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9일 오후에 아는 지인이 암에 걸려 강서쪽 병문안 갔었음.
1주일전에 연락받고 '시간되면 꼭 가겟슴다' 하고 약속지키려 방문시도.
본죽도 사고 복숭아 통조림이랑 꽃다발
-50넘은 양반이시라 뻘줌해 하시나 쾌유하사라고 들고 감.
착찹한 심정으로 들여가려는데 병원경비가 굳은표정으로 입구에 서있음.
사람들이 병원자체를 못들어가게 함..
'입구에서 온도체크 하나 보네'
병원에 왜 왓냐?..는 쌩뚱맞은 질문해서 면회왓다니까 환자보고 내려오라함.
환자가 직접 1층에 내려오지 않은 이상 면회거절..
입구컷 당함.........당황스러움의 연속
.
저번주에는 병원에서 어느정도 용인되는걸로 알고 있엇는데
어제날짜로 입구컷 당하니까 당황스러움.
(아님 이전부터 병원면회 자체가 안되는데 오랫만 병원가서 내가 몰랏을수도)
그렇다면 다리부러지거나 수술직후인 사람은 면회조차 하지말라는건지 경비한테 물어봣으나
사람들 항의로 정신못차림.
여기만 이런건가 아님 다른 대형병원도 이런걸까?
-중요한건 일단 면회하실분들은 병원측에 사전문의하고 가시야 할듯.
#요약
1,코로나로 인해 이제 병문안 가려면 환자에게 직접 알리고 가야함
2,1주일 전에는 마스크쓰고 손소독하면 면회되는 걸로 알고 있으나 어젠 면회조차 안됨.
-2020년 ,8월 29일 현재 진행형
3,환자가 1층 로비로 내려오거나 병원밖 벤치로 가야지만 가능.
그럼 수술환자나 다리다친 사람은?
4,마스크써도 무조껀 병원 수위한테 입구컷 당하니 병원측에 사전문의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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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위에게 정부지침인지 병원지침 인지 물어보려햇으나 수위자체가 아줌마들 항의로 정신못차려서
지인한테 전화만 하고 그냥감.
안전도 중요하지만 너무 유드리 없는 경비네요. 멍청한 경비놈.
맞슴다...나도 님의견에 동의함.
근데 다른 병원도 저리바뀐건지 못물어본게 걸림.
병문안 가실때 저처럼 되지마시고 물어보고 가시라고 글 올렷음
병원은 저리 하는게 맞음...
누구는 얼굴보러 가자만 누구는 수술 연기되서 죽을수 있음..
항의하는 아줌씨들 생각이 없는거임
저 포함...사전고지없어서 항의보다는 당황해서 그랫을듯 함.
로비라도 들어오면 에어콘 바람들어오는데 자세한 설명없이
35도 입구밖에서 땡볕에 햇빛맞아서 더 그런듯.
병원지침인지 정부지침인지를 못물어본게 걸림.
밖이 너무더워서 전화만 하고 얼릉 대피함.
사실 병문안 자체가 보호자외에는 안되게 바껴야 맞는거라 생각해요. 시국이 시국이니까요
병원은 문병가지 않는 것이 환자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요즘 병원 가면 보호자 1인 외에는 면회 안된다고 써있어요. 적어도 대형병원급은 그렇게 되어 있네요.
이게 그러면 병원마다 차이가 잇는듯..
혹시몰라 최근병원갓다온 주변지인한테 물어봣는데
입구에서 마스크쓰고 손소독하고 병문안하고 왔다고 함.
사전문의가 어느때보다 중요할듯.
하시면 들어갈수 있어요...
대형병원들은 코로나 터지자마자 모두 면회 전면금지였습니다.
어느 분이 응급실 간다고 하고 가라고 댓글 다셨는데, 대형병원은 응급실과 입원병실이 동선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을뿐만 아니라, 또 입원병실은 입구에 별도의 출입카드가 필요한 자동문이 설치되었습니다.
중소병원이라면 유두리 있게 면회가 되었을런지도 모르겠지만 대형병원들은 어림도 없습니다.
이런 사항들은 이미 지난 메르스 이후 정부에서 반강제로 설치한 사항입니다.
당연한걸 못받아들이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하나도 안반갑죠.
면회객 받았다가 터지면 데미지가 장난아니기에
안가는게 좋습니다.
코로나 시대 이전과 이후로 나눠서 생활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야 될듯합니다.
경비는 위에서 시키는데로 일할뿐이겠죠. 혼자 오버해서 입구컷할까요..
안가는게 도와주는겁니다
있는상태입니다
지금은 면회도 유흥도 참아야 합니다
진짜 심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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