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급도 적을뿐더러 대우도 개판.
한국 프로2군들은 구장이 어디 시골(경산, 이천) 에 쳐박혀있을지언정
코치진 다 달라붙고 밥도 잘나오고 기숙사 제공하고 할텐데 저기는
그런것도 안되서 진짜 식빵에 피넛버터 발라먹고 몇명이서 싸구려 아파트 쉐어해서 살고
그러다가 메이져 올라오면?
전용기 타고 다니고 원정가면 호텔(구단 부담)에 묵고 식사 빵빵하고 시설 쩔고 최소연봉 42만불에, 메이져 단 하루만
등록되도 연금 수령 가능 등등 온갖 혜택이 우르르 쏟아짐.
그러니까 마이너 애들이 진짜 기를쓰고 처절하게 메이져 올라가려고 발버둥
동기부여되라고 일부러 환경 개선안할걸요
자본주의에선 동기부여가 중요하죠
미국은 키우는 시스템이 아니라 완성된 선수 사서 쓰는 시스템이니까 마이너에 투자할 이유가 없는거죠.
반대로 우리나라는 어떻게든 키워내야 하니까 2군에 투자해서 쓸만한 선수를 만들어 내는거죠.
메이저가 육성 시스템 훨씬 잘되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육성 시스템이 없다고 봐야죠
맞습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 직접 선수 하나하나를 챙겨가며 투자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잘 차려놓은 시설과 코치진을 너희가 알아서 잘 써서 좋은 선수가 되면 그때 좋은 몸값을 쳐주겠다 이거죠.
우리나라처럼 선수 풀이 적어서 어떻게든 키워내야 하니까 돈도 좀 주고 잘 먹이고 붙잡아놓고 훈련 시키고 이러질 않는다는 의미였습니다.
그것 여기 투자니까요.
저보다 핵심을 짚어서 잘 설명하셨네요 ㅎㅎ.
스톡킹 윤석민 편뿐만 아니라 나오는 선수들 모두 재밌습니다.
요즘 심심할때 듣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겠습니다.
그걸 견뎌낸 와이프가 더 대단
뭐 약간 과장이 있어서 사실 바로 잡자면 메이저리그 하루만 등록되도 연금 수령 가능한건 아닙니다
일정 기간 등록일수 채워야 해요 ^^
하루만 등록되어도 연금나옴
동기부여가 중요하죠
재밌네요. 내용이 아주
자극받아서 기를쓰고 메이저올수있도록
동기부여 줄려고
자본주의의 상징인 나라. 달리 아메리칸드림이라 하는게 아니죠.ㅎㅎㅎ
눈물젖은 빵을 먹어봐야 성공하지.. 윤석민은 유리멘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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