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배달대행일을 합니다
저번주 금요일 일마치고 들어오면서 cu에서도시락을 사왔습니다
데워서 먹는데 버섯이 상한겁니다
바로 업체에다 전화해 상황을 고지하였고 주말이라서 월요일에 전화준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알았다고 했고....
그런데....
토요일부터 복통이 시작되더니 설사까지 너무 심해졌네요 너무아파서 동생한테 전화해서 약사오게 하여 먹고 버텼습니다 일요일은 복통이 8시간정도 지속되기도 했구요 화장실만 14번정도 갔습니다
주말이 지나고 오늘 전화가 왔구요 주말에 고생한 얘기하면서 병원에 다녀오기로 하고 병원에서 3일치 약처방받고 왔습니다
전화가 다시 왔는데.... 병원비,약값주겠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기분이 확 잡쳤습니다
아프셔서 고생하셨겠다 죄송하다가 먼저일진데.....
돈 얘기를 하니 제가 말했죠
"3일동안 일 못한 건 어쩔거냐?"
잠시뒤 다시 전화준다고 하고 끊더라구요
전화가 다시와서는
"보건소에서 자기업체물건먹고 탈났다는 증명을 받아오면
보상을 해주겠답니다"
짜증이 극에 달해서......
"돈필요없고.... 이 상황을 각 게시판에 올리겠다"라고 얘기히고 끊었습니다
돈 중요하죠 3일이면 20만원씩민해도 60만원이고...
근데 것보다...
저 업체 엿먹일 방법이 없을까요?
대처가 아주 개떡같아서 꼭 업체 엿먹이고 싶네요
신고를 어디,어디해야되고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는지....
업체 위생점검 나가게 하는 방법이라든가 뭐... 그런거 없을까요?
주말동안 아팠던거 생각하면..... 진짜!!!!!
방법을 잘 아시고 계신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편의점은 cu편의점
도시락은 7찬 매콤불고기
제조원은 (주)청미
전화는 도시락에있는 저(주)청미로 전화한겁니다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꾸벅
유통기한 지난 제품 판거라면 편의점측에 문제이겠지만
그 도시락을 먹고 탈낫다는걸 증명하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ㅠ
업체에서도 어디서샀는지 몇시에 샀는지 다 확인하였구요 ㅠㅠ 업체만 엿먹이면 됩니다!!!!
버섯이 상했다고 판단한 근거를 설명할ㅈ수 있다면 좋겠죠. 만일 해당 업체 도시락 문제가 아닌 경우도 생각해봐야...
1.문서로 증명방법
2.상대방이 어떤대처를 가장두려워할까
하지만 결국은 골탕먹이는것보단
금전적인 보상받으시는게 나을겁니다
그 시간때 같은 제품으로 식중독 걸렸다면 증명이 되겠죠. 하지만 증명 찾기 어렵구요.
그만 보상받고 끝내시죠 그업체도 일부로 그랬을까요?
이게 그걸 먹고 아팟다는걸 님이 증명 해야 되는데 쉽지 않을겁니다
그 전에 먹은 음식이 문제 일수도있고 뭘 드시고 탈이 났다는걸 증명 하는게 쉽지 않은 문제 같습니다 ㅠㅠ
저 업체 공장이라도 위생검사정도 받게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죄송해요 님 같은 일을 격어 본적이 없어서 ;;
근데 너무 감정적으로만 나가신다면 분명 피해는 님이 더 보실꺼 같습니다
차분히 일단은 그쪽이 원하는 진단서 서류 제출 하시구요
그거에 걸맞는 대응 하는법도 인터넷이나 여기 저기 찻아 보시면 분명 원하는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까지는 가능 할꺼라 봅니다 ;;
근데 진단서도 아니고 무슨 보건소에서 서류를 뗴어 오라는것도 이상 하네요 ;';
부디 일이 잘처리 되엇음 합니다
다들 언급한 내용이지만. 님 상황, 특히 심정은 충분히 납득할 만합니다. 문제의 핵심은 그 업체 말데로 증명입니다. 증명을 못하면 사실상 일 못한 값은 둘째치고. 약값과 치료비만 주어도 감사할 따름으로 보입니다. 감정만으로 세상일이 해결되지 않더군요.
일요일날 아파서 뒹굴렀던걸 생각하면....
역대급이었거든요 복부통증이... 업체 위생신고하고 뭐 방법이 있을꺼 같은데.....
전문가는 아니지만, 위생신고 하고 방문 검사해도 이상 없음으로 판단 될겁니다.
업체에서도 도의적인 차원에서 병원비 까지만 지원 해줄꺼구요.
일하지 못한 비용은 글쎄요... 아마 그것도 힘들 것 같은데..
기업상대로 빡치면 빡칠수록 본인만 손해입니다.
주는 돈 받으시고 맘푸는게 제일 좋은거죠.
도시락 먹다 남은게 있다면 신고해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을 듯 하고,
남은게 없다면 도시락먹고 배탈났다는 증명 문제라 쉽지 않을 듯 합니다.
기업체에 돈뜯어낼 목적의 블랙컨슈머도 졸라많고 늘 자기한테 유리한 말만해대니 3자대면 할수도없고 제3자가 진실을
가릴수는 없고 누가 거짓말하는지 알수도없고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법!!
업을 쌓으면 결국 본인에게 돌아오는 법!!
심호흡 한번 하고, 어느것이 본인에게 좋을지 판단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병원 진단서 제출해야줘 그런대 병원비 인건비 등등 외에는 딱히 보상 못받을 겁니다
법이 그래요
일단 의사의 소견서가 필요한데.. 우리가 뭘 먹으면 바로 똥으로 나오지 않고 2~3일 정도 먹은게 장에서 머무르다 그런일들이 일어나는데.. 변질된 버섯과 장에있는 무엇과 케미가 일어나서 그럴수도 있어요. 만약 식중독이면 벌써 글쓰신분 말고도 이미 여러명이 근처 보건소나 병원에서 역학조사가 들어갈건데.. 글쓸건 보니 그런건 아닌듯 합니다. 일단 편의점은 배상보험이 들어있는지 모르겠는데... 아파서 병원간 치료비에대한 서류와 일못한거와 하루에 일당같은걸 서류를 혹시모르니 준비하세요. 제가 알기론 배상보험이 20~30만원이 자기부담금이 있습니다. 도시락이 편의점에서 직접만든게 아니여서 일단 누구와 대화해야하는지 먼저 알아보세요.
그리고 의사도 자기책임이 따르므로 버섯때문이다라고 시원하게 판단을 내리진 않을겁니다.
아는 지인이 피씨방을 운영해서 자주 놀러갔는데, 식약청에서 조사 나왔다면서, 유통기한이 지난 과자 하나 들더니 벌금을 과징하더군요.
누군가의 신고로 왔다고....
신고한 사람은 포상금 탔겠죠.
식약청에 이러한 사항을 신고하는 곳이 있지않을까요?
통원을하면 일당을 안주죠.
처음에 보험접수를 해달라고 했으면 일처리가
쉬웠을거라 생각되네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