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이상 지난 얘기 입니다.
핸플 전성기 시절 모업소 준에이스 언니 입니다.
162cm 45kg 꽉찬A컵 고양이상, 많이 달리신 분들 감이 오는 언니 몇명 있을 겁니다.
그언니 지금도 여탑하는지 모르겠네요,
저와 속궁합이 너무 잘맞아서 언니 쉬는 날 밖에서 자주 만나서 데이트도 했습니다.
저랑2~3년 정도 연락하면서 썸을 탔습니다.
어느 날 언니가 자기 결혼 한다고 통보하더군요.
그리고는 냉장고 사달라고 합니다.
알겠다고 원하는 냉장고 찾아서 알려 달라고 했죠.
몆칠 뒤, 문자로 원하는 냉장고 품명을 보내서 확인했더니...ㅎㄷㄷ
삼성 양문형 냉장고...
생각 좀 해본다고 답하고는 속으로 엄청 고민했죠...
언니가 일주일 내내 매달려서 언니 신혼집주소 받아서 냉장고 결제해서 보내 줬습니다.
그리고는 이년이 2달동안 연락이 없더니...
갑자기 연락와서 밥먹자고 해서,
만나서 밥 먹는데 내일 결혼실이라고 하더군요.
밥 먹고 헤어질려고 하니깐, 언니가 같이 있자고 해서 모텔입장.
모텔에서 저랑 새볔까지 떡치다가 결혼식하러 갔습니다.
새볔에 샤워하고 나가면서 언니가
'오빠 잘 살아, 이제 연락 하지마' 하고는 나가더군요....
업소녀 절대 믿지 마십시요!!!
결혼한다고 은퇴한 언니들 중에서 다시 연락해서 회원들 만나는 언니 많이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ㅎㅎ
혹시, 고뽕님도 저처럼 냉장고 사주셨나요????ㅋㅋ
2~3년 공떡이면 냉장고 정도는... ㅎㅎ 이해 됩니다.
에이...2~3년 제가 봉사한 것도 있죠...ㅋㅋ
사줘야죠~ 그 냉장고 문 열때마다 토르님 생각하겠군요~
지금도 그냉장고 있을가요???ㅋ
이혼해서 중고장터로 팔려가 지금 다른집에서 쓰고 있겠죠.
그 여자아이 어머니가 쓰고 계시거나..
뭔갈 아시는분 ㅋㅋㅋㅋㅋㅋ
As ,빅픽쳐
냉장고를 15년이나 쓸가요???
설마 저런 얘기를 주작해봐야 뭐하겠어요.
15년전 얘기 입니다....
지금이 중요하죠...
말이 되나 결혼전날에 결혼을 모르시는 분인가.
저 한번 갔다 온 사람 입니다...
부모가 독자나 외동딸, 가족이 없는 사람은 결혼전날에도 집이 조용 합니다.
친척이나 식구가 많은 집은 부쩍이지만, 안그런 집도 많습니다.
주작이거나 진짜 개 막장집이거나 둘중 하나겠죠
전 40대 중반 입니다...
15년전 애기 입니다...
냉장고만 받기는 양심에 걸렸나봐요~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ㅋㅋ
업소와 실명 까야 인정
에이...그러면 안되는 것 아시면서...ㅎ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포토갤러리에 가게 프로필 사진과 제가 찍은 사진 같이 올린 적도 있어요.
다시 연락이 안온거 보면...
마지막 글은 신빙성이 없네요..ㅋㅋ
에휴...남의 사정이라 자세히 애길 할수가 없죠...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도 딴 남자 될 여자를 많이 드셨으니까 승리자이십니다.ㅋㅋ
앞으로도 더 많이 먹고 싶습니다.ㅋㅋㅋ
더 많이 드시고 건강하십쇼! ㅋㅋㅋ
같이 즐긴건데 남자는 참 불리해요 ㅎㅎㅎ ㅠ
울나라에서는 남자는 호구 입니다...ㅠㅜ...
호구가 뭔 자랑이라고 ㅉㅉ
제가 호구가 자랑이라고 했나요?
이런 댓글 달지 마세요.
남을 기분 나쁘게 하는 댓글은 예의가 아닙니다.
바로 윗 댓글에 본인이 호구라고 해놓고 뭔 댓글을 달지마라고 부들부들 거리는지 ㅉㅉㅉ
말귀를 못 알았나들네...ㅉㅉㅉ
비슷한경험이 있는 저로써도 즐거운 일이네요 ㅋ
저도 결혼앞둔 처자 후장까지 뚤었었는데ㅎㅎ
잘지내고있을지 ㅎㅎ
내좆은 생각날지... 궁금하네요 ㅋㅋ
결혼식 날이라는 게 뻥이죠 그걸 믿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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