서 호구잡는 휴게텔도 있다고 하는 거 같긴 한데 뭐.
13이면 휴게텔 기준으로는 어마어마한 가격인데요 ㄷㄷ
아 올만에 서울 올라갈일있는데 저도 계획을 잘짜서 놀고와야겠네요 ㅎㅎ
화이팅요
어디인가요?????
미친년들이 손님있는 그사이에 핸드폰만지는년들보면 싸커킥갈기고싶습니다 시간당 5만원넘게벌면서 그 잠깐 손님있는사이에 핸드폰 안보면 뒤지는병 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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