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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핸플에서 현재까지 변천사가

     

    2007년부터 달렸었어요. 

    여탑이 원래 ㅅㄹ넷의 대딸방 카페였잖아요. 그래서 가입해서 달렸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업종이 거의 안마 or 딸방이었던 기억이 나요. 오피도 없었고, 건마도 없었죠.

    안마 매니아들이 있고.. 딸방 매니아들이 있고..

     

    핸플은 별 은어들이 많았던 기억이 나는데.. 웃짱이네 올짱이네 하면서.. 

    빤쓰는 안내리는 애들이 있었는데.. 여탑 고수님의 노하우를 보면서 빤쓰 내리는 법을 익혀서 시도해서 성공해본 기억이 나요.

     

    들어가면 간단히 샤워 하고.. (샤워부스가 방에 붙어 있는데가 깔끔하고 좋았었죠.)

    엎드려 누우면 간단히 마사지 하다가.. 대충 10분 20분 정도는 해줬었어요.

    해주다가 서비스 들어갈께요 하면서 온몸을 핥아주고

    똥까시랑 귓구멍 빨아주는게 참 좋았는데.. 그래서 샤워할때 귓구멍까지 싹싹 씻는게 습관화됐죠.

     

    문제는 아주 초창기 소프트 시절.. 대충 가슴만 까고.. 핸플만 해주던 컨셉에서..

    나중엔 당연히 위아래 다벗고.. 입으로 해주는 건 기본이고.. 똥까시 입사 청룡열차 기본이고..

    69 기본이고.. 역립 기본이고.. 

     

    역립에 69가 되면.. 저같은 하수도.. 69로 좀 하면서 달궈놓고.. 역립한다고 정자세로 들어가서..

    키스 좀 하다보면 어느새 그게 그곳 안으로 들어가 있게 되는게... 그닥 어렵지 않았죠. 

     

    그러다보니 핸플업소에서 떡치고 나오는게 그렇게 어렵진 않았던 기억이었어요. 

     

    할인도 많아서.. 기본이 6인데.. 이벤트라고 5.5나 5는 흔했고.. 점심때 4.5에 다녔던 기억이 나요.

    점심시간에 회사 근처로 가서.. 후다닥 달리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사라지게 된 계기가.. 저는 단속은 경험해본적이 없는데..

    아가씨 관리가 어려웠던거 같았어요. 대부분 오피나 떡방으로 옮겨갔던 기억이..

     

    한 부천의 핸플 에이스는 다른 떡방으로 옮겼었는데.. 왜 옮겼냐고 하니까.. 어차피 다 대줘야 하는데.. 

    돈 많이 받고 대주는거라고.. 

     

    한놈 두놈 대주다보니.. 후기보고 너도 나도 다 대달라고 한다고.. 그런 분위기였죠.

     

     

     

    오피는 처음 가봤던게 2007년말인데요. 

    색달랐죠. 안마도 아니고.. 그때 장안동식 안마가 유행이었는데.. 대충 로드샵에 들어가서 물베드에 눞여서 앞판 뒷판 씻겨주면서 바디 타주고..

    나와서 침대에서 붕가하는.. 그런 스타일만 좀 있다가..

     

    선릉역 주변 오피에서 애인처럼 기다리고 있다고.. 그때 몇개 생기기 시작하더니.. 지금처럼 자리 잡게 된거 같아요. 

     

    .............

     

     

    결과적으로 

    옛날에 대딸방 + 안마.. (술빼고)로 양분화 되던 세계가..

     

    지금은 오피+휴게텔.. 

    키스방+건마로 나눠지게 된게 아닌가 싶네요.

     

    건마도 2008년? 9년? 밤기에서 엄청나게 유행하면서 먼저 퍼진걸로 기억나요.

    대충 90분에 7만원? 8만원?

     

    처음 갔을때 기억 나는게.. 다 벗으라고 해서 놀랐고.. 빠떼루 자세에 놀랐고..

    근데 뭣도 모르고 만지면 안되는 줄 알았는데.. 두번째 가니까 먼저 만져도 된다고 해주던 기억이.. 

    근데 그때는 진짜 지금 초초초건전만큼 마사지를 제대로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마사지 열심히 다 해주고 마지막에 마무리.

     

    언젠가부터 마사지를 안해주니까 일반 건마는 안가게 됐고.. 초건마를 찾게 됐죠.

     

    키스방 처음 가봤을땐.. 왠 동네에 지저분한 건물에.. 30분에 3만원.. 

    길가다보면 그냥 보이는 20살정도 여자애 같은애랑 물고 빨고.. 핸플은 5천원 주면 해준다고.. 했던 기억이..

     

    근데 키스방은 지저분한게 가장 가기 싫어져요. 남이 빨던 가슴을 제대로 씻지도 않고 또 빤다는게.. 

    이불도 쿠리쿠리 하고.. 

     

    .......

     

    2000년대 말의 안마도 재밌었죠. 회원가 16이면 맹인안마에 밥도 차려주고.. 방에가서도 침대에서 반콩..

    욕조에서 반콩.. 침대로 되돌아와서 마무리.. 

     

    별별 컨셉도 다 있었는데.. 무슨 애인모드니 어쩌니 하면서 다 버려놨었죠. 들어와서 대충 앵기고 땡.. 

    바디도 타주고 이거저거 해줄게 얼마나 많은데.. 어떤애는 씻겨주면서 발가락도 하나하나 다 빨아줬었는데.. 

     

     

    요즘은 정말 달릴만한데가 다 별로인거 같기도 하고.. 

     

    옛날 같지는 않은 거 같아요. 

     

     

    댓글9

    나이트레페어
    나이트레페어 · 20-10-13

    옛날 대딸 전성기 시절이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언제나어디서나
    언제나어디서나 · 20-10-13

    진짜 어딜가도 있었는데.. ㅠ.ㅠ 집앞에도 있고 회사 앞에도 있고 

    거유마니아
    거유마니아 · 20-10-13
    예전 핸플방 궁금하네요ㅎ
    목신
    목신 · 20-10-13
    너무 좋았던 경우만 적어 놓으셨네요. 에버리지가 높았던건 사실이지만 다 그렇게 좋기만한건 아니었죠. 십년쯤후엔 지금의 키방시대를 추억할지도 모릅니다. 암튼 미아리 용주골 안마 딸방 키방 586은 이쪽 세계에서도 복받은 세대같습니다ㅋ
    커핀나루
    커핀나루 · 20-10-14
    2006년 9월30일 이후로 점점 죽어갔죠 삼사개월 동안 에이스급 거의 은퇴
    나만보기
    나만보기 · 20-10-14

    마침 안마방 진짜 몇년만에 가볼까 생각하던 차였는데 예전만하지않은가보네요. 가격도 기본이 20이고 

    개롱
    개롱 · 20-10-14
    이분 성매매계의 인간문화재
    한번만주
    한번만주 · 20-10-14

    50대면 다 이코스 거처 가는 우리의 인생 입니다.

    유즐레스
    유즐레스 · 20-10-14

    핸플 6.5시절에서 다녔는데.....정말 꿈같은 시절입니다. 더 달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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