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를 생(生)으로 먹다가 기생충에 감염돼 양눈 모두 오른쪽 시야만 흐려지는 특이 증상이 나타난 사례가 국내 처음으로 보고됐다.
해당 증상은 안과학계에서 ‘우측 동측반맹’이라 부른다.
제주에 사는 A(52)씨는 20년 이상 생돼지고기를 먹었고,
병원을 찾기 2주 전부터 심한 두통, 시야 흐림, 우측 반신 감각 이상을 겪어 병원을 찾았다가 ‘신경낭미충증’ 진단을 받았다.
신경낭미충증은 사람이 음식을 통해 갈고리촌충(머리에 갈고리가 있는 기생충)을 섭취,
장에서 기생충이 소장 벽을 뚫고 혈액으로 들어가 중추신경계를 감염시키는 질환이다. 주로 돼지 고기를 덜 익혀 먹어 발생한다.
돼지고기 덜 익혀먹으면 안되겠네요.... 무섭습니다......
돼지를생으로 ㅠㅠㅠ
돼지고기를 생으로 왜먹는지 ...............
한때 삼겹살 먹을때 많이 먹을라고~
한 70~80% 익을을때 냠냠 많이 했었죠~~
제주도에서 애기돼지 생으로 먹는건 있다고 하는데~
간단한 실험으로도 알수 있죠. 따뜻한 햇빛에 공기가 희박한 밀폐용기에 담은 고기를 담아 두면, 몇시간 지나서 보면 작은 구더기 같은게 올라옵니다.
어떤커뮤니티에서 정육점 사장인분이 말했는데 고기나 뭐든 꼭 완전히 익혀서 먹어라고 했는데, 그게 내부를 썰어보면 의외로 기생충이 많다고 합니다.
레어, 미디움도 위험하다고 하더군요.★ 걍 빠싹 익혀 먹는게 짱입니다.
덜익혀 먹어서 기생충 땜 죽었다던데 돼지고기는 기생충땜
완전히 익혀먹어야 합니다
김준현이 그랬죠 " 이게 좀 덜익었다 싶을대 먹어야 맛있다고" 하지만 전 바싹 익혀먹습니다. 근데 우리가족들은 싫어하더라구요;
예전에 인분을 돼지에게 먹일 때는 기생충이 돌고 돌았지만 요즘은 사료 먹이면서 관리해서 키워 기생충이 없다는 말도 있던데요.
옛날에는 돼지 잡으면 목따자마자 생피 받아서 그대로 마시고
배 가르자마자 간 그자리에서 썰어서 바로 먹고 그래서 병에 걸리는 걸로 압니다.
그런걸 생각해보면 저거 발병한 사람도 저렇게 생식을 했을 가능성이 높지요.
삼겹살 살코기 부분에도 기생충이 자라는지는 좀 의심스럽습니다.
전 돼지고기는 거의 튀김수준으로 익혀먹는데. 사람들은 고기 먹을 줄 모른다고 비웃지만 전 그게 좋아요. 그나저나 왜 돼지를 생으로 먹을까...
돼지는 저도 빠짝익혀서 먹는지라......
저사람도 대단하긴 하네요......
20년동안 먹었는데 이제 감염됐다는게 더 놀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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