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다시쓰는 과거 지옥철 출근길 썰!!

    때는 2014년..
    지금처럼 남녀갈등이 심하지 않던 시기..
    그당시 전 아침에 출근을 할때
    서울에서 지옥철을 이용합니다.

    당산에서 고속터미널까지 9호선 급행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정원초과인데도 억지로 몸통박치기로 밀어서 탑니다.

    근데 남자가 아닌 예쁜 여자들에게 둘러쌓이면 앗싸 !
    꽉껴서 가는 지옥철 특성상!!
    강제적인 신체접촉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저는 그냥 내릴때까지 가만히 서 있기만 하면 됩니다.
    지하철이 흔들거리면서 알아서 다해줍니다.

    특히나 여름에는 반팔을 입다보니
    여성들의 노출된 피부가 서로 맞닿을 때
    그 부드러운 느낌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흔들흔들~! 부비부비~~!
    갈수록 타는 사람들이 많아져
    점점 여성들과 달라붙어서 가게됩니다.

    여인들 사이에서는 아주 좋은 향이 납니다.
    향수냄새, 화장품냄새, 샴푸냄새, 피부냄새등
    여인들의 향기로 호흡을 하면서
    제 고추는 이미 단단해져 버렸습니다.
    고추부분이 여성들의 신체 어딘가에 닿을 때마다
    찌릿찌릿~! 따끔따끔~!
    이게 진짜 멜랑꼴리하면서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그렇게 지하철이 고속터미널에 도착을 합니다.
    여기서 사람들 엄청 많이 내립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퇴근길에 똑같은 상황을 상상하며
    출근길에 오릅니다.

    근데 지금은 이런 경험 절대로 못하쥬..ㅋㅋㅋ

    8IOdWaLV_file5f6d09a90e1ca_cd3011517407f

    댓글3

    신토불이
    신토불이 · 20-09-25

    땀많은 아저씨들로 둘러쌓인다면? 으~

    안병장
    안병장 · 20-09-25

    더럽게 못생긴 형 같은 누나가 현실은 더 많죠...

    아침에사과
    아침에사과 · 20-09-26

    여름보다 가을겨울에 아가씨들의 경계심이 많이 누그러져서 가슴의 느낌을 많이 느낄 수 가 있었죠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