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이 일로 헤어지려하는건 부모의 자살이 아닌 이번기회에 그녀와 헤어지고 싶어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시오.
무패좃자
무패좃자 · 20-09-08
제 친구는 결혼 후 장인어른 자살하셨는데...잘 살고 있습니다.중요한건 서로의 마음이지요~~
자신감만땅
자신감만땅 · 20-09-08
자살한 이유는여?
무패좃자
무패좃자 · 20-09-08
장인어른이 우울증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자식이 셋 인데 시골에서 농사 지으십니다. 자식 셋 키워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셨고, 결혼 식 후 부담감을 떨쳐내셨는지 자살하셨어요~
조조할인2
조조할인2 · 20-09-08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사연없는 집은 없어요 좋지않은 환경에서도 잘 자라줬다면 오히려 칭찬해주고 싶네요
십일아이
십일아이 · 20-09-08
음,,, 부모님 자살 충격으로 여자분의 성격에 이상이 없다면야 !! 결혼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을듯요.
부모님 자살한것은 그 여자친구가 어떻게 할수 없잖아요.
늘 푸른 소나무
늘 푸른 소나무 · 20-09-08
보통 사람들이 결혼할 때 배우자를 고르려고 하면 물론 겉모습은 다들 기본적으로 거의 뭐 번지르 하죠... 쉽게 말해 양친 부모와 형제, 자매 사이에서 아주 부자로 살지는 못해도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집이 많을 것 같지만,실상 자세히 들여바 보면 그렇지 않은 집이 많더군요...물론 자.살은 특이한 케이스이지만. 결손 가정도 의외로 많고. 조부모한데 키워진 경우도 많고, 어려서부터 혼자서 큰 경우 더러 있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산다는 것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도대체 사람들이 말하는 평범의 기준이 뭘까요...
자신감만땅
자신감만땅 · 20-09-08
대부분 포용범위가 넓으시네요.. 전 반대헀는데..
푸른고드름
푸른고드름 · 20-09-08
그냥 하지 말라고 하세요.
어짜피 저 정도면 같이 살면서 무슨 일만 생기면 그 일을 문제삼아 싸우게 됩니다.
인간이란 존재가 원래 그래요.
잘 살면 문제 없지만 안좋은 일 생기면 항상 다른 곳에서 이유를 찾으려하죠.
어짜피 본인이 감수 못할꺼고 조금이라도 신경쓰면서 고민한다면 차라리 결혼 하지 말라고 하세요.
녹턴
녹턴 · 20-09-08
흠...개인사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오히려 이런때에 위로해주고 함께 극복해나가야 진정한 의리아닐까요? 친한 남자친구가 저런일이 벌어졌음 연락끊고 헤어지시나요? 내가 저런일 겪으면 주변사람들이 날 떠나가는걸 당연하게 받아들이시나요?
결혼후 싸우는 이유는 저것말고도 셀수없이 많을것 같은데, 장인될분의 자살 이유를 정확히 알고 모르고랑 별도로 일단 그일로 가장을 잃고힘들어할 여친과 그 가족들이 마음에 이고 살아야할 괴로움을 먼저 살피는게 우선일듯 싶네요 3년이란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인간됨됨이의 문제같아요, 결혼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지만 그 와중에 그런 생각을 하는 친구라면 친구도리로 혼내야할것 같습니다.
zomerman
zomerman · 20-09-08
제가 그 케이스인데 잘~ 살고 있습니다~
남자가 여자 바꿀 구실 찾는 걸로 보입니다. 정말 사랑하면 그딴게 뭐가 문제에요? 감싸주지는 못할 망정.
저런거로 흔들리는 사이라면 결혼 안 하는게 맞아요. 결혼하면 더 어마어마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상혀
이상혀 · 20-09-08
우울증은 유전이 아닐거 같아요 ㅎㅎㅎㅎ 살면서 크게 망하면 오는듯
자신감만땅
자신감만땅 · 20-09-08
네 여탑횝님들은 상당히 아량이 넓으시네요.. 집안 대 집안이 만나는거라.. 흠 제 주변 지인들은 자긴 절대 안할거라고 하는데.. 흠..
비틀맨
비틀맨 · 20-09-09
사연있는 집안과 결혼하면 어떠한 경우든 사연이 생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조부모님이 들려주신 이야기 들어보면 정말 저런 사연있는 집안은 이왕이면 아니었음 하게 되더라구요
만나기전이나 연애초반이면 꺼릴 수 있는 부분이지만
3년이나 만났고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사이인 지금에 와서 저렇게 고민하는건
그 여자를 덜 사랑한게 분명하고 나중에 이를 걸고 크게 싸울확률이 다분함.
<결론> 이 일로 헤어지려하는건 부모의 자살이 아닌 이번기회에 그녀와 헤어지고 싶어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시오.
자살한 이유는여?
자식이 셋 인데 시골에서 농사 지으십니다.
자식 셋 키워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셨고, 결혼 식 후 부담감을 떨쳐내셨는지 자살하셨어요~
좋지않은 환경에서도 잘 자라줬다면 오히려 칭찬해주고 싶네요
음,,, 부모님 자살 충격으로 여자분의 성격에 이상이 없다면야 !! 결혼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을듯요.
부모님 자살한것은 그 여자친구가 어떻게 할수 없잖아요.
보통 사람들이 결혼할 때 배우자를 고르려고 하면 물론 겉모습은 다들 기본적으로 거의 뭐 번지르 하죠... 쉽게 말해 양친 부모와 형제, 자매 사이에서 아주 부자로 살지는 못해도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집이 많을 것 같지만,실상 자세히 들여바 보면 그렇지 않은 집이 많더군요...물론 자.살은 특이한 케이스이지만. 결손 가정도 의외로 많고. 조부모한데 키워진 경우도 많고, 어려서부터 혼자서 큰 경우 더러 있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산다는 것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도대체 사람들이 말하는 평범의 기준이 뭘까요...
대부분 포용범위가 넓으시네요.. 전 반대헀는데..
그냥 하지 말라고 하세요.
어짜피 저 정도면 같이 살면서 무슨 일만 생기면 그 일을 문제삼아 싸우게 됩니다.
인간이란 존재가 원래 그래요.
잘 살면 문제 없지만 안좋은 일 생기면 항상 다른 곳에서 이유를 찾으려하죠.
어짜피 본인이 감수 못할꺼고 조금이라도 신경쓰면서 고민한다면 차라리 결혼 하지 말라고 하세요.
결혼후 싸우는 이유는 저것말고도 셀수없이 많을것 같은데, 장인될분의 자살 이유를 정확히 알고 모르고랑 별도로 일단 그일로 가장을 잃고힘들어할 여친과 그 가족들이 마음에 이고 살아야할 괴로움을 먼저 살피는게 우선일듯 싶네요 3년이란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인간됨됨이의 문제같아요, 결혼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지만 그 와중에 그런 생각을 하는 친구라면 친구도리로 혼내야할것 같습니다.
남자가 여자 바꿀 구실 찾는 걸로 보입니다.
정말 사랑하면 그딴게 뭐가 문제에요?
감싸주지는 못할 망정.
저런거로 흔들리는 사이라면 결혼 안 하는게 맞아요.
결혼하면 더 어마어마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 여탑횝님들은 상당히 아량이 넓으시네요.. 집안 대 집안이 만나는거라.. 흠 제 주변 지인들은 자긴 절대 안할거라고 하는데.. 흠..
일주일정도 생각하면 찬성할거같네요.
억울해서 한 것과 정신적인 문제로 한 것은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남자네도 확까서 뒤져보면 뭔가 흠잡을거 나올텐데요
남자가 아무런 흠없고 ...자신있으면 더 나은 여자 찾으면 그만이고...
어차피 끼리끼리 하는게 결혼이라...
될수 있다면 어릴적에 상처가 없는 사람과 결혼하세요!
어릴적 큰 상처를 격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의심하고 본인 성격도 삐툴어 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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