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몸 리듬! 그걸 남성이 모른다면...
‘ 속궁합’이라는 단어 아시죠? 남녀 간의 성생활 만족도를 표현하는 단어로, 흔히 이것이 '좋다' '나쁘다'라고 해요. 그리고 많은 커플들은 이왕이면 좋은 쪽으로 맞춰가려 하죠.
서로 만나자마자 쿵작이 맞는 경우도 있겠지만, 다수의 분들은 바로 딱! 합을 이루는 게 아닌데요. 삐끗! 뭔가 한 포인트씩 어긋나는 분들이 있어요. 좋기는 한데… 한 편으로는 허전하거나 불편한 맘이 드는 부분들이 있죠.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은 성생활을 그러려니 넘기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가만히 놔두고 싶은 문제가 아님이 분명해요.
그와 나의 합을 더 긍정적으로 만들어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하나 알려드릴 게 있어요. 그건 잠자리에서 여성의 몸엔 리듬이 생긴다는 거죠. 리듬? 춤? 골반의 움직임? 엉덩이 씰룩거림? 등 다양한 단어가 스쳐 지나가실 텐데요. 여기서 이야기하고 싶은 건 ‘질의 리듬’입니다.
남녀의 성생활을 연구해봤을 때 음핵 오르가슴까지는 남성의 피스톤 운동에 여성이 맞춰주면 돼요. 그럼 웬만하면 외음부 주변은 짜릿하죠.
하지만 애무를 지나 본격적인 삽입으로 질에 느낌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때부터의 주도권은 여성에게 달려있죠.
보통 성생활의 주도권은 남성에게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신체적 특징을 알면 다른데요. 그 이유는 질이 가진 움직임을 따라 페니스가 움직여야지만 오르가슴의 강도가 강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성이 따르면 좋은 질의 리듬은 여성의 의지로 움직여지는 게 아니에요. 성감을 따라 자동적으로 생기죠. 질이 수축. 이 완. 수축. 이완을 반복하면서 생기고, 자율적인데요. 이때 그와 그녀의 움직임이 엇박자 난다면…. 질의 터치감은 달라질 수 있을 겁니다. 자칫 원래 느끼던 여성들도 반감되는 경우도 있었었어요.
여성이 표현하는 몸의 리듬 즉, 질의 반응에 따라서 맞춰 준다는 것, 즉 파트너의 반응에 맞춰준다는 게 속궁합을 좋게 만들어가는 포인트가 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게 말처럼 쉽지 않을 거예요. 오히려 질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촉각을 세우다 보면 다른 부분들을 놓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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