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통화를 했는데요.
분당에 있는 오피(더들 아실듯)를 안간지가 반년이 남었는데
장부가 입수됐다면서 언제 어느매니저를 만났고 그 이후로
계속 몇 명의 매니저를 만났다고 하는데
여탑 과거 제 닉넴 들먹이고 매니저 예명도 들먹이더군요.
그 업소는 제가 보이스피싱을 익히 겪어본지라 당황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쏼라쏼라는 잘 못들었는데
어디에 장부를 넘기겠다고 하며 집 주소지로 뭐가 날라갈꺼라며
200~300 만원 내야할꺼라더군요
실례지만 어디냐고 다시 한번 물어 봤더니
그냥 소땡이라고만 번복하네요
알고 있던 사실이어도 찝찝한데 피싱맞나요?
저나오면 그냥무식하게 대하세요 나 목포 쌍칼이라고 씨부랄노무쎄끼 칼로배때기를 쑤셔분다고하면 꼬리내립니다
ㅋㅋㅋㅋ 목포 쌍칼 좋네요
ㅋㅋㅋㅋ안심이됩니다
그려녀니 하시고 즐달 하세여.
가뜩이나 코로나 때문에 즐달이 힘을 잃고 있던상황이라 더 예민하게 받아들였네요ㅠ 감사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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