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에 낚시 좋아하시는 횐님들 계실거라 생각해서 문의 함 남겨봅니다.
담주쯤 초 2아들놈하고 둘다 태어나서 첨으로 낚시를 가 볼까 합니다.
유튜브로 공부하는데, 대낚이니 루어니 많던데요
일단 루어랑 개울에서 피라미 낚시 쪽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도움을 받고자 하는 부분은
초등학생이 루어로 베스낚시 하는건 처음부터는 무리일까 하는거하고
처음엔 피라미 낚시로 재미를 붙인 뒤에 루어낚시로 옮겨가는게 좋을까 하는것입니다.
낚시 채비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고요.
우선 저나 애나 첨이라 대랑 릴까지 해서 2~3만원대로 준비할까 하고 있습니다.
지역은 포천 한탄강유원지 근방으로 생각합니다. 아니면 포천의 좋은 저수지를 추천해 주셔도 좋구요
낚시 새로 시작하려니까 새로운 유흥 종목 시작하는거보다 어렵고 공부할것도 많네요
낚시 경력 30년차 입니다.ㅋ
일단 2~3만원대로 대와 릴을 구입하실수는 있는데요. 얼마 못쓰고 버리거나 쓰기 싫어질 겁니다.
계속 하실거면 중급(10만원대?)으로 구입하시는게 좋구요.(매장보다 인터넷이 저렴)
할 얘기가 많은데요. 민장대(피라미, 붕어낚시등)로 하는 낚시와 릴대로 하는 낚시는 장비 자체가 다르므로 한개로 두가지를 병행할수는 없습니다.
아이니까 지루함을 덜하기 위해서는 좀 잡혀야 재미를 붙일텐데...베스는 쉬운 대상어는 아니죠.
피라미(붕어, 잉어등)는...떡밥만 계속 쏟아주면 잘 모이기는 하는데 한자리에 여러시간 앉아서 하는거라 아이가 지루함을 느낄수도.
그리고 민장대 낚시는 낚시대만 있으면 되는게 아니고, 의자, 낚시대 받침, 꽂이등등 필요한 장비가 좀 있습니다.
베스낚시는 극단적으로는 릴대와 루어만 있으면 가능은 한데...
제가 권하고 싶은건.
손맛터가 있습니다.
2만원 내외면 입장이 가능하고, 낚시대 대여도 가능하구요.
고기는 많으니 못잡는 경우는 없을거예요. 그런곳에서 채비도 좀 배우고 캐스팅 하는것도 좀 배우고 잡는 재미도 느껴보시면 좋을듯.
좋은 스포츠예요 낚시^^ 성격에만 맞으면...
답변 감사합니다
손맛터도 생각해 봤는데요
애한테 낚시하자 하니까 가방 하나 가득 잡아온다고 들떠 있네요.
피라미 낚시로 우선 시작해야겠습니다.
채비를 중급으로하는것도 생각해봤는데, 애가 취미를 들일지 안들일지 몰라서 처음부터 투자하기 좀 망설여져서요
몇 번 다니면서 애가 취미를 들인다 싶으면 채비를 바꿔줄까 합니다.
저도 낚시 좋아하지만 지금은 못다니고 있는데
일단은 님도 낚시 경험이 없으니 당근이나 저렴한 민물대 사셧어
손맛터 가셨어 배우시고 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
아니면 주변에 낚시 하시는분 계시면 바람 쐴겸 따라 가셨어 배우시는것도 좋구요
새거 낚시 셋트로 구입하세요
인터넷 쇼핑으로 가격대 보시고
구입하시고 잡는맛을 아시려면
돈내고 하는 사설 낚시터 추천
중고사이트는 봐도 모르겠더라구요.
일단 인터넷 쇼핑몰에서 저렴한걸로 살펴 보는 중입니다.
사설낚시터는 애가 재미를 좀 붙인 뒤에 갈까 생각하네요
통나무에 빨래줄을 매서 낚시하면 못잡는 고기 없습니다 안잡혀서 그렇지요 ^^
이거 저거 장비 한가방 가득 가져 가봐야 집에 오면 닦느라고 정신 없습니다
즐기려면 빈손으로 가서 돈으로 메꾸고 빈손으로 와서 바로 휴식을 취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손맛느끼고 재미 붙이려면 윗분 말씀대로 유료 낚시터가 좋을거 같습니다
손맛터가 너무 작은거 같으면 대형유료낚시에 가면 됩니다칠도구 다 대여 가능하니까요
12시간에 입장료칠만원, 낚시대 만오천원, 미끼 까지 하면 (7+1.5+0.5)*2=18만원에 밥값하면 이십만원 정도 들겠네요
애가 금방 지루해 할 것 같아서 한두시간 낚시 하고 나머지는 뛰어놓기 좋은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포천에 저수지도 봤는데, 주변에 놀만한게 없어 보이더라구요
베스는 똥을 매달아놔도 뭅니다 미친놈들이에요 힘도 좋아서 초딩들이면 아주 흥분할겁니다
피라미로 재미 붙인 뒤에 저수지에서 베스 루어 낚시 시킬 생각입니다.
싸구려 루어낚시대 3개정도 사시구요
새우망 아시나요? 요걸 된장이나 고등어대가리, 글루텐 준비 하셔서 넣어 놓으세요 ㅋㅋ
아드님이 좋아라할겁니다 재수 좋으면 피래미 엄청 들어 옵니다..
전문낚시 안합니다
전 낚시 안좋아합니다
새우망은 한 번 알아볼께요.
보통 캠핑가면 조그만 어항으로 피라미 낚시 했었는데요
저는 유선낚시만해서 ㅎㅎㅎ
잡는 재미도 재미지만
바닷가 방파제 풍경 보는 원투나 유선도 추천합니다 ㅋㅋ
나중에 아이와 함께 낚시 다니는것도 행복한 일상일것 같네요~
제가 낚시를 좋아하지 않아요 ㅠㅠ
애가 가자고 해서ㅡ.ㅡ
나중에 바다낚시도 가자고 하더군요
아이들 집중력이오래 가지 못해서 아마 낚시에 처음부터 재미 붙이기 쉽지 않을겁니다. 모든 낚시꾼 아빠들의 로망이 아들 낚시재미 붙여서 같이 댕기는거거든요. 낚시 이외의 재미, 주변 캠핑,주변 박물관이나 유적이,맛집등 재미를 느낄걸 여러개 준비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낚시 뽕의 기본은 크기가 아니라 마릿수라고 하더군요. 피라미 많이 잡아 어항에 넣고 보면 그게 평생 가더라구요.
한탄강 옆에 있는 전곡리 선사유원지랑 공원이랑 캠핑장이 같이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낚시는 길어야 한두시간 할 것 같아서요.
동네 개울에서 몇 마리 잡아봤는데, 좀 큰 놈으로 잡히면 좋겠네요
멍텅구리대 하나사서 우선 손맛재미부터 붙이시고 슬슬 채비를 늘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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