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아르헨티나 국적의 축구선수.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세계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후이 코스타, 지네딘 지단, 프란체스코 토티와 대등할만한 엄청난 시야를 지녔다.
거기다 주무기인 킬패스는 팀 동료도 예측 못한 타이밍에 역회전을 걸어 보내버리는 엄청난 능력을 지녔으며 초장거리 킬패스만으론 당대 어떠한 미드필더도 범접할 수 없는 테크닉을 지니고 있었다.
지금 세리에 라치오팀 이미지는 그저그런 중소클럽,극우 인종차별주의자들 집단 이라는 불명예 이미지가 박혀 있지만
베론이 있던 90년대 후반 2000년대초의 라치오는 짱짱한 스쿼드를 가진 부자구단이였습니다
빵빵한 스쿼드와 베론의 미친듯한 패스로 베론은 2000년 시즌 21개의 도움으로 도움왕을 기록하며 스쿠데토를 달성합니다
베론의 최전성기 시절이죠
하지만 비유럽권 선수제한을 피하기 위해 위조여권을 사용했다는 혐의를 받으며 곤역을 치룹니다
후에 무혐의로 처분 받았지만 이탈리아 국뽕 언론에 의해 탈탈 털리죠
회의감을 느낀 베론은 이적선언을 하며 베론 축구선수 시절 중 최악의 흑역사이자 맨유 입장에서 최악의 이적 top 10에 꼭 드는 epl 맨유로 2800만 파운드(417) 당시 프리미어 리그 최고 이적료를 달성하며
이적을 합니다.
시즌 초 맨유에서 활약은 좋았습니다 2001년 9월 이달의 선수상도 탈 만큼 좋은 기량을 펼쳤지만 당시 중앙 공미엔 인종차별주의자 스콜스 쓰레기 새끼가 박혀 있어서
약간 밑에서 수비적인 위치에 있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생소한 포지션이니 활약은 미미 했고
팀 전술에 녹아들지 못하고 잔부상과 팀원들과의 불화까지 생기며 첼시로 이적하죠
첼시에서도 미미한 활약으로 잊혀졌으며 2004년 세리에로 다시 복귀 인터밀란에서 부활 합니다
전성기만큼은 아니여도 자신감이 돌아왔으며 인테르에서 스쿠데토 슈퍼컵 코파이탈리아를 석권하며 좋은 활약을 했습니다
2008~2009년 남미 올해의 선수상을 타며 잃어버린 명예를 회복 했으며
이후 유스팀,성인팀에서 자랐던 에스투디안테스 로 복귀해서 2013년까지 활약하다 은퇴 했습니다.
추억이 새록 새록....까를로스도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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