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용실에서 일하는 여사친을 만났습니다.
일단 텔에 들어가서 즐떡 1회를 한 후
섹후빵 담타를 가지면서 근황토크를 이어가는데
다니는 미용실 매출이 1/4 정도로 확 줄어들었답니다.
매출의 1/4이 줄어든게 아니라 매출 자체가 1/4로요....
그래서 월급도 30% 삭감되어서 생활비가 모자라 부모님 집으로 들어갔다네요.
미용실은 그래도 어쩔 수 없이 가야되지 않나 생각했는데 그건 남자인 저의 단순한 판단이었네요.
돈이 적은 남자 컷트는 그래도 많이 안 떨어졌는데 돈이 되는 여자 염색 펌등은 거의 뒤로 미루고 있답니다.
아이고.. 그러고보니 여성분들도 미용실 안가고 걍 머리 기르면 필요가 없을수도 있네요
항공 여행사쪽은 짤리거나 6개월 무급휴직인 사람도 많더라구여........
오늘 방송 봤는데 이태원쪽 어묵술집 하던사장 임대료가 660만원인데 9월에 2.5단계로 영업 5일 하고 매출이 65만원.......그냥 시간 갈수록 손해죠.
업소 언니들만 개부럽습니다.......여긴 타격있어도 못해도 시간당 5만원씩 가져가니깐 손해는 안나는거 같더라구요
불황이라기 보단 빈부의 격차가 커지는 거 같아요. 오늘 예약 꽉 차고 대기하는 미용실도 있네요.
요세 nf들이 자주보이는이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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