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보다 보면 주로 30대분들이 결혼을 해야 될것인가 말아야 될것인가 하고들 많은 고민들을 하지요...
40대 결혼 선배로서 해주고 싶은 말은 결론은 "하지 마라"입니다.
어제인가 예능프로중에 아이컨택트인가 하는 프로가 있지요
별 관심없이 많은데 NRG의 노유민과 천명훈이 나오더군요
내용은 이거였습니다. 천명훈이 형인데 반해 미혼이고 노유민이 동생이지만 먼저 결혼을 했는데 문제는 20년이 넘은 인연인 사람들이 만나는데
최소 한달전은 예약을 해야만 만날수 있고 더군다나 연예활동을 위한 만남도 있어야 하는데 매번 전화나 아니면 지방에 있는 ㅇ노유민 가게로 가야 하고
와이픔몰래 용돈 10만웡 줬는데 그것도 뺏기고..
노우민 보니 사는게 사는게 아니더라구요.
예전에도 보니까 가게에 있으면 CCTV로 감시하고 30분만 안 보이면 어디냐 전화온다고 하고 지금은 살빼서 예전모습이지만 살이 한창 쪗을때도 못빼게 한다고 들은거 같고..
노유민이가 총각시절 개차반 처럼 놀아서 잡는라고 그러는 건지 뭔 의심이 그리 많은지 아직도 쥐잡듯이 잡나 봅니다.
한달에 딱 하루만 자유시간을 달래라고 하는데 1년에 하루 될거라고 하고
미혼인 중에서 혹시 자기애가 강한 사람 특히나 어떠한 취미나 레져같은걸 재미삼아 하는 사람은 결혼과 동시에 멈춰야 합니다.
여기서 하는 유흥은 물론이거니와 게임,운동(야구,축구등등),수집같은거 모두 못합니다.
여자중에서 그거 이해해 주는 사람 99% 없습니다.
그나마 아이가 없으면 좀 낫지만 아이생기면 모든게 아이위주죠,,
초딩인 우리아이만 해도 한달 학원비만 100입니다. 이거는 그냥 남들 하는거 그냥 따라하는 정도이지 절대 과한것도 아닙니다.
솔직히 우리 윗세대야 자식에게 투자해서 자식덕 보고 산다지만 우리세대는 그런거 없다는거 우리모두 압니다.
애 하나에 한달이면 150-200그냥 들어갑니다.
월수 500이라고 해고 애 학교들어가고 하면 적자에 허덕입니다.
그래서 취미같은거 못하는 겁니다.
특히 결혼이라는게 남녀 둘만의 일이 아니라 집안대 집안의 문제라는거를 명심해야 됩니다.
둘만 좋다고 하는게 아니라 집안의 식구들까지 모두 살펴야 합니다.
본인의 부모님을 잘 보세요,... 아버지가 고지식한 분이나 꼰대같지 않은가... 어머니가 솔직히 시집살이 시킬거 같다던가...
거기다 형제들 문제까지.. 특히나 누나나 여동생 잘 보시고...
한국여자중에는 시댁에 돈이 아주 많지 않은 이상 차라리 고아가 낫다고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는거...
진짜 우리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는거 같아여
나 결혼즈음(2000년대 초반) 사실 어디가서 이혼했다는거 대놓고 얘기 절대 못했고 남자고 여자고 적령기넘어서 결혼 안하면 어디 하나 모자른 사람 취급했지만 지금은 절대 그렇지 않지요..
40넘어서 주위에 솔로인 사람 널렸고 돌싱들도 넘쳐납니다.
이제는 혼자 사는게 떳떳한 세상입니다/
그럼에도 넌 햇잖아 하고 묻는 다면 솔직히 엎지러진 물이라 어쩔수 없이 사는거구요,,
혹시라도 혼자가 된다면 절대 재혼같은거는 안 할겁니다.
죽을 때까지 혼자 살겁니다.
저는 제가 번돈 저한테 쓰면서 즐기면서 살려구요 여행도 다니고 ..
전에 같이 일했던사람이 통장 와이프가 관리한다고 월급날 급여 들어오는것도 모르더라고요 그런거보면 불쌍해보이기도하고..
이제 결혼은 선택인 시대니까요 대신 궁상스러워 보이지는 않으려면 자기관리 열심히 해야합니다ㅎㅎ
잘 읽었습니다 선배님! ㅋ
최소한 주위의 시선이라던가, 나이 등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등떠밀리듯 하는 결혼만큼은 누구든지 지양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마음맞는 사람끼리 만나도 쉽지 않은게 결혼생활이라
섹도 잘하고 제가 한번 내면 한번은 낼줄 아는 개념도 있고
그런데 제가 너무 계산적인 놈이라 결혼하여 구속아닌 구속이 되는 것이 싫어 걍 헤어지게 되었네요... 결혼은 이젠 정말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된거 같네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우리나라 여자분들 결혼에 대한 사고 방식이 정말 독특한듯...
또한 서로 안 맞는거 아는데도 나이가 결혼할 나이고 이 여자 이 남자 떠나면 다른 사람 만나기 쉽지 않을거 같고 아쉬우니 걍 이거라도~ 이런식의 결혼도 많습니다 남은 인생을 좌지우지할 중대사를 이런식으로 결정하고 저지르고는 결국 파국이죠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거나 한쪽이 리드하고 한쪽이 거기에 불만없이 순종하는 경우 잘 삽니다 서로 개새끼면 한마리 죽을 때까지 싸우는 거에요
그리고 나이 먹을수록 결혼이 힘든 건 괜찮은 남자여자는 전부 팔리고 남은건 남들이 안먹는 비인기상품이거나 폐기품이죠
특히 여자는 절대 절대로 멀쩡하고 이쁜데 남친이 없는 경우 없습니다 공백기는 있어도 계속 연애를 해요 이게 주변서 가만 안놔둡니다 근데 진짜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여자 성격이 비정상이라 보면 되요 여자가 구멍 대줘도 남자가 질려서 싫다고 도망갈 정도로 역겨운 성격이라 보면 됩니다 이런 애들은 처음엔 몰라도 말 섞어보고 눈깔상태 보면 감지가 되요ㅎ
성격이 독특한게 아니라 그냥 씨발이라 여자고 뭐고 싸커킥으로 배때지 후려갈기고 싶게 빡치게 하는 그런게 있어요ㅎ 이런건 괜히 잠자리까지 갔다간 좆되는 수가 있으니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자칫하단 고유정 남편 꼴 납니다
땅판돈 ××억으로 혼자 ㆍ재미보면 삽니다 ㅡㅋ
역삼 괜찮네 지연이 정도면 1년정도 살아볼만 하쥬
나이 들면서 느끼는건대 일상이 재미가 없습니다.
젋은 시절 게임, 드라마 보면서 인터넷만 있으면 혼자 있어도 너무 잼있고 ..
요즘 뭐든 신나 청춘맞다 처럼 재미 졌는대
나이를 먹으니 일상이 너무 재미 없습니다.
드라마도 맨달 똑같고 공감도 안되고 너무 뻔하고 영화도 마찬가지 게임은 해서 뭐하나 허리만 아프고
가정이라도 없으면 심심해서 미쳐 버릴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로또 맞아서 돈 몃십억 생겨도 그냥 무덤덤할듯하네요.
그 많큼 일상이 심심해 집니다. 100세 넘은 할아버지도 건강한대 안락사 한 이유가 사는게 재미 없어서 입니다.
가정 꾸리고 복고 지지고 살지 않으면 너무 재미 없을것입니다.
명절때 가족에게 칼쓰는 사람은 언젠간 다른 사람에게도 칼 쓸사람 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흔하지 않고 뉴스같은곳에 볼수 있습니다.
오르막이 있어야 내리막이 있고 어둠이 있어야 빛이 있는거처럼
스스로 재미지게 못 산다고 생각 합니다. 스스로 찾아서 노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상황에 따라 대처 하면서 사는게 더 재미 있을거 겁니다.
한치앞을 보면 재미 없지란 가사도 있지 않습니까~
배우 오만석이 예능 아는형님에 나와서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판단력이 떨어지면 결혼을 하고
인내심이 떨어지면 이혼을 하고
판단력이 떨어지면 재혼을 한다....
기억력이 떨어지면 재혼을 한다
정답 없습니다. 지 꼴리는대로 하면 됩니다.
다만 결혼 기피로 인구절벽이 되어가는 건 염려가 되네요.
정신이 확드네요 ㅎ
노유민 불쌍해~~~~~~~~~~~~~
요즘은 진짜 늙어서 구박 안 받으려면 여자 잘 만나야 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서로 조건 보고 결혼하면 섹스리스에서 바람피다 이혼하는게 대다수구요.
그렇다고 싱글로 사는게 속편하다는건 또 살다보면 깨닫겠죠.
인생의 반려자는 한 곳을 같이 보면서 같이 가는 동반자이지, 경쟁자도 아니고 적이 아니죠 ㅎㅎ
결혼 안 했더라면,,,,,,,도 생각해 봐야죠
뭐든 내 맘대로 할 수 있으면 실증나고 재미 없어요
유흥도 마찬가지,,,,,,언제든 갈 수 있는 유흥은 몇년 안에 질리죠
근데 결혼 하고 유흥은,,,,,,, 기다려 지는 일이죠ㅋㅋㅋ
자유도 제한 된 상황에서 주어지는 자유가 좋지,,
맨날 자유로우면 그게 소중하게 느껴지지도 않아요 ㅋㅋㅋ 당연한거지,,
대들보로 쓸나무가있고 땔감으로 쓸나무가있다
대들보로 쓸나무도 시간을두고 정성을 들여야된다
잘살펴보면 대들보로 쓸만한나무가 있을것이다
겉만보고 쭉정이를 고르면 고단한나날이 기다릴것이요
단단한 나무를 가져다 대들보로 쓴다면 사계절이 편안할것이다
다른 얘기는 다 맞는 얘기인데 "나 결혼즈음(2000년대 초반) 사실 어디가서 이혼했다는거 대놓고
얘기 절대 못했고 남자고 여자고 적령기넘어서 결혼 안하면 어디 하나 모자른 사람 취급했지만..."
이런 얘기는 70~80년대 이야기이지 2000년대 이미 이혼의 대중화(?)가 실현된 시대이데 무슨 이런말을...
결혼의 핵심은 자녀입니다. 자녀없는 인생이 과연?
여기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불쌍하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