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제 오후에 만나서 밥 먹고
가고 싶은곳 있나 물어 보니
바다가 보고 싶다하여
동해바다로 고고(제거주지에서 동해가 그나마 가까움)
삼척 도착 해서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다 보니 해가 뉘엿 뉘엿
배도 출출해서 횟집에서 저녁먹고 근처 모텔로 고고
잠시 이야기 하다 봄게임 시전 하는대
우와 나보다 더 흥분 1차전 끝나고 잠시 대화(번역기 돌려 가면서)
자기는 한국에서 살고 싶어 왔다고 불법 아니고 취업 비자로 들어 왔다네 1년에
한번씩 태국 갔다가 들어 온답니다
너무 좋아 새벽 까지 있다가 새벽에 주거지로 고고
앞으로 한달에 두번씩 보기로 했네요
참고로 돈주니 안받네요
대신 여행 많이 시켜 달람니다
무존건 콜 하고 바이바이 하고 왔습니다
다음번에 사진 올리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6개월 공들였습니다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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