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플을 돌렸습니다 저랑 나이가 같은 40대 초반 여자였어요
만나서 마음에 들면 애인처럼 데이트 하자였습니다
그래서 저녁에 만났습니다
저 멀리서 걸어오는데 늙은 고뿔소 한마리가 성큼성큼 걸어 오더군요.
아 시발~ 욕그냥 자연스럽게 나오더군요
분명히 나이도 40대 초반으로 나왔는데 나이를 물어봤더니 71년생 ㅡㅡ;
어짜피 저도 저녁 안먹었으니깐 그냥 밥만 먹고 돌려 보내자 라는 생각에 그냥 한식당 가서 백반 시켜서
밥을 먹었습니다
그게 큰 실수 였어요 배가 부르니깐 뇌에 있던 피가 위장으로 갔는지 좃이 뇌를 지배하더군요 ㅡ,.ㅡ;
그냥 막 들이대보자 아니면 말고 이런식으로 한번 할까? 이랬더니 좋다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결국 저는 늙은 코뿔소와 떡을 치고 말았어요 뚱뚱한테 근육은 왜케 많은지 무슨 장미란 이렇겠구나 이런 느낌
허벅지 근육이 장난 아니던군요 쪼임은 좋았어요 근데 검은 피부에 늙은 코뿔소에 하는 느낌 이였어요
저돌적으로 키스를 하는데 질끔 눈감고 이쁜여자 상상하면서 강강강 해버렸네요 ㅠㅠ
18 이제 어플 안할거에요 ㅠㅠ
쪼임은 좋았어요 근데 눈은 못 뜨겠어요 ㅠㅠ
그렇게 새끼 코뿔소가 나와 동물원을 운영하게 되는데
웃고 갑니다
요즘 웃을 일이 없는데 다행이네요 ㅎㅎ
제가 협오스럽네요 ㅜㅜ
양치 빡빡 해주시고 남성청결제로 여러번 닦아주세요~그래도 머리속은 어쩔수 없으니 언능 완쾌하시길 기원 할께요 ㅋㅋㅋㅋ
근데 물에서 냄새가 졸라 나죠ㅎㅎㅎ
인생 자체가 괴로운거랍니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ㅋㅋㅋ
특이하십니다.
저는 늙어서 배부르면 만사
귀찮던데 수간에 대한 환상이
컸나 보네요.
큰 공부하셨습니다 ㅋ
육보시 하셨네요.ㅋㅋㅋ
꽁떡이잔소? 손해볼건 없잔소?
죄송합니다. 많이 웃었네요. ㅎㅎㅎㅎ
지금은 전혀 이해가 안가지만 막상 닥치면 저도 님과 같이 행동할 수도................
ㅋㅋㅋ 떡감이라도 좋았다니 다행이네요
물빼기용도로는 그게 딱이긴 하죠
본능과 이성.... 이성을 좀 더 기대시지 그러셨어요? ㅋㅋ 나이 들수록 아무거나 먹으면 안됩니다.
와우...위추 드려요
눈물은 같이 흘려 드림 ㅜ-ㅜ
어차피 맨 정신에 한거면 긍정적으로 생각 하세요 역발상 이런 동물은 웬만해선 남자들이 안건드리니 성병은 없겠지 라든가 아님 적어도 쪼임은 굿^^
본능적으로 한거네요 ㅋㅋ...고생했어요.
지역은 어디였나요??? 혹시 도봉쪽인가요?
남자의 본능은 참을수 없드랬죠
간만에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50!헉. 토닥토닥.
덕을 쌓으셨군요. 극락에 갈 수 있는 자격 +1이 적립되었습니다~~~~ㅋㅋㅋ
나이는 저랑 딱인데, 코뿔소면 ㅎㅎㅎ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죠.
후기 한번 썼는데, 앙톡에서 완전 뽀샵 40~50대...
강동에서 만났는데, 비싼 족발 먹고는 오토바이(음주운전) 타고 집(강일?)에 가더군요.
10초간 따라가서 음주운전 하는 거 현장신고를 할까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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