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꼭 옷을 벗어야만 섹시한 것일까 ?
여성들은 옷을 벗지 않아도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을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특효약은 역시 촉촉하게 몸을 적시는 방법이 아닐까 한다. 여러 설문조사에서도 많은 남성들이 여성이 가장 섹시해 보일 때는 샤워를 방금 마치고 나왔을 때라고 답한 것도 이를 뒷받침해주는 좋은 예다.
남자들은 보통 여자들의 젖은 머리만 봐도 흥분을 한다고들 한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젖은 머리를 보고 흥분한다기 보다는 젖은 모습 자체에 흥분한다 할 수 있겠다. 비에 맞아 온 몸이 젖은 여성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것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비에 젖어 타이트하게 몸에 붙은 옷, 그리고 그 위로 드러난 가녀린 몸매와 은은한 눈빛은 남성들의 성적 흥분도를 높인다.
남성들의 이런 성향을 겨냥해 세계 곳곳에서는 '웨트 티셔츠 콘테스트(Wet T-Shirt Contest)'가 열리기도 한다. 말 그대로 셔츠를 입고 몸에 물을 뿌려 가장 섹시한 여성을 뽑는 대회로 하얀 셔츠가 물에 젖으면 셔츠 위로 가슴은 물론 젖꼭지가 그대로 드러나는 화끈한(?) 콘테스트다.
참가자들은 옆으로 비스듬히 서서 몸의 곡선이 아름답게 보이도록 하고 물에 젖은 긴 머리카락은 뒤로 젖혀 늘어뜨리기도 한다. 물에 젖은 뒤에 가슴을 뒤로 젖히면 더욱 돌출되어 보이기 마련이어서 콘테스트 참가자의 몸매가 평범한 수준 일지라도 일단 물에 젖기만 하면 섹시함이 극에 달한다.
웨트 티셔트 콘테스트는 주로 하얀 티셔츠가 기본 복장이다. 하얀색 셔츠가 젖었을 때 뽀얀 속살이 그대로 드러나고 유두 역시 잘 보이기 때문이다.
아래는 핫팬츠나 팬티 만을 입는다. 젖은 티셔츠 위로 드러난 여체의 실루엣을 보고도 아래(?)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남성이라면 문제가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웨트 티셔츠 콘테스트 외에도 물에 젖은 여체는 예술사진으로 많이 활용되는 아이템이다. 여성의 섹시미를 강조할 수 있는, 물에 젖은 여성의 컨셉트는 광고에서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특히나 무더운 여름에는 이를 더욱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사실.
우스운 얘기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무협지에서도 항상 고수를 유혹하는 여인도 촉촉이 젖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일품향은 가만히 그녀의 어깨를 감싸안았다. 빗물에 젖은 여체는 쓰러지듯 그의 품으로 안겨들었다...' 무협소설 중원대표객의 한 부분이다. 그만큼 남성에게는 젖은 여성의 모습에 영혼도 빼앗길 정도로 약하다.
남성은 보통 시각을 통한 성적 연상능력이 뛰어나다고들 한다. 남성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망사스타킹이나 섹시함을 더해주는 가터벨트, 섹시한 속옷, 빨간 립스틱 등도 남성의 시각을 통해 성적 흥분도를 높여준다. 하지만 무엇보다 물에 젖은 여성의 모습은 남성들에게는 피할 수 없는 치명적 유혹인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젖은 모습 섹시하네요.~~~
단백질 도둑 인정 ㅋㅋ
추천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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