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완전히 헤어졌네요.
헤어지며 느낀게
남녀사이에서는
1. 처음부터든 언제든 말을 함부로 하는 순간 당시는 넘겼어도 언젠가는 그 말들이 되돌아오며
2. 상대를 함부로 대하면 당시는 잘 화해 했어도 두고두고 쌓인다는 걸 알았네요.
1번이나 2번이나 비슷한건데 화 났을때 말 함부로 하면 그걸 들은 상대방은 나중에라도 되돌려 준다는걸 느꼈네요. 그리고 성격 쎈 여자 좋아하는 남자는 이 세상에 없다는 것도 알았고요.
사겼던 여자는 화나면 별 요상한 말 다 하는 여자입니다.
세번째 만남부터 그랬죠. 그때 끊었어야 했는데 말 함부로 막하는 여자는 보자마자 바로 끊어야 된다는 교훈도 알았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이기적이었네요. 자기는 거의 항상 자기위주로 하면서 저 위주로 한번 하면 불편해하면서 꾸역꾸역 맞추는게 보입니다.
제가 이기적이라고 얘기하니 자기는 정이 많은 이타적인 사람이라고 자평해서 얘 진짜 이기적인 사람 맞구나라고 확신했었죠.
말 함부로 하는 수준이 구체적으로 어떤 수준인가요?
여자의 거슬리는 행동을 참아줄 때는 딱 한가지인데, 그여자를 정말 많이 좋아할 경우, 즉 사랑
나중에는 제가 화날때 말을 하더라도 그런식의 말을 하지마라. 그게 사귀는 사람에게 할말이냐. 해서 고치긴 했는데 어제 헤어지며 싸울때 다시 말들 터져나오며 그러더군요. " 그동안 화날때 참느라 숨막혔다고ㅎㅎ" 제가 자기를 숨막히게 한다고 합니다.ㅎㅎㅎ 어이가 없어서
제가 숨막혔죠. 저 괴상한 성격 받아주느라요.
나이가 동갑인가여? 나이가 한살이라도 어리면 아무리 화가나도 당신이 아니고 오빠라고는 할텐데
말테가..사람테라는 거죠.. 잘 하셨어요.
오 그 말 명언이네요. 생전 처음 경험해본 여자였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생인거 같아요. 사귀면서 만나고 싶지 않았던 여자는 그 여자가 첨이었네요. 앞으로도 그런 여자는 없겠죠.
이번에 이런 사람도 있다는걸 아셨으니 다음에는 잘 골라 만나실수 있겠죠
더 좋은 사람 만나시면 되죠.
네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 만나고 싶네요. 상냥한 여자를 한번도 못 만나본거 같아요. 왜 이렇게 다들 성격이 드셀까요ㅠ
여자들중 일부인지 몰라도,
그런거 계속 기억해 놓고, 지가 잘못한건 기억 못하거나 지우고, 뭔일 있으면 10년도 넘은것 부터 소환해 대는 그런 사람이 있지요.
좋았던 기억으로 산다는데, 그런 기억이 없다 는둥.
그렇게 첫 여자와 이혼했었죠.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 여자가 있었군요. 그런 여자 걸리면 인생 지옥 맛 보겠네요.
넘겨주시면 제가 혼내드리겠습니다.
사람은 ....잘해준것과 지가 잘못한건 기억못하고 당한것만 기억함..
결국은 본인중심적인 이기적인 성향이라...
한계이상으로 가면 손절하는게 바람직....고쳐쓰는게 아님
나이들수록 말하는거 잠깐만 봐도 그 사람을 알게 되더군여
그렇죠. 말하는 것만 들어봐도 왠만한게 촉이 오는거 같아요.
헐... 혹시 그여자 40대에 성씨가 김씨 아닌가요? 내가 아는 사람하고 너무 비슷해서 ..ㄷㄷ ;;
이기적이고 성향도 남자성향에 자기는 돼고 상대방은 안되고 ... 승질 개드럽고 ... 진짜 이런사람이 또있나 싶네요 ㄷㄷㄷ;; 흔치않은디 ..
잘 헤어지셧습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애교는 많은데 남자 성향이 있긴 합니다. 김씨는 아니에요. 근데 저런 여자가 또 있나요?ㅠㅠ 40대는 맞습니다. 혹시 그 여자도 돌싱녀였나요?
"당신 정신 이상해? 정신병자야?"-------어떻게 이런말 할수가 있죠? 살면서 이런말 들어본적이 없어서 이해가 안되네여. 잘 헤어지셨습니다.
말이 곧 인격이라하는데.. 자신이 존중받길 원하면 상대방에게도 존중해야되는데여. 이여자가 완전 정신병자네여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말 처음 들어봤네요. 이 여자가 연애경험이 내숭없이 성질 다 꺼내놓고 사귄게 제일 긴게 6개월인데 남자가 후반기에 잘 만날려고 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저도 5달 넘었었거든요. 그러고보니 저 데이트 폭력 당한거 같아요.ㅠㅠ 데이트 폭력의 80~85%는 언어 폭력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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