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전부터 우측 어깨가 아프네요.
검색 좀 해보 유투브를 보니 오십견 확률이 90%..,
그래도 확실한 진단을 받아야 하기에 용한 정형외과에 갔습니다.
역시 오십견이네요.
종류가 3가지인데 근육 약화, 근육 파열, 근육 석화, 이렇게 있습니다.
제 경우 근육 약화인데, 이때 염증이 수반되어서 제일 통증은 심하답니다.
요즘 오른쪽으로 몸을 돌려서 자면 통증 때문에 잠이 깨곤 합니다.
3년 정도 지나면 자연치유되는데, 근육 약화인 경우, 위의 통증이 심해서 치료를 받는게 좋다고 합니다.
미국에 비해서야 정말 저렴하지만 비보험인 초음파가 기본이기에 갈 때마다 돈이 좀 나옵니다.
그래서 해당 의원은 실손보험 환자들 천지죠.
요즘은 30대도 오십견으로 오는데, 노트북, 스마트폰의 영향이라네요.
스트레칭을 해서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습관을 가지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아, 그리고 종류에 따른 운동방법이 다르네요.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근육 약화의 경우 돌리는 운동(공원 운동기구)이 제일 나쁘답니다.
멋 모르고 2주간 돌렸네요.
몸이 건강해야 달림도 즐겁습니다.
자세 바꿀 때마다 "곡소리"나면 되겠습니까?
3가지 증상에 따라 운동 방법이 다르답니다.
진단 받으러 한번은 병원에 가봐야 겠더군요.
목욕탕에 들어가서 근육을 이완시킨후 스트레칭으로 효과 봤어요
의사가 2가지 운동을 가르쳐줬는데, 한가지는 까먹었네요.-_-
상의 벗고 정신이 좀 없어요.-_-
오십견이나 회견근개파열에서 아픈 팔을 열중쉬어 자세로 인대 스트레칭 해주는거나 누워서 아픈 팔 올려서 스트레칭 합니다. 아픈 팔은 스스로 들어올리기 힘드니 반대쪽 팔로 잡아서 늘려주는 요령이 있습니다. 초음파 비급여로 하면 한번에 13만원 정도 나오는데 3번 맞고 이후는 스트레칭 하면서 자연치유 되도록 기다리는 방법 이외에는 수술이죠.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에 오십견이나 회견근개파열 잘 보는 선생님 계십니다. 검색하면 바로 나오겠네요.
3년이요? 의사가 사기친 듯. 이거 돈 많이 들여서 치료할 필요 없어요. 차라리 한방에서 침 몇번 맞고 그냥 내버려 두면 자연스럽게 나아요? 3년???
아무리 길어야 1년 이내면 나아요. 평균 6개월 이내일 듯.
저도 그뜻으로 말한 겁니다
zen* 저 회원분께 하고픈 말을 대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zen* 지난 번에도 게시글을 이상하게 곡해하는,신기한 능력이 있더군요.
건강이 최우선이죠.....
달림도 건강이 동반되야 즐달이 되니까요...
눈 앞에 처자 벌리고 있음 뭐하나요....빳빳하게 서야지 들가든지 하니까요..
모두 즐달을 위해 건강하시길 바래요...곧 쾌차하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할줌마를 안았는데, 오른쪽 어깨 통증...
뒤치기를 하려고 하는데 오른쪽 무릎에 통증...
그럼 뭐 즐겁겠습니까?ㅋㅋㅋ
몸 아프니까 뭐 유흥 자체가 생각나지 않습니다.
운동 열심히 합니다. 모두
적당한 운동과 스마트폰을 멀리 하는 습관이 중요한 듯 합니다.
맞으신 주사가 재생효과가 뛰어나다는 비싼 주사죠?
저도 실손이 있으면 그걸 맞겠는데 없어서 -_-
자세의 문제도 있고, 스마트폰 사용이 또 악화를 시키고...
하여간 건강해야 달릴 수 있습니다.
저도 한쪽팔에 왔는대 필라테스 하면서 고쳤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으니 마음이 좀 편하네요.
스트레칭하면서 병원에 정기적으로 가면 좀 나아지겠죠.
실은 회사 대표변호사분이 어깨 통증으로 오랫동안 한의원, 재활의학과를 다녔었는데, 나중에 정밀검사를 하니
암세포가 어깨쪽에 전이된 거였더군요.
위암 수술 받고 안심했는데, 안심한 사이에 온몸에 전이...
그래서 2달만에 죽었습니다.
지금 시국이 필라테스, 헬스장 등 밀폐시설을 갈 형편이 안되어서요.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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