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남기네요
정관수술한지 한달좀 넘었습니다.
여러곳 상담받다가 강남에서 그냥했는데요
정관을 묶는방법이 두어가지가 있는것 같네요
자르고 지지는건 공통사항인것같고
1번은 정관을 꺾지않고 두번 묶어주는 형태인것같고
2번은 정관 끝을 꺾어서 묶어주는 형태인듯하네요
저는 2번으로 수술했고 한달여가 지났는데
어느정도 아물고 불알 위쪽을 만져보니
몽우리같이 만져지는게 있네요..
이게 어찌보면 이물감이 들고 불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2번처럼 정관수술하고 좀 지내보셨던 선배님들 계신가요
수술하고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일상생활 불편한 부분있는지..
사정감은 차이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수술후 배출없네요)
수술후에는 만지면 뭔가 잡히는게 있죠, 시간 지나면 신경 하나도 안쓰입니다.
수술한지 15년 넘은거 같은데 이젠 어딘지 만져도 모릅니다;;
안 만져서 그런가 ㅋ. 사정감, 정력감퇴 다 낭설입니다. 즐섹하세요 ㅎㅎ
수술을 하면 육아조직이 생성되서 이물감은 평생 느껴져요
근데 초반엔 사정을 해도 예전같은 시원함이 좀 떨어지죠
비뇨기과에서는 그럴수도 있고..전립선염일수도 있다고 하고
술먹고, 몸피곤하면 그럴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무일없는 분도 있고..저처럼 왼쪽 고환이 뻐근한 경우도 있고
왼쪽 고환에 댓글처럼...몽울이 만져지는 것도 있고요
2년 지났는데 발기도 잘되고 사정감도 똑같고.....
다른점은 사정할때 정액양이 쬐끔 줄었다는거? 아무래도 정자가 안나오니...ㅎㅎ
불편함 같은거 못느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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