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제를 다시 알현해 난리가 난 프랑스 군인들
정작 나폴레옹과 그를 따르는 근위대를 제압하라고 보냈음에도 다들 외려 나폴레옹에게 투항하는 풍경이 연출됨 
나폴레옹을 따르던 부하이자 지금은 나폴레옹군을 진압하러 온 미셸 네는 더이상 자신의 군세가 의미없음을 깨닫곤 칼을 던지며 패배를 인정한다. 
나폴레옹은 말없이 칼을 건네며 '그르노블 지방에서 합류해라'고 간단한 외마디를 던지곤 물러난다.
자신의 최측근이였음에도 자신을 버리고 진압하러 온 네를 용서하듯 뒤로한채 떠나며.
이후 워털루에서 네가 결정적인 실수를 하죠... 뭐 나폴레옹도 네에게 기병을 맡긴죄지만...
프랑스 창기병 운영을 제대로 했다면 역사를 달라졌을것이지만...
네가 아니라 그루쉬 아닌가요?
네는 뜬금 없이 기병으로 어택땅하고, 중간중간에 통솔을 이상하게 해서 욕바가지..
아하. 잘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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