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게 이런 고민상담 드려 죄송합니다.
우선 저는 40초 미혼이고 혼자 산지 2~3년 정도 되었고 지금 만나는 여자는 없습니다.
그리고 결혼에 대한 부담이 없지는 않습니다.
물론 저도 여자친구를 여러번 사귀었었는데...
제가 제 주제에 맞지 않게 눈이 너무 높아서인지, 야동을 많이 봐서인지, 업소를 자주 다녀서인지,
웬만한 여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휴...그렇다고 해서 제가 뭐 잘난건 절대 아니고요
저는 키도 작고, 잘생긴것도 아니고, 돈도 뭐 그냥저냥 중간정도 법니다 ㅠㅠ
그런데도 제 주제를 모르고 눈이 너무 높은거 같은데요..
저를 욕하셔도 좋습니다 ㅠㅠ
그동안 만났던 여자를 대충 말해보자면..
진짜 이쁜여자애들 만나봤지만 걔네들은 얼굴값도 할뿐더러 어장관리도 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제가 아쉬워서 매달리게 되더라고요..
근데 반대로 수수한 애들 만나면 그 애들은 저를 좋아해주지만
제가 그 여자가 눈에 안들어와요..
오죽하면 자지도 안서서....결국 제가 차버리는... 그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동생(여자)이랑 몇년만에 연락을 하게 되었는데..
어찌저찌 해서 술도 먹고 섹스도 하게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지만 섹스는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근데 그날 이후로 그 여자는 저를 아는 오빠 이상의 상대로, 남자로 보는 것 같은데..
문제는 접니다.....
제 입장에서는 이 동생이 몸매도 이쁘지 않고, 얼굴도 그냥 그렇고.. 이렇다 보니
자지도 잘 서지도 않고 그냥 뭐 확 끌리는 게 없어요........ㅠㅠ
아 야동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업소를 하도 다녀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야동도 이쁜애들만 골라서 보잖아요? 조금만 이상해도 꺼버리고,
업소도 이쁘고 이쁜애들 골라서 가잖아요... 그래서 그런건지...
제가 이 여자가 여자로 끌리지 않는거. 이거 하나만 빼면,
저만 잘하면 이 여자애는 저를 좋아해주고 결혼까지도 괜찮을거 같기는 한데...
집에서도 자꾸 결혼하라고 하고...
어떻게 할까요?
경험자분들...
이런 경우.. 자꾸 만나다 보면 여자로 보여질까요?
사귀고 결혼까지 간다치면 저는 괜찮을까요?..
근데 또 만약에 같이 산다면 자꾸 다른여자가 눈에 들어오지는 않을까요?
이번이 제 생에 결혼할 수 있을 마지막 기회라 생각이 들어서 자문을 구합니다 ㅠㅠ
목표가 아니라면 혼자사시는게
결혼이 목표이긴 한데,
만약 한다해도 지금 생각으로는 억지로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그러면 안하는게 나음
네 그러겠죠? 저도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ㅠㅠ
그리고 나잇값좀 하시길
결혼이 애들 소꼽놀이가 아니니까요
네 참고하겠습니다!
혼자 사세요 서로에게 불행입니다
네 맞아요
상대방에게도 불행이면.. 안되는거겠죠..
네 그렇죠...
지금 혼자사는게 저는 너무나도 편하거든요
그런데 여자는 만나야 하는거 아닌가 하고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복잡하네요
아 이 말씀이 정말 와닿네요...
네 맞아요..설레임이 없어요...
그게 제일 큰 문제 인것 같아요.
네 ㅠㅠ 감사합니다
오~ 이런걸 원했어!
진심어린 충고 고맙다 ㅋㅋㅋㅋ
아직 멀으셨네요 ㅎ
이게 또 그런게 있어요....
저 자신은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지만..
부모님 생각, 가족생각, 노후생각 이런 것 때문에 결혼 해야하나 이런.. ㅠㅠ 휴 ㅋㅋㅋㅋㅋ
경제력을 올리시기를 ...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경제력을 올리면 좀 어떤게 나아질까요?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년되지 잘 서지도않고 잘 하지도않습니다
ㅋㅋ 저도 업소에서풀죠 이쁜거 아무상관없습니다
님 이해해주시고 조아해주시고 존경해주는 여자만나세요~ 저처럼 얼굴이쁘고 싸가지없는년 만나지말구여
반갑습니다!
꾸에엑님 후기는 몇번 보았습니다 ^^
그렇군요.. 현실적인 후기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지금 이 여자동생은 저를 이해해주고 좋아해주는데..
제가 문제라는거죠 ㅠㅠ 여자로 안보이는게 ㅠㅠ 정들면 나아질까요..
생각해보세요 이쁜거 1~2년 이상못가고
와이프도 여자라 이쁜만큼 지들이 원하는거 바라는게 많죠.. 뚱뚱하면 다이어트 시키시고 경제력 갠찮고 개념있는여자라면 그분과 만나보세요 (만나는동안 틈틈히 바람도 피시고 예리함을 체크하세요) 나중에 편하려면..
와이프만 보라는말 안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 선배님의 현실적인 답변이 저는 너무 감사하네요
그 여자분 경제력이나 사회생활은 어떤가요?
여자가 남자 좋아해주면 결혼생활이 편합니다.
섹스는 결혼생활에 저는 그리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일단 여자분 부모님 한 번 보시고 생각해보시죠
거기서도 이쁨 받는 사위가 되겠다 싶음
도전해보십쇼!! 파이팅
그 여자동생은 사회생활 아주 문제없고 활달하고 경제력도 좋아요.
뭐 대단히 큰 돈을 버는것은 아니지만
정말 열심히 쉬지않고 일하면서 부모님과 같이 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친구가 그리 많지 않은데, 이 여자후배는 언니, 동생, 사촌 등등 ㅋㅋ 인맥이 좋더라구요.
문제라면 제가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선배님 말씀처럼..
섹스가 결혼생활에 그렇게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나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근데 아이린이랑 결혼을 한다고해도 몇 달만 지남 20~21살짜리 B급 키방녀 보러 가게 됩니다ㅋㅋㅋ 내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게 아닌이상 결혼하지마세요!
그렇겠죠? 어휴 참 어렵네요 그거참 ㅋㅋㅋ
제작년에 2년 사귄 여자친구가 자기 집에 와서 아버지한테 인사드려라 해서 고민끝에 헤어졌네요.
착하고 부잣집 딸에 검소하고 많이 배운 여자였지만 진짜 평생 이여자랑만 하고 살아도 행복할지 자신이 없었거든요. 원래 눈부신 미모는 아니었는데 사귀면서 살도 더 쪘고..
지금은 인성도 중요하지만 역시 외모가 만족스러운 여자 아니면 결혼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합니다. 평생 한여자랑만 하는데 예쁜여자랑 해야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 "평생 한여자랑만 하는데 예쁜여자랑 해야하지 않을까요"
저도 그게 자신이 없는게 문제입니다 ㅠㅠ
단지 이성간에 사랑이 문제가 아니라 여자쪽 부모님이나 경제적인부분을 많이 고려하시고 참고하시면 답나올듯합니다
네... 경제적인 것은 그냥 평범한 수준이고,
부모님도 그냥 평점하세요.... 그런데 제가 문제 인 것 같습니다
섹스는 어짜피 3개월 에서 1년 지나면 뭐 시들 하구여. 마누라는 살다보면 여러가지 이유로 여자이기전에 내가 눈치를 봐줘야 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런 사람이 나를 인간적으로 좋아하는지 위하는지 인정하는지가 중요하지 그사람을 보면 꼴리는지 그렇게 중요하진 않고요. 결혼 10년차 이상 유부중에 자기 마누라 보면 끌리고 꼴리는 새끼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세요. 이미 10년 지나면 자기꺼 빨아주는 마눌님도 거의 없다 보구여.
때가 맞으면 이런 저런 생각할 여유도 없이 특별히 큰일 없이 같이 살게 되는게 결혼이라 생각함니다.
네 맞는 말씀같아요..
제가 나이에 맞지 않게 철이 없나봅니다..
저는 좋아해줄 수 있는 여자인데 과연 제가 잘 살 수 있을까 이게 걱정이네요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지금 이시기에 해야한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이사람과 해야한다 입니다 제가 30대
초반에 지금 이시기에 해야한다에 하려다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이사람과 해야겠다 라고 했을때 성공
했구요 님은 지금 이시점에서 결혼이 하고싶은 겁니다
지금이 아니면 못할꺼같다라는 불안감때문에 그렇게
결혼한다 한들 그 결혼생활이 행복할것 같지 않습니다
결혼은 이사람과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때 그 사람과
하세요 그래야 행복합니다 인륜지대사 라고 합니다
심사숙고 하세요
저의 심정을 정확하게 말씀해주신 것 같습니다..
이 여자와 결혼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그런데 나이가 자꾸 들고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나를 좋아해줄 수 있는 여자가 있기에 마음만 먹으면 만날 수 있을 것 같고
그래서 이러는 것 같은데
말씀처럼, 이사람과 해야겠다는 아니에요...
그게 정말 많은 고민입니다 ㅠㅠ
잘살지 모르는데 이것은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해버리자
하는 것과 같습니다 훗날을 도모하세요 반드시 기회는
다시 올겁니다 섣부른 판단으로 본인이 너무 많은 상처를
받을지 모릅니다 우스갯소리지만 난 이결혼 반댈세 !!!
결혼을 결정하는데 성적인 부분이 많이 차지한다면 결혼 안하시는게 맞는듯...
이제 나이도 40이시면 결혼은 섹스대상이 아닌 같이 인생 의지할 전우를 찾을 때 같습니다
나이먹고 죽을때 옆에 아무도 없어도 두렵지 않으면 혼자사세요
성적인 것도 있지만 부모님, 가족, 이런 영향도 있어요...
그리고 노후? 이런것도 두렵고..
무엇보다 이 여자다! 이런게 없는게 확신이 서지 않는게 제가 한심합니다 ㅠㅠ
일단 부모님때문에 억지로 결혼을 하시진 말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장에야 효도하는 격이겠지만 어쨌든 본인 인생이니 준비가 되면 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위에서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는데 이쁘면 얼굴값합니다. 문제는 하는거 없이 얼굴값만 하는게 문제지요 피곤합니다. 님을 좋아하는 여자랑 결혼하세요
아니면 혼자사시면서 업소다니는것도 추천합니다
선배님! 저의 마음을 어떻게 아셨나요..
사실 부모님의 기대 때문에 결혼은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는것도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선배님 말씀처럼 저 혼자 살면서 업소 다니는 것? 충분이 즐겁게 살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부모님때문에 억지로 결혼을 하시진 말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말씀이 너무나도 와닿습니다..
제가 장남이고 주위 사촌들 심지어 조카까지 결혼을 했는데
제가 이러고 있으니 불효인 것 같아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내 인생인데 혼자 사는게 편한데 라는 마음도 들기는 합니다
제 마음 한구석을 콕 찝어주셨네요..
말씀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님같이 아쉬운맘에 결혼했다가 2년안에 이혼하는 분들 여태껏 5명정도봣네요,
님 말처럼 주제파악을 하는건 정말 힘듭니다, 태생적으로도 많이 개입되는듯
솔직히 이해는안되네요, 저같은경우 님같이 그렇게 여자만나다가 이건 진짜 아무리생각해도 여자한테 할짓안되겠다싶어서 놔줫습니다
왜 스스로 무덤을 팔려고 하세요? 결혼이라는 딱지를 한번은 경험해야 님이 사회적으로 무난하게 들어갈거같으신지?
40대 초반이면 그래도 지금 세대측에 속하시는 나이신데, 왜 그런 기성세대의 한심한 가치관에 흽싸여서 바보같은 고민을 하는지 측은합니다
결혼해서 정말 잘사는사람들은 정말 어마어마한 확률의 인연인겁니다, 외적으로 어느정도 충족되고 코드까지 맞는 여자를 구하는게 쉬운줄아시는지,,
확률적으로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기회가오면 무조껀 잡아야된다는겁니다,
저도 님처럼 10대 20대때 만나던 여자의 외모를 포기못해서 30대때 정말 괜찮은애들 제 손으로 차버린적이 몇번있습니다, 주변에서 미친놈소리 들었었구요
그리고 님이 고추가 안서는건, 그 여자가평타는 친다는 가정하에, 님의 뇌구조의 문제1인겁니다, 다양한 야동에 뇌가 절어있으시죠??
당연합니다, 도파민중독에 아마 발기부전이실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였구요, 말씀하시는거보니 저랑 비슷한 부류이실거같은데,
어정쩡하게, 결혼을 할려면하고 안할려면안하고 이러지마시고, 결혼할려면 확실하게 준비하세요
야동 꼭 끊으시길바랍니다, 님 야동자위 계속 하시면 진짜 자극적으로 이상형에 가까운여자가 아니면 평생 고추안섭니다
모아놓으신 야동 버리진마시고 그냥 고이 보관해두시고 6개월간 야동을 눈에 담지마시길바랍니다, 도파민중독에 절은 뇌가 초기화되는데 6개월이 소요됩니다
힘드시겠지만 님 미래를 위해서 해보세요, 야동끊으시면 발기부전 서서히 돌아옵니다, 못믿으시겠으면 유투브같은데다가 도파민중독 야동 자위 이런거 검색해보세요
의학적으로도 신빙성이 있는 이론입니다
저랑 비슷한 케이스같으셔서 말이좀 길어졋는데,
절대 그 결혼하지마시길 바라고, 혼자 정신적으로 초기화하는 기간을 꼭 가지시길바랍니다
와 하리보젤리 형님!
남겨주신 글을 자세하게 정독해보았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다양한 야동에 마약처럼 중독되어 더 쎈 야동을 찾다보니 일반인을 만나면 고추가 안서네요
그리고 결혼이라는 것!
꼭 해야 하는게 아닌거죠? 그런데 우리사회의 통념상 꼭 해야 하는 의무인 것, 게다가 부모님의 기대.
이런 것 때문에 재가 부담을 더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리보형님
이렇게 공감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동을 많이 모아놓은게 있는데 도파민 중독! 이거 명심하겠습니다..
혼자 살다보니 더 중독인 것 같습니다.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헐레벌떡 딸부터 치거든요
선배님 말씀 참고해서
야동 멀리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야동중독이었습니다. 외장하드가 10개가 넘습니다. 지금 나오는 야동들은 장르가 너무 다양하고 너무이쁘고 자극적이고 정말 제 인생의 동반자와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제 고추가 버텨만줬다면 야동을 끊지않았을겁니다, 여친과 섹스를한날, 집에와서 야동자위를 하고자는건 일상이었습니다,
여자와의섹스와 야동자위는 거의 동급일정도로 중요했습니다. 지금은 야동을안보지만, 저는 저 소중한 외장하드들을 소중히 모셔놓고있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야동자위를 즐길 시기를 대비하고있습니다.
결혼은 솔직히 개인의 차이이지만, 가정을 만드는건 중요합니다. 다만 가정을 아무나 누구나 만들수있는 시대는 지났다고말씀드리고싶네요
"조던피터슨"이라는 교수의 강의를 한번 찾아보세요, 가치관의 변화를 느끼실수도있을겁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싶은건, 자신이 가정을 만들어서 희생하고 행복감을 느낄수있을만한 성격인지부터 파악해라입니다,
그리고 아무배우자를 만나면안된다 이것도 중요해요, 결혼은 개나소나 하는것이지만 제대로된 결혼은 아무나 하는게아닙니다.
부디 잠시 쉬어가시어 제대로된 선택과 준비를 하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야동모아놓은건 절대 버리지마세요, 평생후회하실수도있습니다 , 야동은 소중합니다,,ㅋ
야동끊으시면 금단증상 심각하게 올겁니다.
남들이 하는말처럼 취미를해라 운동을해라 이런건 일시적인 막음이지 절대 최선책이 될수없습니다
님이 "동기"를 정확히 인지하는게 중요합니다, 내가 잠시 야동을 쉬어야하는 정확한 동기를 인지하지못한다면 야동은 끊을수없습니다
그리고 자위를 하지말라는게 아닙니다, 가장중요한 포인트는 님 눈에 야동을 담지않는것 이게 가장중요합니다
전 유부인데 좋아서한것도 스트레스인데
안내킨거 해봐야 결과 뻔하지않나요?
제 주제도 모르고 눈 높은게 죄송한거죠 ㅠㅠ
내키지 않는 이 감정..
억지로 끌고 가면 힘들겠죠?..
별론대 섹스를 한게 잘못 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러운 고민입니다.
결혼 14년차인데요
이제야 안정이 오고, 하고 싶은거 하고 삽니다.
이제는 집사람과는 의리로 살다보니... 서로 이해를 해주면서 살아갑니다.
1. 좋아함의 상호불일치
보통 자기 수준에 비해 쓸데없이 눈높은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평생 그러고 살 겁니다. 무슨 해결을 바라고 글을 쓴거라면 깔끔하게 포기하길.
2. 눈감고 결혼하기
평생 눈감으면서 살아야 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인생 다 걸고 잡은 여자와 결혼했다고 자랑하는 놈도 나중에 이혼하더군요.
살면서 그런 고비가 옵니다.
그때를 잘 버텨야합니다.
옛날에 먹고사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먹고사는데 소비하던시절에 무조건 결혼을 해야했습니다. 왜냐면 어느정도 가족구성이모여야 분담도하고하니깐
현대사회는 다릅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먹고사는데가 아닌 즐기는데 시간을 소비합니다. 즉. 할거많습니다.
돈벌기, 유흥, 서핑, 캠핑, 동호회, 자전거, 영화, 여행, 넷플릭스 등등등 이런것들이 80년대에 있었을까요? 그때는 이런거 할시간없이 하루 12시간을 근무해서
쌀,고기를 사야했기때문입니다.
결혼을 안하고 바쁘게 사는 독신남들 많습니다.
일단 님과 나이대가 비슷하고, 저는 유부 입니다만.
저는 결혼 찬성론자긴 해요.
근데 정말 괜찮은 여자랑 하는게 중요하긴 합니다.
외모는 정말 얼마 안가긴 하기 때문에 큰 의미를 안 두시는게 좋습니다.
대신 정말 상대방의 되도록 많은 면을 보고 결정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습관 / 인생관 / 경제관 / 성격 / 가족관등등 외모보다 해당 것들이 살아보니 중요하더라구요
결혼은 마라톤이기 때문에, 인생관/경제관 상당히 중요 합니다.
청약에 대한 생각은 있는지, 대출에 대한 생각이 어떤지, 자녀 구셩은 어떻게 할지 등등
이런 것들 안 맞으면 같이 살기가 힙듭니다.
이런거 숨기지 말고 툭 까놓고 초반에 얘기해야 맘 편합니다.
구체적이면 구체적으로 얘기 할수록 좋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모아놓은 돈은 1억이고, 부모님 도움 못받는다, 내 월급 얼만데 난 용돈도 100만원씩 드려야 된다 등등)
물론 여자쪽 얘기도 들어보고 님도 판단을 해야 겠지요.
지금 만나는 분이 얼마 안된거 같은데,
이런거 파악하면서 연애 해보는거 아닌가요?
안 맞으면 헤어지는거고, 시작부터 너무 무겁게 가져가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근데 나이가 점점 늦어지는 나이긴 합니다.
좋은 분들은 많이들 시집을 갔겠죠... 이게 또 딜레마긴 합니다만...
20년 뒤 혼자 살아갈 인생 생각해보시면,
결혼을 마냥 미루기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외모때문에 고민이신거 같은데, 위에 것들 한번더 고민해보시면 좋을듯 해요
하지마..하지말라구..절대 하지마.. 남들이 하지말라는데는 다이유가 있는듯. 하지마 ×1000000000000
여자가 더 많이 좋아하는 것 보다는 남자가 더 많이 좋아해야 결혼 생활이 유지가 잘 됩니다.
외모를 찾으시는 걸 보니 좀 더 늙어야 할 거 같군요 ㅎㅎㅎ 죄송합니다.
여튼간에 얼굴 뜯어 먹고 살 거 아니라면 성격 좋고 요리를 잘하는 여자를 만나세요.
이쁜건 3개월 성격은 3년 요리는 30년 간다잖아요 ㅎ
이여자다 싶지않으면 하지마세요 후회합니다
이여자다 싶은여자랑 결혼해도 몇년살면 질리는 마당에
떠밀려서 결혼하면 무조건 후회해용
결혼하면 괜찮겠지 아이 낳으면 괜찮겠지 하는 생각은 정말 유아적 발상입니다
사람들이 이혼을 왜 할까요???
그러니 혼자 사세요..
얼굴?은 연얘할때뿐... 살다보면 얼마안갑니다.
무조건 성격이 좋아하해요....그리곤 살면서 정이죠...
야동과 딸을 한달정도 끓어 보세요
세상 모든 여자한테 다 발딱 설꺼에요
여탑 게시판에 쓸데없는 펌글보다
이런 진심어린 질문이나 개인적 의견글이 더 소중합니다.
진지한 고민인데.... 많은 사람이 겪는 일이기도 하죠
결혼은 현실입니다
이쁜여자랑 꽁냥꽁냥 할려고 결혼하지마시고
배우자의 성격과 인성을 주로 보시고.. 집안에 재산이 좀 있는지도.. 가능하다면 ㅎ
외모 보고 결혼한 커플.. 오래 못가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착한여자 혹은 돈많은 여자랑 결혼하면 그래도 살더군요
입장 바꿔 만약 여성이 이런 글을 올렸으면 어땠을까요? 거기에 답이 있습니다.
저같으면 걍 결혼 안합니다. 혼자 살아도 재밌게만 살면 되죠
결혼.. 생각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끌리고 안끌리고로 판단하면 안봐도 비디오.. 서로의 인생관(가치관) 그리고 배려(존중) 이정도는 최소 짚어보고 판단해보세요..
여기 이렇게 물어볼 정도이면 그 여자와 결혼 안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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