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잠실의 모 업소를 방문했습니다.
예전에 자주 봤던 아이인데, 이런저런 이유로 뜸해졌죠.
모처럼 나왔길래 만났더니 재밌는 얘기를 하더군요.
요새 방문하는 손님들이 유독 정치 얘기를 많이 한다고.
예전에는 보통 자기자랑, 금전문제, 연애 및 결혼생활 등 개인적인 차원이라면
최근에는 정권 얘기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웬만한 시사소재는 다 알아듣는 수준이 되었다네요. 학습의 무서움@.@
웃긴 건 적당한 사람은 없고, 죄다 한쪽으로 쏠렸다는군요.
바로 "문-재-인 지지" vs "문-재-인 비판비난"이겠죠.
그래서 궁금해서 어느 쪽이 많냐고 하니까, 그게 신기할 정도로 비슷하다데요.
자기가 직접 count한 건 아니지만,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고 대답하네요.
일반적으로 자기가 5 time 일하면,
2time 지지 + 2 time 비판비난 + 1 time 무관
어떤 날은 지지하는 얘기만 하루종일 나오고, 어떤 날은 욕하는 날만 하루종일 나온다고.
total로 따지면 엇비슷할거라고.
정작 괴로운 건, 22살인 자기는 관심이 없는데 (졸업 및 취업, 혹은 좋은 남자가 더 관심거리)
방문하는 손님마다 자기를 사상교육하려고 애써서 괴롭다고 합니다.
자기는 잘 모르고 관심도 없어서 그저 예예거릴 뿐인데, 손님들이 관심있는 줄 알고 열변을 토하는 게 웃기면서도 괴롭대요.
요새 같아서는 들이대는 손님이 차라리 속편하대나?
그래서 실컷 들이대고 왔습니다.


젊은 여성은 정치토론 실어해요
뭘 사상교육들을 속없는 사람들ㅠ
예예거리니까 자기 말에 다 따른다는 착각?
유식해 보이는 효과?
아니면 말하다보니 열받아서 50분 훌쩍?
업소녀도 중도파군요
무관심으로 인한 중도파.
사실 유일한 중도파 방법이죠.
제 본문의 막줄을 참고해주십시오.
네. 알고 있습니다.
그냥 웃자고 한 소리
업소녀가 과연 정치얘기를 좋아 할까요? 여자 입장에선 거의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급인데 ㅎㅎㅎ
생각보다 많은 듯 합니다. 대화를 들어줄 사람이 없으니까 그런 듯
ㄷㄷ
이 정권이 아무리 등신같아도 이명박은혜보다는 낫다는 사람들이겠죠.
개인적으로 저도 이해 안 갑니다.
문산군에 비하면 이명박은혜시절은 태평성대였죠. 저도 이명박은혜욕했지만 지금에 비교하면 천국이었습니다
아이고. 누가 아니랍니까?
근데 대깨문들이 그걸 받아들일 리가 없죠.
이정권이고 저정권이고 다 도둑놈이죠....
정치이야긴 금지인데도 간간히 올라오는거 보면..
참 뭐라하기도 귀찮고..그래요.
제 글은 분류가 좀 애매하지 않습니까?
빙신들
정치이야기하려면 포탈가서 신나게 댓글이나 달것이지
왜 던 주고 업소가서 그딴이야기하면서 시간보내나여 ㅋㅋ
얘가 명기여서 웬만한 놈들 다 조루만들 듯
아직도... 지지하는놈들이 있나보군요... 쥐쥐
그 때는 알았는데 이름이...
들켰군요 ㅎㅎ
퐈하하하 좀 웃기네요
문x앙 쒸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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