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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외로운 토끼^^
사람만큼 외로운 짐승이 어디 있으랴.
사람들만큼 약한 짐승이 어디 있으랴.
그래서 우린 손을 맞잡고 걸어야 한다.
새는 날아 다녀야 하였고, 토끼는 뛰어 다녀야 하고, 잉어는 헤엄쳐 다니듯이...
사람은 서로 기대어 손을잡고 함께 다녀야 합니다.
가서 달래주여아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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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달래주여아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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