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남자의 정액...사정하고 나면 마누라보다 베개가 더 예뻐 보인다

    남자의 정액...사정하고 나면 마누라보다 베개가 더 예뻐 보인다

     

     

    남자의 정액은 몸에서 만들어내는 가장 정미(精微)한 물질이다. 정액에는 한 생명을 만들 때 쓰이는 모든 것이 들어 있다. 이렇듯 생명을 만드는 보배로운 물질을 함부로 낭비하는 것은 남자의 생명력을 급격히 떨어뜨려서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이 된다.

     

    <동의보감>에서는 정액은 기혈의 정수(精髓)이기 때문에 절대로 아끼고 아껴야 할 보물이라고 강조한다. 정수라는 글자의 뜻이 무엇인가? 어떤 사물이나 일의 핵심을 말한다. 그런데 이 글자는 정액과 골수로 분석될 수도 있다.

     

    사람들은 흔히 정말 열심히 일했을 때 ‘뼛골 빠지게 일했다’고 말한다. 몸의 핵심을 구성하는 뼛골(골수)이 빠질 만큼, 열심히 일하느라 원기가 고갈되었다는 의미다. 그런데 뼛골은 중요한 원기라고 생각하면서도 정액이 빠져나가는 건 더욱 커다란 근원적 에너지가 빠져나간다는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다.

     

    속담 중에 ‘사정하고 나면 마누라보다 베개가 더 예뻐 보인다’는 말이 있다. 정액을 방출하고 나면 남성은 원기가 크게 소진되어 베개를 베고 누어서 꼼짝 않고 쉬거나 자고 싶어진다는 뜻이다.

     

    사실 여자 입장에서는 사정 후 등을 돌리고 곯아떨어진 남편의 등을 보고 있으면 방금 전까지 나를 사랑한다고 열성을 보이던 그 사람이 맞나 싶어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제 욕심 다 차리고 나니 나를 배려하지 않는구나 싶어 상처를 받기도 한다.

     

    근데 남자 입장은 그게 아니다. 너무 힘들어 꼼짝도 하기 싫어 아내를 어루만지지 못할 뿐이다. 자신도 왜 그러는지 이유를 모른다. 단지 한참 사랑을 나누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만 안다. 이렇듯 사정은 기를 소모하면서 느끼는 일시적인 쾌감만 맛볼 수 있어서 방중술에서 기를 모을 때 충일감의 쾌감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

     

    여기서 우리가 느끼는 기쁨의 원리를 한번 살펴봐야 한다. 먼저, 우리가 가진 기를 나눌 때 느끼는 후련하고 상쾌한 소통의 기쁨이 있다. 기를 나눈다는 뜻으로 기분(氣分)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기쁨을 느끼는 데는 또 하나의 방법이 있다. 기를 합(合)하는 기쁨인데 글자로 표현하자면 기합(氣合)이라고 한다.

     

    보통 울적한 기분을 푼다고 할 때의 기분이란 울체된 기운을 소통시키기 위해 기를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건강을 위하여 때로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다만 이런 목적을 위해서 몸에서 가장 정미로운 물질인 정액을 나누는 것은 어리석다. 마치 다이아몬드를 식탁 다리 밑에 괴는 받침대로 쓰는 것과 같은 격이다.

     

    이에 비해 기합은 보통 정신이 산만해진 제자를 가르치기 위해 쓰는 방편으로 쓰인다. 벌이라는 고정관념으로 보자면 부정적인 생각도 들지만, 흩어진 기운을 모으며 기운이 충만해지는 보람과 기쁨이 있다. 기합은 그 후에도 오랫동안 평화롭고 안정된 느낌을 선사하며 기운이 달아나 생기는 허전함과 허탈함, 쓸쓸함이 남지 않는다.

     

    흔히 성관계의 끝을 사정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정액을 방출하며 느끼는 허탈한 쾌감보다는 사정을 조절하며 남녀가 서로 교감하고 충만한 기쁨을 누리는 접이불루(接而不漏)를 생활에 활용해보자. 접이불루란 관계는 가지되 사정은 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소녀경(素女經)>에는 ‘만약 남성이 한 번 정액을 방출하지 않고 성교를 즐긴다면 생명력이 강해지고, 두 번 사정을 하지 않고 조절하면 청력과 시력이 좋아지며, 세 번 사정을 하지 않고 조절하면 신체 질병이 치유되고, 네 번 사정을 하지 않고 조절하면 마음의 평정을 누리게 되며, 다섯 번 사정을 하지 않고 조절하면 혈액 순환이 왕성해지고, 여섯 번 사정을 하지 않고 조절하면 생식기에 새로운 기교가 가해지며, 일곱 번 사정을 하지 않고 조절하면 엉덩이와 허벅지가 단단해지며, 여덟 번 사정을 하지 않고 조절하면 전신이 완전한 건강으로 빛나게 되며, 아홉 번 사정을 하지 않고 조절하면 수명이 연장되며 열 번 사정을 하지 않고 조절하면 신명(神明)과 통한다’고 기술되어 있다.

     

    다만 접이불루는 모두에게 좋은 방법은 아니다. 전립선염과 전립선 비대증이 심해 회음부가 뻐근하게 아프거나,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똑똑 떨어지듯이 힘들 때는 병증을 먼저 치료한 후에 접이불루를 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립선염이나 전립선 비대증이 심하지 않은 사람이 제대로 된 원리로 접이불루를 하면 오히려 전립선이 건강해지고 병증이 호전되거나 예방되는 효과가 있으니 이를 믿고 쓸데없는 두려움을 버리고 접이불루를 실행해보자.

     

     

    633 (1).jpg

     

    633 (2).jpg

     

    633 (3).jpg

     

    633 (4).jpg

     

    633 (5).jpg

     

    633 (6).jpg

     

    633 (7).jpg

     

    633 (8).jpg

     

    633 (9).jpg

     

    633 (10).jpg

     

    633 (11).jpg

     

    633 (12).jpg

     

    633 (13).jpg

     

    633 (14).jpg

     

    633 (15).jpg

     

    633 (16).jpg

     

    633 (17).jpg

     

    633 (18).jpg

     

    633 (19).jpg

     

    633 (20).jpg

     

    633 (21).jpg

     

    633 (22).jpg

     

    633 (23).jpg

     

    633 (24).jpg

     

    633 (25).jpg

     

    633 (26).jpg

     

    633 (27).jpg

     

    633 (28).jpg

     

    633 (29).jpg

     

    633 (30).jpg

     

    633 (31).jpg

     

    633 (32).jpg

     

    633 (33).jpg

     

    633 (34).jpg

     

    633 (35).jpg

     

    633 (36).jpg

     

    633 (37).jpg

     

    633 (38).jpg

     

    633 (39).jpg

     

    633 (40).jpg

     

    633 (41).jpg

     

    633 (42).jpg

     

    633 (43).jpg

     

     

    댓글1

    carvingman
    carvingman · 20-10-22

    이 처자 제대로 즐기는군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