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년이 흘렀네요.
바로 작년 추석때 이야긴데.. 작년 추석도 올해처럼 주말낑기고
쭉 쉬는 황금 연휴 였습니다. 올해랑 좀 다른점은 추석이 빨라서
지금처럼 시원하지 않아 여름티셔츠 입고 땀에 젖은 빨래가
많이 나오는 분위기였죠~ 문제는 세탁기가 딱 추석전에 망가
져서 S사 AS신청을 인터넷으로 하는데 방문기사 가능일 클릭
되는게 추석 지나고도 일주일 뒤에나 되는 ㅠㅠ 망할..
집에서 속옷은 손으로 빨고 수건은 대충 말려 쓰고 궁시렁
되다가 추석인데 송편은 못 먹어도 떡은 치자 생각에
역삼동 모 오피에 방문~~ 뭐 연휴 야간시간에 급 예약
해서 되는 언니 큰 기대없이 방문했는데... 의외로 와꾸도
괜찮고 마인드도 정말 좋아서 급달치곤 즐달 했지요~
플레이 끝나고 옷 입는데 "오빠 이제 뭐해??" 그러길래
"혼자 찌개집 가서 소주나 한잔 하고 들어가서 빨래해야지"
했더만 자기도 배고프다고 같이 먹으까?? 묻네요~ 콜!
언니 마무리 해야되고 정산도 해야되니 식당으로 오라하고
혼자 가서 찌개 中짜리 시켜놓고 소주 반병 정도 까면서
"씨불년 오지도 않을꺼면서 小짜 시킬껄" 딱 요런 모드로
먹고있는데... 들어와 앉네요 ㅡ.ㅡ 결국 2차로 맥주집까지
가서 수다떨고 놀다 새벽녘에 집에 델다주고 들어왔는데...
담날 해장하자고 먼저 선톡 오네요?ㅡㅡ 나 어제 못한
빨래 해야 된다고 했더만 자기네집 세탁기로 돌리라고
새벽에 델다준곳 앞으로 오라고~ 오뽜 캄온~
같이 해장하고 언니집 세탁기로 제 밀린 빨래 2번하고
빨래 말린다는 핑계로 언니집에서 남은 추석 다 보내고
정액도 싹 다 빠지고 다리힘도 다 빠져서 컴백홈..
그뒤로도 몇번 보다 연말에 키방애 만나느라 좆을
안물려줘서 그런가 어느순간 번호 바꾸고 가게도
안나오고 잠수... 착한 아이였는데... 추석이 되니 급
생각나네요~ 이러다 명절때 마다 떠오를듯??
모두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되세요~


추억의 언니들이 보고 싶네요
집에 가서 했다는 거에요?
앞뒤가 안맞는구요 ㅠ
다시 읽어봐도 내가 잘못쓴걸 모르겠네요.
내 이야기라 나만 이해가나.. 그냥 에피소드 쓴거이니
대충 이해하세요. 같이 술마시고 집에델다주고
다음날 일어나서 연락와서 빨래갖구 놀러 오래서 가서
빨래하고 해장한 이야깁니다. 밀린양이 많아서 2번돌리구
쎄빠지게 빨래 널고 씹한 즐거운 줄거리~~ 즐거운 추석되세요~
즐건추석~~되세요
나름 즐달 하셨는대
네 즐거웠던 한때 생각에 올만에 제 글을 후기처럼 올렸네요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나도그런언니만나고싶닥 ㅋ
많이 달리다 보면 한번씩 얻어 걸리는거죠~~
본인하고 결이 맞는 언니가 한번씩은 걸릴꺼예요ㅎㅎ
처음 본 손님이랑 밖에서 만나서 술처먹고 자기 자취방으로 들여보내준다니....
그런 미친년이 어딨나요? ㅎㅎㅎㅎ
졸라 잘생기거나 팁을 펑펑 뿌렸거나 ㅋㅋㅋ
자신이 조금만 훈훈하게 생겨도 충분히 가능한 일인데,, 안경돼지 좆 오크 배불뚝이 아재남 입장에서는 소설로 느껴지나봅니다. ㅋㅋㅋ
사실 저도 10년 전 벤치프레스 30kg도 못했었는데, 그때 어떤 중사가 자기 전성기떄 120kg까지 든다고 했을떄 개뻥 소설 자랑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지금 유튭보면 200kg 이상도 넘쳐나고, 저도 100kg 이상하니, 그 이등병때 제 자신이 우물안의 개구리로 느껴졌죠.
원래 자기 시야안에서만 세상을 봅니다 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뭔 이렇게 삐뚤어진 세상을 사는 댓글 불편러들이 많은지.... ^^ 저도 항상 있는 일도 아니고 기억에 남을 만한 에피소드니까 올린건데... 일상이면 급 생각나서 글까지 쓸까요.. 제가 많이 써봐야 자게에 한달에 세네개 쓰는데..ㅎㅎ 추석 인사 까지 달아서 좋게 올려놔도 참 씁쓸하네요~ 남은 명절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very good~! thank you~!&!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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