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십니까? 주말을 잘 지내고 계시죠?^^
그냥 심심하기도하고 옛생각이 나서 몇자 끄적여봅니다.
심심하실때 재미삼아보시고 형님들은 어땠는지 추억을 되살려
보시라고 ㅋㅋ 몇자 적어볼께요 ㅋㅋ
1.프롤로그....
업소를 처음 어떻게간건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지금 내 후기들 중에는 건마쪽 하나 안마쪽 하나 핸플 몇개 그리고
나머지는 키방후기들 뿐......
맨처음 업소는 군대가서 백일휴가때 간 미아리 집장촌? 이었다.
그때가 9월말에서 10월초쯤이었는데 처음간곳이라 엄창 긴장이
되있는상태였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그때당시에는 그런곳이
있는건 알고있었으나 구체적으로 뭘 하는지는 몰랐었기에 ㅡ.ㅡ
(군대가서 알게되었다) 지금은 가격과 어떻게 코스가 진행되는지
알수가없다. 내 기억속엔 그게 첫 업소였을것이다.
그러고 일병때는 군대에서 2달 차이 나는 선임이 안마방얘기도
해서 안마방을가기도했고 (아마 서울 장안동 안마? 였던걸로 기억
하고있음) 그러다가 그 선임이 강남쪽이 좋다고해서 다음휴가땐
강남으로 가보라고해서 강남으로 간 기억도있다.
강남에서는 처음간 안마방, 처음엔 샤워하고 가운입고 대기하던중
맹인 안마사? 분께서 1시간가량 안마해주시는데 여성분으로 기억
한다. 이런저런 얘기를하다가 "안마방은 이렇게 안마만받고 집에
가는건가?" 싶을때 어느 방으로 이동. 아담하고 이쁜누나가
웃으며 반겨주는데 "어머! 군인인가봐 ㅋㅋ 머리가 귀엽네" 라며
인사를 건네는데 그때 나는 남중 남고 체대 군대 이런코스를 밟은
상태여서 여자에게 그런 칭찬은(?)무지하게 약했다.
그러다가 오일맛사지도 받아보고 난생 처음 똥까시도 받아봤는데
항문에 힘빼라며 면박(?)을 받은 기억도있다 ㅋㅋ
그 쾌감은 아직도 기억난다 ㅋㅋ
그러다가 한차례 한판치르고 귓밥도 파주고 마스크팩도 해주고
그랬는데 휴가복귀해서 동기들이 "어? 그래? 보통은 그런거 안해
주는데 그 매니져가 니가 맘에 들어서 그랬나봐" 라고 얘기했을
정도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나서 군대 전역하고 집에서 쫒겨났다 (이거에 대한 글은
나중에 천천히 써서 올리도록 할께요)
2.업소를 본격적(?)으로 알게 된 계기.....
군대 전역하고 집에서 혼자살아남으라고 쫒겨나고나서 취직이
되고 살곳이 정해지면서 점점 정착하게 되었을때쯤 TV에서 핸플
하는것에대한 프로그램을 본적이있다.
인터뷰중에 핸플업소는 어떻게 알게되었냐고 묻자 삐~처리가
되었음에도 구글에서 알게되었다는걸 알게되었다.
(그때 실제로 구글에 검색하니 상당히 많은 전화번호가
나와있었다.)
지역별로 동네별로 상세히 말이다.
그렇게 평촌 인덕원쪽 핸플 위주로 다녔다.
기억에 남는 핸플 매니져는 평촌에서 나랑한살차이나던 매니져.
거의 지명으로보다가 평촌에서 다른매니져와함께 영등포쪽으로
같이 이동을해서 영등포에서도 본적있다가 다시 평촌으로 넘어와
봤던게 마지막이다. 어디서 뭘하고있는지 지금은 알길이없다.
그러고 수원쪽핸플을 주로다니다가 키방도 알게되었다.
3.키방은 오래전부터 알았지만 가본적은 별로없었는데......
군대 전역하고 정착한지 1년? 2년쯤 되었을때 키방이라는곳을
가보았다. 위에서 언급했던 군대 2달 선임이 안마방에 지겨워지자
키스방이라는곳을 가보았다가하던데 그 얘기를 기억했는지
키방 업소홍보용 찌라시가 돌고있었다. 우연찮게 방문했는데
가면을쓰고 들어오네 ㅡ.ㅡ TV에서 키방 집중취재 라는식의
프로그램을 본적이있었는데 어떤매니져가 알바하던도중
대학선배만나서 깜짝놀라 뛰쳐나온 기억이있다고말했다.
그것때문인지는 몰라도 지금생각하면 참신한 발상인거같기도하고
아무튼 그렇다 ㅋㅋㅋㅋㅋㅋ
그때 키방이라는곳이 뭔지 몰라 키스만하고나온 기억이 난다.
키방을 본격적으로 알게된건 30대초반이었을때? 목동쪽을
지나고 있었을때 두번째로 갔었는데 외모는 준수했다.
근데 키방치고는 스킨쉽도없고 키스도 안해주고 시간다되니
미안하다며 다음엔 올땐 잘해준다고하더니 낄낄대면서 나가길래
눈탱이 맞은거같아 집가는길 다른 키방을갔다.
그 키방 매니져는 첫 출근에 내가 두번째 손님 ㅡ.ㅡ
이거 어떻해야 하는 찰나에 그 매니져가 "저 치아 교정중인데
키스....해도되죠?" 라고 수줍게 물어보던 매니져 ㅋㅋ
괜찮다고 알아서 하시라고하자 다짜고짜 내 옷부터 벗기더니
난 너무 놀래서 "에? 여기 옷벗어도되요?" 라고 묻자
"네? 아까 손님은 이렇게해야 손님들이 좋아한다고해서요" 라고
얘기했다 ㅋㅋ 나도 옷 벗겨줬는데 그 매니져 공격력이 상당했다.
내가 10분만에 발사했을정도니까 ㅋㅋ 근데 첫 출근이라고
들었는데 공격력이 너무 강력한 나머지 그 매니져도 피곤해보임.
5분남았지만 조금이라도 쉬라며 먼저나왔던 기억이 난다 ㅋㅋ
그걸 계기로 여러군데 키방을 다닌거같다.
4.지금까지의 키방은.....
생각외로 핸플이 나을때도있고 키방이 나을때도있는데 핸플에
지명이 한명, 키방쪽도 지명이 몇명있긴하다.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않겠으나 만약에 형님들이 본다면 최소
내상과 후회는 하지 않을겁니다^^)
지금도 그 지명은 꾸준히 보는 편이고 키방 지명들은 생각날때
보러가는편입니다.
제 핸플후기하고 키방후기 보시면 누가 지명인지 ㅋㅋ 눈치라
빠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심지어 제 스타일도 아시게될겁니다)
그냥 옛 기억이 생각나 끄적여봤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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