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주민은 “비상계단을 통해 긴급히 대피하는데
신생아를 안고 있던 아기 엄마가 ‘아이만이라도 먼저 안고 가달라’고 했던 모습이 잊혀지질 않는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당시 아이와 엄마 모두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화재가 난 주상복합 건물은 연면적 3만1210㎡ 규모로 지난 2009년 4월 준공됐다.
지하 2층, 지상 33층으로 오피스텔 19가구를 포함해 총 146가구, 382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주민 89명이 연기를 마셨으나,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원인으로 에어컨 실외기 등이 지목되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는다.
건물 외장재는 알루미늄 복합패널로 소방당국은 패널의 접착제가 가연성으로 화재를 키웠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일..베에서도 레전드일듯
에어컨 실외기 아직 울산은 넙나요? 실외가 불날라면 작동해야 할것인데 실외기 불나는 원인이 실외기에 붙어있는 거미줄이나 먼지 원인이 높더군요 그나저나 와!
저런 불에 사망자 없어서 정말 다행입니다저 저 옆 벤츠 매장도 올 임시지휘소및 소방대원 휴게소 내주고 거기에 국밥 까지 감동 레이싱홍 빤즈는 미운데 울산스타 딜러는 정말 짱입니다 작지만 저런게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 아닐까 생각 합니다
정말 다행이죠. 고층 불나면 정말 위험하네요
33층에서 고립된 여자분 3명
소방관이 모두 업은상태로 계단으로 내려왔다고 하던데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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