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섹스 타임~ 여성들 모두 만족할까?
강하고 오래가는 에너자이저 같은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 남자라면 강하게 자리 잡고 있죠. 때문에 혹시라도 사정이 좀 빨라지면… ‘엇!’ 초걱정 모드로 들어가게 됩니다. 자신의 똘똘이가 어디가 아픈 건 아닌지… 아래를 살피고 그녀의 눈치를 보며. 동공이 지진하다가… 눈동자의 움직임이 바빠지게 되죠.
타이머를 눌러서 똑딱똑딱 시간을 재보는 건 아니지만.. 이왕이면 발사속도는 느리면 느릴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여성의 기쁨이 오~~래 이어진다고 믿고 있죠. 그런데요. 정말 그럴까요?
흔히 하는 질문 중 하나가… "긴 섹스 타임일수록 좋겠죠?"인데요. 질문처럼 기~인 섹스 타임.. 여성들 모두 만족할까요? 답을 빨리 말씀드리면, [남성의 관심도 중요합니다] 애매모호한 답을 보고 빠직하셨다면, 잠!깐!
‘관심’이라는 단어가 왜 붙냐면요, 여성의 오르가즘 레벨에 따라 섹스타임의 조절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그녀가 어떤 오르가즘을 느끼는지를 알아야하는데요. 그녀의 느낌을 알아가는 것! 이게 관심의 시작이자 오르가즘을 향한 시발점이죠. 자! 관심 많은 남성을 위해 차근차근 정보를 드리자면요.
여성지식 중 하나가 오르가슴에도 종류가 있다는 건데요. 자극이 전달되는 신체 부위에 따라 음핵 오르가슴, 질오르가즘, 자궁 오르가슴으로 구분되죠. 이중 기본 단계는 음핵으로. 알고 계시겠지만, 클리토리스라고 불리는 그곳은 외음부에 볼록하게 노출되어 있죠.
시각적으로 확인이 되다보니 그만큼 터치가 수월하고 그래서 비교적 쉽게 짜릿지릿한 자극을 만들어낼 수 있는데요. 그 느낌..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좋습니다. 회음부가 간질간질해지는 기분이 들죠. 강한 경우 질 안쪽으로까지 간지러움이 전달될 수 있는데요.
음핵오르가즘이 있는 분들은… 음.. 좋은 건 좋은 거지만... 그 섹스타임이 길면 다소 힘들 수 있습니다. 이유는 클리토리스가 만들어내는 쾌감의 시간이 짧기 때문인데요.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약 3~5초 정도입니다. 그는 바쁘게 움직이는데 좋은 건 잠깐이라면... 아무래도 남은 시간이 지루해질 수 있죠. 단시간에 끝나버리는 움찔거림 때문에 남자들도 아쉬움이 남을 수 있죠.
그렇다면 클리토리스를 계속 반복해 주면 되지 않겠냐가 싶으실 텐데요. 음... 한곳만 공략하기보다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게 아무래도 좋을 거 같네요.
외음부의 터치만으로는 긴~시간을 이어갈 수 없기 때문에 그리고 오히려 반복적인 자극으로 불편감을 느낄 수 있으니, 좀 더 예민한 곳의 터치가 이어져야 긴~시간 더 사랑할 수 있을 텐데요. 물론, 볼록한 그곳! 중요합니다. 하지만 여성의 만족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질의 반응이 필요한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질 표면을 공략해야겠죠. 여기서부터가 본게임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삽입을 했다고 해서 섹스타임이 길어지는 건 또 아닙니다. 또 여기에 복잡한 여성의 특징이 숨어있죠.
질과 섹스타임의 상관관계를 알기 위해서는 질이 가진 특징을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요.
귀두로 탐지해 본분들은 아시겠지만, 관계 시 질은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비유하면, 성욕이 뇌로 전달되면 질은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물을 뿌리는 호스처럼 꿈틀꿈틀거리는 움직임이 있죠. 다르게는 수축하거나 사정을 하는 듯 반응이 생기는데요. 이런 동작들이 지속될 때 섹스의 시간도 만족스럽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만약, 질에 운동성이 약한 상태서 관계를 이어가면 자칫 불편함 또는 통증이 이어질 수 있죠. 때문에 성을 연구하는 산부인과 전문의는 질의 반응을 불러야 섹스 시간을 길~게 늘릴 수 있다고 말하는 겁니다.
앞에서 나온 질문에 초점을 맞추자면, 여성들이 긴~섹스를 좋아하느냐는 물음에 남성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다수의 남성들은 여성의 신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5분, 10분 15분, 30분이라는 숫자로 그 밤에 성적표를 매기려고 합니다.
하지만, 보다 중요한 건 그녀가 무엇을 느끼느냐이죠. 이것을 생각하지 않고 혼자만(?) 즐겁다면.. 차라리 짧은 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섹스라는 게 그래요. 혼자만을 위한 즐거움이 아니기 때문에~ 각자의 양발 중 하나를 묶고 목적지를 향해 걸어가는 경기처럼 속도를 맞춰주는 게 좋은데요. 한 쪽만 마음이 급하다면... 결국 피니시 라인을 밟기도 전에 꽈당 넘어지게 되죠.
때문에 남성은 자신의 자극이 여성에게 어떤 반응을 불러오는지 관심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게 잠자리에서 무언가를 뚜렷하게 관찰하는 건 아닌데요. 여성의 Oh! 반응을 이해하는 거죠....













































감사합니다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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