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십년쯤 더 지난이야기입니다.
별건 아니고 기억하시는 분들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흑석동 장누님
우X여인숙에서 수많은 중대생들과 역사를 함께하신 분
십년여간 다양한 유흥생활 중에서도 이분하고의 기억은 왠지
지금도 생생한지..
당시 워낙 유명한 분이기도 했지만
사십후 오십초로 보이는 나름 동안(?)미모도
그렇지만 성조기 빤스가 기억에 콕 박히더군요.
눈웃음이랑 애교넘치는 목소리
그리고 가식적이지 않고 생글생글 미소를 내어준다는게
단돈 4만원에 이렇게 호강해도 되는건가 싶을정도였던..
경험상 한번만 오긴했으나 두어번 더 왔었으면 싶은 아쉬움이 있네요.
이런누님만 있으면 여관도 참 가볼만 한데 말입니다.
건강히 잘 계셨음 좋겠네여 ㅎ
짤은 예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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