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추석이 되니 생각나는 오피언니~

    어느덧 1년이 흘렀네요.

     

    바로 작년 추석때 이야긴데..  작년 추석도 올해처럼 주말낑기고

     

    쭉 쉬는 황금 연휴 였습니다. 올해랑 좀 다른점은 추석이 빨라서

     

    지금처럼 시원하지 않아 여름티셔츠 입고 땀에 젖은 빨래가

     

    많이 나오는 분위기였죠~ 문제는 세탁기가 딱 추석전에 망가

     

    져서 S사 AS신청을 인터넷으로 하는데 방문기사 가능일 클릭

     

    되는게 추석 지나고도 일주일 뒤에나 되는 ㅠㅠ 망할..

     

    집에서 속옷은 손으로 빨고 수건은 대충 말려 쓰고 궁시렁

     

    되다가 추석인데 송편은 못 먹어도 떡은 치자 생각에

     

    역삼동 모 오피에 방문~~  뭐 연휴 야간시간에 급 예약

     

    해서 되는 언니 큰 기대없이 방문했는데... 의외로 와꾸도

     

    괜찮고 마인드도 정말 좋아서 급달치곤 즐달 했지요~

     

    플레이 끝나고 옷 입는데 "오빠 이제 뭐해??" 그러길래

     

    "혼자 찌개집 가서 소주나 한잔 하고 들어가서 빨래해야지"

     

    했더만 자기도 배고프다고 같이 먹으까?? 묻네요~ 콜!

     

    언니 마무리 해야되고 정산도 해야되니 식당으로 오라하고

     

    혼자 가서 찌개 中짜리 시켜놓고 소주 반병 정도 까면서 

     

    "씨불년 오지도 않을꺼면서 小짜 시킬껄" 딱 요런 모드로

     

    먹고있는데... 들어와 앉네요 ㅡ.ㅡ  결국 2차로 맥주집까지

     

    가서 수다떨고 놀다 새벽녘에 집에 델다주고 들어왔는데...

     

    담날 해장하자고 먼저 선톡 오네요?ㅡㅡ 나 어제 못한

     

    빨래 해야 된다고 했더만 자기네집 세탁기로 돌리라고

     

    새벽에 델다준곳 앞으로 오라고~ 오뽜 캄온~ 

     

    같이 해장하고 언니집 세탁기로 제 밀린 빨래 2번하고

     

    빨래 말린다는 핑계로 언니집에서 남은 추석 다 보내고

     

    정액도 싹 다 빠지고 다리힘도 다 빠져서 컴백홈..

     

    그뒤로도 몇번 보다 연말에 키방애 만나느라 좆을

     

    안물려줘서 그런가 어느순간 번호 바꾸고 가게도

     

    안나오고 잠수... 착한 아이였는데... 추석이 되니 급

     

    생각나네요~ 이러다 명절때 마다 떠오를듯??

     

    모두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되세요~

     

    20200930_115505.jpgㄴ.jpg

     

     

    댓글19

    사회과학
    사회과학 · 20-10-01
    소설잘봤습니다
    하라주꼬
    하라주꼬 · 20-10-01

    추억의 언니들이 보고 싶네요

    이어
    이어 · 20-10-01
    빨래를 언제 다시 갖고 언니네
    집에 가서 했다는 거에요?
    앞뒤가 안맞는구요 ㅠ
    상위1%
    상위1% · 20-10-01

    다시 읽어봐도 내가 잘못쓴걸 모르겠네요.
    내 이야기라 나만 이해가나.. 그냥 에피소드 쓴거이니
    대충 이해하세요. 같이 술마시고 집에델다주고
    다음날 일어나서 연락와서 빨래갖구 놀러 오래서 가서

    빨래하고 해장한 이야깁니다. 밀린양이 많아서 2번돌리구

    쎄빠지게 빨래 널고 씹한 즐거운 줄거리~~ 즐거운 추석되세요~

    이어
    이어 · 20-10-01

    즐건추석~~되세요
    마징거헌터
    마징거헌터 · 20-10-01
    소설잼있내요..
    감자에전설
    감자에전설 · 20-10-01

    나름 즐달 하셨는대

     

    상위1%
    상위1% · 20-10-01

    네 즐거웠던 한때 생각에 올만에 제 글을 후기처럼 올렸네요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공공의젖
    공공의젖 · 20-10-01
    부러울 따름입니다
    아실아실
    아실아실 · 20-10-01
    요련 언니를 만나셨다니.. 부러운일입니다
    셀프컨트롤
    셀프컨트롤 · 20-10-01
    잘보고가유 ㅋ
    나도그런언니만나고싶닥 ㅋ
    상위1%
    상위1% · 20-10-01

    많이 달리다 보면 한번씩 얻어 걸리는거죠~~

    본인하고 결이 맞는 언니가 한번씩은 걸릴꺼예요ㅎㅎ

    빌라엠
    빌라엠 · 20-10-01
    존잘이신가봐요
    일렉트로마트
    일렉트로마트 · 20-10-01

    처음 본 손님이랑 밖에서 만나서 술처먹고 자기 자취방으로 들여보내준다니....

    그런 미친년이 어딨나요? ㅎㅎㅎㅎ

    졸라 잘생기거나 팁을 펑펑 뿌렸거나 ㅋㅋㅋ

    매앰맴
    매앰맴 · 20-10-02

    자신이 조금만 훈훈하게 생겨도 충분히 가능한 일인데,,  안경돼지 좆 오크 배불뚝이 아재남 입장에서는 소설로 느껴지나봅니다. ㅋㅋㅋ

     

    사실 저도 10년 전 벤치프레스 30kg도 못했었는데, 그때 어떤 중사가 자기 전성기떄 120kg까지 든다고 했을떄 개뻥 소설 자랑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지금 유튭보면 200kg 이상도 넘쳐나고, 저도 100kg 이상하니, 그 이등병때 제 자신이 우물안의 개구리로 느껴졌죠.

     

    원래 자기 시야안에서만 세상을 봅니다 ㅋㅋㅋ

    상위1%
    상위1% · 20-10-02

    그러게 말입니다. 뭔 이렇게 삐뚤어진 세상을 사는 댓글 불편러들이 많은지.... ^^ 저도 항상 있는 일도 아니고 기억에 남을 만한 에피소드니까 올린건데... 일상이면 급 생각나서 글까지 쓸까요.. 제가 많이 써봐야 자게에 한달에 세네개 쓰는데..ㅎㅎ 추석 인사 까지 달아서 좋게 올려놔도 참 씁쓸하네요~ 남은 명절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래빠
    래빠 · 20-10-02

    very good~! thank you~!&!

    대치산적
    대치산적 · 20-10-02
    추억속으로 고고고....
    아자자자
    아자자자 · 20-10-04

    잘봤습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