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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여동생의 나이 많은 남자 친구를 떼어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동생 28살 멀쩡하게 귀엽게 생겼음

    남자 56세 (65년 생) 유흥 업소 사장

     

    남자가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코로나 터지니까 자기 집세를 동생한테 부탁할 정도라는데

    1년 째 둘이 동거를 하고 있더라고요. -.-

    3년 전에 여동생이 알바하던 호프집에서 남자가 데이트하자고해서 만나기 시작했데요.

     

    여동생은 이 남자만 있으면 다 필요없다고 부모님과도 인연 끊으려고 함.

     

    이 남자 떼어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흥신소 같은데 부탁해서 이 남자 나쁜 사람이니 속지 말고 연락 끊고 헤어지라고 연극이라도 해달라고 해야 할까요?

    댓글40

    Serpent
    Serpent · 20-10-03

    기막힌이야기 실제상황에서 나이 차이도 위의 경우와 비슷한데 처음에 엄마 애인으로 새아빠행세하던 남자와 딸이 눈이 맞아서

    엄마 속이고 몰래 둘이 동거 ㅋㅋ 결국은

    그남자 사기죄로 형무소로 갔는데 그래도 그딸은 그남자가 좋다고 옥바라기까지 ㅋㅋ

    이걸 보면서 정말 그딸이 이해가 안갔는데

    현실에 이런 경우가 드물게 있나보네여.

     

    도대체 뭐가 저런 상황을 만들었을지 섹스일까 남자가 섹스로 보답을 잘해줘서? 남자는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한여자를 몇년간 하면 질리지 않나...?

    럭셜맨
    럭셜맨 · 20-10-03
    뭐가 장점인지, 뭐땜에 못 헤어
    지는지를 정확히 알아야지요.
    히힝망
    히힝망 · 20-10-03

    키방사장과  매니져로 하다가 사장이 매니져 꼬셔서 사귀는 경우가 있던데 ㅋㅋ

    ㅋㅍㄹㄹㅋㅋ
    ㅋㅍㄹㄹㅋㅋ · 20-10-03
    동남아 애들 오백만주면 시체 믹서에 갈아서 흔적도차 안남김
    신서유기110
    신서유기110 · 20-10-06
    영화좀 작작바라
    뽀로로스타
    뽀로로스타 · 20-10-03
    얼마나 차이 난다고 그러나 생각하며 들어왔는데... 이건 좀... 걱정 많으시겠네양
    도레미도파
    도레미도파 · 20-10-03
    가스라이팅 당한듯 힘드시겠네
    Serpent
    Serpent · 20-10-03

    gas lighting에선 여자가 남자를 저렇게 좋아하진 않죠. 그것이 아니라 grooming 당한 듯.

    오딸러
    오딸러 · 20-10-03
    영화감독 하고 여배우도
    나이 극복하고 잘살고 있어요
    남자가 일찍죽으면 현명한 선택
    남자가 오래 살면 불행한 선택
    호야121
    호야121 · 20-10-03

    진짜 여자들 나이상관없나봐...나도 꼭...

    신라면블랙
    신라면블랙 · 20-10-03
    능력남이네요.
    떼내기 힘들듯 ..
    cycc
    cycc · 20-10-03
    나이 많은 남친이 아니라 아빠와 딸인데요
    호적파서 나가라고 하세요
    찹쌀떡
    찹쌀떡 · 20-10-03

    27살 아래 여자를 사귀어 본적이 있는데 처음 시작할때 여자가 먼저 접근하고 적극적이었죠.      보통의 양심이 있는 남자라면 저리 나이차이 나는 여자한테 먼저 사귀자고 접근 못하겠죠.     그 여자 몇 년을 사귀었지만, 항상 마음가짐은 너 좋아하는 또래의 남자가 나타나면 언제든지 너의 행복을 찾아서 떠나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본인의  관점에서 보면 저 남자는 양심에 털 난 놈이네요.       뭐 어차피 저리 나이 차이가 많이 나면 어차피 오래가기 힘들겁니다.       여동생이 눈에 콩깍지가 씌어 있어서 잘못 훼방을 놓다가는 오히려 반감/반항으로 가족관계가 더 악화될수도 있을듯 하네요.      콩깍지가 떨어져 나가길 기다리거나 다른 작업을 하더라도 자연스럽게 조심스럽게 접근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MeanBoy
    MeanBoy · 20-10-03
    3년이나 사귀었고, 동거한지 1년 됐고,
    여동생은 어떻게든 임신이라도해서 그 남자와 관계를 ㅣㄴ정 받겠다고 하내요.
    그 남자와 카톡 보면 여동생을 어떻게든 잘 꼬득여서 계속 붙잡고 있을것 같은데...
    아기씨들 2차 나가는 업소 사장이고, 유흥 업계에서만 30년 일을 했다는데 그래서 젋은 여자 마음을 귀신같이 후리는지, 아무튼 여동생이 완전 푹 빠져있습니다.

    그 남자가 무조건 옳고 착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대화 자체를 거부합니다.
    찹쌀떡
    찹쌀떡 · 20-10-03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동생을 설득하고 되돌리는 것은 거의 힘들듯 하네요.      다른 방법은 그 남자를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해보고 그 남자한테 여동생은 아직 젊은데 나이 많은 당신이 어떻게 여동생의 여생을 책임질거냐, 정말로 사랑한다면 여동생의 여생과 행복을 위해서 본인이 배려해야하는게 아니냐고 감성에 호소해보는 것일듯 하네요.     아니면 남자를 협박해보는건데, 이 방법은 그 남자의 성격/기질에 따라서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올수도 있을듯 하구요

    Serpent
    Serpent · 20-10-03

    협박은 방법이 아니죠. 근데 궁금한 건 그27년 차이 여자와는 얼마나 사겼고 결과는 어땠나요? 그리고 어디서 만났었고 (혹시 유흥?) 일반녀였는지 아니었는지 궁금하네요.

     

    사실은 제가 지금 27년보다 더 나이 차이나는 (34년) 여자를 만나고 있는데, 제경우는 뭐 여자가 날 좋아하는 사이가 아니라 제가 걔를 좋아하는 쪽입니다 ㅋ

    처음엔 저도 단지 외모가 예뻐서, 흔히 나이 차이나는 관계가 다 그렇듯 도움을 주고 받는 실용적인 관계로 시작했는데 이게 지금 만난지 만으로 2년4개월이 지나가니

    특별한 감정이 생겨나네요. 나이 차이가 너무 나서 제가 어떤 다른 시도를 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그래도 마음이 계속 가니까 ㅋㅋ

     

    지금 생각 같아선 얘가 허락하는 한 얘가 결혼할 떄까지 만나고 싶은 상탭니다 ㅋㅋ 이거 앞으로 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찹쌀떡
    찹쌀떡 · 20-10-04

    유흥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반녀입니다.     사회에서 아는 사이로 만났고 돈이 결부되는 사이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데이트비용이나 그 외에 선물등은 조금 더 부담했지만, 밥을 사면 그녀도 커피 정도는 사는 경우였고, 생일선물도 서로 챙겨주고 그랬습니다.       2번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했고 약 6년 정도 사귀었습니다.      마지막은 다른 젊은 남자를 만나기에 그래 알았다~ 하고 보내줬습니다.      아니 보내줬다기 보다는 다른 젊은 남자를 만나는걸 아는 순간부터 연락이와도 받지 않았죠.          그 당시나 지금이나 생각은 변함없이, 아름다운 시절 아름다운 시간을 같이 보냈고 행복했다 입니다.      그 이상을 바란다면 너무 도둑놈 심보라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젊은 시절을 나와 함께해준 것만으로 항상 그녀에게 감사하고 미안하다는 감정입니다.       그녀도 나와 비슷한 감정이었으면 하고 그러리라고 생각합니다.

    Serpent
    Serpent · 20-10-04

    아네 저도 만나는 애는 현재 일반녑니다. 얘가 20살 때 운 좋게 만났던 건데. 처음엔 외모가 너무 예뻐서 접근한 거고 초기엔 거의 섹스 상대로만 생각했는데 이게 좀 오래 가다보니 나도 모르게 마음이 가게 되더군요. 코로나 영향도 있지만 현재 거의 1년 정도 업소도 다끊고 섹스는 얘랑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건 내 일방적인 것인데... 그렇긴 하지만 저도 나이가 있으니 추하게 만날 생각은 없습니다. 억지로 잡아 끌진 않지만 그래도 최대한 만날 수 있는 한 계속 보고 싶더군요.

    그런데 궁금한 건 저렇게 나이 차이가 많이 날 때 님 말대로 여자가 적극적이고 더 좋아해야 관계가 성립되고 유지되는 건 알겠는데, 그런 경우에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가 뭐라고 보세요? 남자의 외모? 성격? 재력? 다른 무엇? 님의 경우는 어떤 경우였나요?

    찹쌀떡
    찹쌀떡 · 20-10-04

    글쎄요.    다 자기 눈에 안경이니...      재력은 절대 아니구요.    나이에 비해 모아 놓은 돈 별로 없습니다.      그 여자가 만나는 동안 돈에 대한 얘기도 단 한 번도 한적이 없어요.       특별한 날이나 생일에 알아서 선물과 함께 챙겨주기는 했지요.       성격도 좀 까칠한 편이라서 글쎄요.     외모도 키도 작은 편이고...  흠.      굳이 장점을 내세우라면 십여년 어려보이는 동안,    꾸준한 운동으로  평생 유지해온 몸짱,      남자답게 준수하다는 평을 남들한테 가끔 듣는 정도랄까요.      뭐 여자의 시각도 취향도 다 제 각각이니 그냥 인연을 만났다고 하는게 나을듯 하네요. 

    Serpent
    Serpent · 20-10-03

    미안한 말인데 여동생이 상대남이 아기씨들 2차 나가는 업소 사장이고, 유흥 업계에서만 30년 일을 했다는 걸 알고도 저상태라면 여동생의 남자 문제 보단

    정신감정을 먼저 받아야할 듯 합니다. 정상상태가 아닌 듯요.

    사케와우마이
    사케와우마이 · 20-10-03
    밤에 기가 막힐수도 있죠.
    근데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방법은 불법 빼고는 없는듯 합니다.
    좋은 남자를 소개 시켜주는 방법밖에는
    toomuch
    toomuch · 20-10-03

    남자와 달리...여자들은 한번 이성에게 마음을 주면 절대로....자신이 뭔가를 느끼기 전까지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힘들것 같습니다...

    그 상대 남성에게 사실대로 말하는 거 외에는...방법이 없을듯...

    Injustice
    Injustice · 20-10-03
    근데 돈이 많은것고 아니고 도대체 나이가 두배나 많은 사람이 뭐가 그리 좋은지 몰겠네요. 일반적으로 여자들 저렇게 나이많은 남자 극혐하지 않나요?
    비스크
    비스크 · 20-10-03
    안좋은 쪽으로 생각하자면
    돈, 마약이나 탁월한 섹스능력일것 같고

    좋은쪽으로는 진짜 사랑이라는건데...
    답답하시겠네요
    야방김씨
    야방김씨 · 20-10-03
    너무나 단순하게 들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일단은 나이 차이 만 보더라도 정상적인 커플은 아니고 여자애가 완전히 또라이거나 아니면 마약을 하거나 남자가 마약을 지속적으로 제공을 하면 그 덫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습니다 마약을 하는지 의심을 해 봐야 하고 만일 그렇다면 방법이 없어요 마약 사범이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고 더 이상 한국은 마약 청정국가가 아닌 마약 왕국으로 다가가고 있는 나라예요 일반 가정주부 나 대학생 심지어 중고등학생들도 심심찮게 텔레그램 통해서 마약 구입해 굉장히 쉬워졌어요 마약을 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P718
    P718 · 20-10-03
    대단하네요!! 저도 20~22살 연하까지 사귀어보긴했지만 1년을 못갔는데ㅠ
    구멍사냥꾼
    구멍사냥꾼 · 20-10-03
    저도 22살어린여친이 있는데...
    네슬레스타벅스
    네슬레스타벅스 · 20-10-03

    잘생긴 남자를 고용해서 여동생 마음을 흔드는 수 밖에 없네요~ 저런건 답없죠///// 슬프겟습니다...ㅠ

    윈져2000
    윈져2000 · 20-10-03
    감금후에 세뇌해야쥬
    공공의젖
    공공의젖 · 20-10-03
    왜 헤어져야 하나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20-10-03
    유흥쪽30 년이
    밤일잘하겠네
    Serpent
    Serpent · 20-10-03

    나이 차이가 문제가 아닙니다. 나도 지금 34년 차이 나는 애와 만으로 2년이 넘게 만나고 있습니다. 물론 저경우와는 많이 다르지만.

    나이 차이가 나더라도 상보 관계면 꽤 지속될 수 있어요.

    내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남자의 직업입니다. 

    정상적인 여자들이 정말 극혐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을 나이 차이도 많은데 푹빠졌다는 건 정상인이 아니라는 거죠.

    일렉트로마트
    일렉트로마트 · 20-10-03

    여동생이 유흥쪽으로 일해왔던 건 아닌가요? 남친은 사장이고..

    의심이 가는데....

    닉팔이중
    닉팔이중 · 20-10-03

    제가 보기에도 평범힌 이유로 붙어있는 것 같지는 않은데요, 여러가지 가능성을 생각해야할 듯합니다

    약점, 약, 빚 등 여러가지 가능성을 알아보아야하고, 만일 일반적인 연애감정으로 그리 오래 좋아한다는것은 여동생이 일반적인 사회생활을 하지 않고 있다믄 말입니다

    친구, 동료 등 주위 사람들이 비정상적인 관계에 대해서 인정을 안해주고, 밥 한 끼 먹으러 가도 주위 사람들이 수근대기 일쑤인데 저런 관계가 몇 년을 오래 갈 수 없죠

    그럼에도 이유를 찾을 수 없다면 더불어 정신감정도 필요하지 않을까 봅니다 

    쿠숑
    쿠숑 · 20-10-04
    콩깍지는 3년이 안갑니다
    자연적으로 1년안에 돌아옵니다
    ji81
    ji81 · 20-10-04
    집안을 먼저 살피셔야 동생분 사고가 이해될수있을거 같습니다. 대학교 3학년때 만난 여자(알고보니 초등교사)는 이혼한 50살의 남자와 4~5년째 죽고못살던 사이더군요. 심지어 어느날은 남자 방문을 열었는데 술집여자와 자고 있더라는. 그런데도 그관계를 저렇게 오래 끌었는데, 이유는 주로 성장기 가정사에 있다죠.
    MeanBoy
    MeanBoy · 20-10-04
    그래서 그 초등교사 분은 시간이 흐르고 일반적인 상태가 되었나요?
    아니면 평생 그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그러한 관계가 유지 되었나요?
    저희도 어머니가 어렸을때 저희를 버리고 집을 나가셔서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저희를 키우시고 아버지 쪽에서 습니다.
    럭키루키
    럭키루키 · 20-10-04
    본인이 선택한길인데 걍 냅두세요 ㅎ
    와꾸찡
    와꾸찡 · 20-10-04
    여동생이라 멀정해 보이는듯..
    냅둬요..사람 못바꿈 동생팔자가 그러려니 하세요
    셀럽no1
    셀럽no1 · 20-10-06
    섹정은 떨어트릴수가 없을거에요.. 자기가 느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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