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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여기 저기 불황이네요

    오늘 미용실에서 일하는 여사친을 만났습니다.

    일단 텔에 들어가서 즐떡 1회를 한 후

    섹후빵 담타를 가지면서 근황토크를 이어가는데

    다니는 미용실 매출이 1/4 정도로 확 줄어들었답니다.

    매출의 1/4이 줄어든게 아니라 매출 자체가 1/4로요....

    그래서 월급도 30% 삭감되어서 생활비가 모자라 부모님 집으로 들어갔다네요.

    미용실은 그래도 어쩔 수 없이 가야되지 않나 생각했는데 그건 남자인 저의 단순한 판단이었네요.

    돈이 적은 남자 컷트는 그래도 많이 안 떨어졌는데 돈이 되는 여자 염색 펌등은 거의 뒤로 미루고 있답니다.

    댓글6

    야돌스키
    야돌스키 · 20-09-26

    아이고.. 그러고보니 여성분들도 미용실 안가고 걍 머리 기르면 필요가 없을수도 있네요 

    빈센조까사노
    빈센조까사노 · 20-09-26
    미용실도 손마사지가 되게끔 해야 경기가 살아날듯 하네요
    손고쿠
    손고쿠 · 20-09-26

    항공 여행사쪽은 짤리거나 6개월 무급휴직인 사람도 많더라구여........

     

    오늘 방송 봤는데 이태원쪽 어묵술집 하던사장 임대료가 660만원인데 9월에 2.5단계로 영업 5일 하고 매출이 65만원.......그냥 시간 갈수록 손해죠. 

     

    업소 언니들만 개부럽습니다.......여긴 타격있어도 못해도 시간당 5만원씩 가져가니깐 손해는 안나는거 같더라구요

    신의숨결
    신의숨결 · 20-09-26

    불황이라기 보단 빈부의 격차가 커지는 거 같아요. 오늘 예약 꽉 차고 대기하는 미용실도 있네요.

    자린고뷔
    자린고뷔 · 20-09-26
    여사친과 즐떡 1회는 반칙인데....;;
    럭키루키
    럭키루키 · 20-09-27
    그래서 매니져수가 늘고있죠ㅎ
    요세 nf들이 자주보이는이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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