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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후배님들 친구관계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등학교 친구 25여년 넘게 10명 모임이 있습니다.

    그 중 같은 공기업에 근무했던 친구 A와 B의 이야기입니다.

    A가 B보다 입사 3년 선배입니다.

    같은 계열공기업에 다니다 구조조정으로 통폐합되는 바람에

    A와 B는 같은 건물, 다른 부서에 근무하게 됩니다.

    A는 고지식과 상사,후배와 인간관계 않좋습니다.

    B는 노력,성실파로 상사,후배와 관계가 좋아

    20년 이상 근무로 A는 과장, B는 2단계 높은 별도 집무실이

    주어진 차장입니다. A로서는 자존심이 많이 상했나봅니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A는 공기업 사퇴하고 집에서 놉니다.

    B는 계속 근무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A자녀 결혼식이 있는데 B만 빼놓고 8명에게 뿐만아니라

    아는 친구들에게 청첩장을 다 전달했습니다.

    B는 불청객이라 참석 안했습니다. 

     

    선,후배님들이 B라면

    앞으로 A와 친구관계 계속이어 가겠습니까?

    아니면, 다시는 안보는 관계로 가시겠습니까?

    댓글16

    손고쿠
    손고쿠 · 20-10-11

    청접장 일부러 존심 상하라고 B에게만 안줬음......A가 B를 너무나 싫어하기에 안보는게 좋습니다.  

    찡구8
    찡구8 · 20-10-11

    자존심 상할 수 있겠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cycc
    cycc · 20-10-11

    누가 본인인가요

    찡구8
    찡구8 · 20-10-11

    친구 A와 B의 관계입니다.

    존김
    존김 · 20-10-11

    B라면 뭐 굳이 피할 가치는 없지만 돈독한 친구관계는 유지할 필요가 있겠나 싶네여. 내가 가는데 있으면 보고 굳이 있다고 안 갈필요는 없겠네요.

    찡구8
    찡구8 · 20-10-11

    여러친구 만남에 오면 안 볼수도 없는데...

    피할, 안갈 필요 없고, 돈독한 관계는 유지 할 필요 없다는 말씀이군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에이제이7
    에이제이7 · 20-10-11

    제가 B 라면 나머지 친구들 안봐도 잘살듯

    찡구8
    찡구8 · 20-10-11

    B는 인간관계를 중요시 하는 친구라

    다른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Serpent
    Serpent · 20-10-11

    본인이 B군여 나라면 그냥 칼로 자르 듯 자릅니다. 친구 말이 친구지 친했더라도 안친해지면 안 보는 게 답

    그리고 않좋 노노 안좋

    찡구8
    찡구8 · 20-10-12

    칼로 자르고, 안보는게 답!

    그렇군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바람도사님
    바람도사님 · 20-10-11

    강자는 약자를 친구로 둘수 있지만 약자는 강자를 친구로 둘수가 없다란 말이 있습니다. 약자가 강자를 친구로 둘수 있다면 이미 약자가 아니구요. 마찬가지로 a란 사람이 그렇게 한다고 해도 a란 사람 성격상 누가 머라고 해도 설사 사람들이 다 떨어져 나가도 속마음이야 어떨지 몰라도 적어도 겉으로는 아무티도 없이 지낼겁니다. 그러다가 다 늙어 퇴직을 할때쯤이거나 그 이후에 한참을 지나서 약해졌을때 되돌리려고 하면 본인 성격상 모임에 다시 나서지도 못할거고 설사 애특하게 느껴서 누군가 모임에 강제로 데려간다고 해도 제자리 찾을 확율이 낮겠죠. 머 이것도 그 모임의 사람들이 a란 사람의 행동을 괘씸하게 안 여기고 전처럼 편안하게 해준다는 과정에서나 이런거지만 사람이 원래 3이상 넘어가게 되면 한명은 찬성, 한명은 반대, 한명은 관망모드라서 과연 잘 화합이 될지 모르겠네요. 반면에 b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직접 안봐서 머라고 할순 없지만 사람과의 관계가 좋다고 해서 그게 누구에게나 다 똑같이 적용된다고 볼수도 없고 다른것도 아니고 결혼식에 다 아는 사람들중에서 본인만 빼고 초청한거라면 모임에서 만나더라도 다른 지인들에게 대하듯이 친절하게는 못하겠죠. 설사 속마음을 감추고 겉으로는 티안나게는 해줄수 있을지언정 그건 그 a란 사람을 배려해서가 아니라 그 모임의 분위기를 깨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일 확율이 더 높다고 느껴지네요.  

    찡구8
    찡구8 · 20-10-12

    긴 조언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한 날 되십시요!

    뽕피리리
    뽕피리리 · 20-10-11
    제가 비라면 무시 합니다.
    굳이 나머지 친구와 등질필요가 있나요?
    찡구8
    찡구8 · 20-10-12

    무시...

    조언 감사드립니다.

    항상 기쁜 날 되십시요!

    네이트1
    네이트1 · 20-10-12

    걍 버리고 말죠 뭐 어짜피 애 뒤치닥거리 하느라 나중되면 어짜피 힘듬 B가 살아생전 선 연락할 일만 없으면 될듯

     

    찡구8
    찡구8 · 20-10-13

    버리고 말자, 연락도 하지말고...

    모임에 A만나도 아는체 하지말고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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