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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하기 싫지만, 가을바람불고하니까 더욱 일하기가 싫어지네요. 있는 휴가 없는 휴가 다 몰아서 쓸까말까 고민중인데 그렇게 휴가써도 갈 곳 없는 게 함정이네요. 왜 가을을 남자의 계절이라하는지 몸소 느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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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딸딸이 치세요
저는 탕비실에서 딸딸이치다 여직원에게
들킨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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