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4년..
지금처럼 남녀갈등이 심하지 않던 시기..
그당시 전 아침에 출근을 할때
서울에서 지옥철을 이용합니다.
당산에서 고속터미널까지 9호선 급행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정원초과인데도 억지로 몸통박치기로 밀어서 탑니다.
근데 남자가 아닌 예쁜 여자들에게 둘러쌓이면 앗싸 !
꽉껴서 가는 지옥철 특성상!!
강제적인 신체접촉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저는 그냥 내릴때까지 가만히 서 있기만 하면 됩니다.
지하철이 흔들거리면서 알아서 다해줍니다.
특히나 여름에는 반팔을 입다보니
여성들의 노출된 피부가 서로 맞닿을 때
그 부드러운 느낌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흔들흔들~! 부비부비~~!
갈수록 타는 사람들이 많아져
점점 여성들과 달라붙어서 가게됩니다.
여인들 사이에서는 아주 좋은 향이 납니다.
향수냄새, 화장품냄새, 샴푸냄새, 피부냄새등
여인들의 향기로 호흡을 하면서
제 고추는 이미 단단해져 버렸습니다.
고추부분이 여성들의 신체 어딘가에 닿을 때마다
찌릿찌릿~! 따끔따끔~!
이게 진짜 멜랑꼴리하면서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그렇게 지하철이 고속터미널에 도착을 합니다.
여기서 사람들 엄청 많이 내립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퇴근길에 똑같은 상황을 상상하며
출근길에 오릅니다.
근데 지금은 이런 경험 절대로 못하쥬..ㅋㅋㅋ

땀많은 아저씨들로 둘러쌓인다면? 으~
더럽게 못생긴 형 같은 누나가 현실은 더 많죠...
여름보다 가을겨울에 아가씨들의 경계심이 많이 누그러져서 가슴의 느낌을 많이 느낄 수 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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