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40대 초반입니다...
일하다보니 접대도 많아지고.... 사회친구도 많아지고... 이래 저래 술자리도 많고..
그러다 보니 40을 기점으로.... 꼬무룩 되는 순간이 발생하더군요...
1차 쏘주~ 2차 룸가서 양주.... 파트너 델꼬 2차를 가야되는데.. ??????
어??? 얘야??? 꼬추야?? 넌 왜... 자고 있니??? 정신은 말짱한데??
형이 얼마나 신경써서 요까지 왔는데? 니가 자고 있으면 안되지??? 일어나!!
반응이 사라지더군요.. ㅠ.,ㅠ
첨엔 룸에서 준비된 약을 먹어봤습니다.. 잘 되더군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약효가 2~3일 가더군요...
하루 종일은 아니지만.. 조금만 자극이 가면 벌떡 벌떡 합니다.. 2~3일..
여직원들 결재받으러 오는데... 최대한 의자를 책상쪽으로 땡깁니다... ㅋ
화장실 가야되는데.. 착한 생각~ 일 생각~~하면서 다니곤 했습니다..
대신 부작용도 있더군요... 근육통... 예전에 사고났던 곳이 다시 뿌서지는 듯 아프더군요 ㅋ
아... 짝퉁이구나.... 룸에서 먼 정품을 챙겨놓겠니..... 짝퉁이겠지.. ㅋ
그렇게 몇번... 룸에서 준비된 약을 먹어보다가...
사람이 많이 오지 않는 동네에 비뇨기과를 갔습니다... 혹여나 해서.. 그냥 비뇨기과 말고..
피부과/비뇨기과 이렇게 쓰인 곳을 갔습니다...
데스크에서.. "초진이세요??? 저희 병원 오신적 있으세요?? 어디가 불편해서 오셨어요??? " 물어봅니다..
"비뇨기과 관련해서 의사쌤이랑 상담 좀 받으려구요.... " 하고 대답하니, 더 안물어보더라구요..
의사 쌤한테 요새... "술만 먹으믄 꼬무룩입니다.. 약 처방 됩니까?" 하니...
의사 쌤 "이전에 약 드셔봤어요?? 뭐 드셔봤어요??"
제가 상표를 말하자.. 의사쌤 "그럼 그걸로 드릴게요~ "
저 "이왕이면 넉넉하게 주십시오~"
의사쌤 "배우자랑 3일에 한번만 해도 10알이면 한달은 드실테니.. 10개 처방드릴게요~"
그래서 정품으로 먹었드랬지요~
정품 약을 구입한 과정이 좀 길었네요 ㅎㅎㅎㅎ
그 뒤로 종종 먹었는데.. 문제는!!!! 이제 약이 없으면 안되는 겁니다!!!!
술을 안먹어도... 꼬추가 안녕~? 해주는 데... 꼬추가 밝고 힘차게 인사하는게 아니라.. 약간 메가리가 없어요...
아... 이대로 가다가 진짜 극단적으로 생각해보면... 약 먹어도 안되는 날이 오겠다... 싶은 겁니다..
진짜 중요한 문제가 이거지요..... 평소 알고지내던 형님이...... 애인이랑 술한잔 먹고 모텔을 갔는데..
술마시기전 미리 약을 먹어놨는데... 술을 마시고 난 후에 안되서... ㅠ.,ㅠ 애인이랑 대판 싸우고
우울하게 집에 들여보냈다는 겁니다.. ㅠ.,ㅠ 물론 추후에 화해했겠지요??
아....... 안되겠구나......
그래서 그 이후로 약을 점차 줄였지요...
마카나 아르기닌.... 이런거는 보조제라 먹어주면서... 아침마다 스쿼트 100개... 양치하면서 100개 하는 겁니다..
자기전에 누워서 발끝 부딪히기.... 차는 외근 나갈때만.. 출퇴근은 도보와 지하철....
그러길 4개월 정도 지났네요...
지금은 약 안먹습니다... 아직 완벽하진 않아요~ 하지만...
지금 상태는 술 안먹으면 꼬추가 힘차게 안녕!!!!!!!! 해줍니다~
술 적당히 먹어도 힘차게 안녕!!!! + 오늘은 마취 좀 해서~ 더 길게 가보자~~ 참아보께~~!!! 해줍니다~~
제가 일전에 마카 후기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아르기닌은 글을 안올렸지만.. 먹어봤습니다~
지금 저한테 맞는건... 마카 + 운동이더라구요~ 유산소도 좋겠지만... 헬스도 못가고.. 날도 꾸리꾸리해서 뛰러 갈 곳도 없고...
아침에 스쿼트, 자기전에 발끝 부딪히기... 틈틈히 생각날 때... 케겔운동... (요건 사실 하루에 한두번 정도..... 까먹어서요..)
욜케 해보니.... 오히려 약보다는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 다같이 운동으로 발기찬 생활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건... 제가 경험한 일이지... 타인에게 100% 맞다고 말씀은 드릴수는 없네요 ^^
두서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역시 운동을 이기는 약은 없군요. 잘 보고 갑니다.
술을 안먹어서 술먹고 섹은 안합니다.
안그래도 스트레스 많은 세상에
알약 하나면 스트레스 없이 즐길수 있는
쉬운길로 가고 있습니다.
처음 1-3일이 강하고 점차 약해지는데 옆에 사람이 없으나 그냥 남는 약이 있어서 계속 먹게 되네요.
약먹고 성나면 안 먹고 성난 것보다 이상하게 더 기분이 좋더라고요. 이걸 av보면서 사용한다는 게 아쉽습니다. ㅎㅎ
발 뒷꿈치 부딪히기...이건 그냥 뒷꿈치 탁탁 의도적으로 치는 건가요? 뒷꿈치끼리.....?
아....다시 보니 발끝이네요....앞 발가락 부딪히는 건가요??? 엄지발가락 두개?
마카가 효과가 좋은가보네요 저도 먹어봐야겠어요 ㅎ
40대 후반입니다.
아침마다 텐트 칩니다~ㅋ
일단은 술 담배만 안하셔도 얼마듣지 불끈 해질꺼라 보는데 특히 술은 쥐약인것 같습니다 ㅎ
운동보다는 역시 약이 효과가 더 좋지요. 물론 두개를 동시에 하면 더 좋지만...
운동까지 하기에는 회사 다니면서 하기에는 솔직히 힘들지요
마카등 간에 치명적이라는 소리가 있어서요. 알아보고 드세요.
역시 운동이 최고구낭
운동은 그사람 몸의 최적화임
정력의 능력치와 관계없음
그냥 본인의 타고난 체력에 최적화 된것임
더이상 조아지지않음, 좆도 유전임
약은 최소용량으로 먹어야함
왜냐면 나이 먹을수록 약빨도 떨어짐
술먹고 약먹고 섹스하면 최악의 정력 고갈임
비뇨기학적으로 전혀 이상없다는 증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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