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도 미친날씨에 지친 노란토끼임다.
요즘 주위에서 마스크 착용과 관련된 잡음이 들리는데 최근에 겪은 일을 중심으로 썰좀 풀어볼까 함다.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 착용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고 전국민이 착용햇다 보면 되는데...
최근에 이런 일이 있었음
지하철보면 임산부 전용좌석이 있음..
사실 임산부 외에 장애인이나 상황봐서 노약자까지 쓸수 잇지만 거진 '여성전용 좌석' 으로 보면 될듯.
출입문 바로옆에 있어 저 빨간딱지만 없음 승객들이 1순위로 노리는 자리중에 하나
나역시 지하철 탓는데 1순위 자리가 임산부석이라 바로 옆에 앉아 폰보고 있엇음.
오전 10시쯤됏나...30대초반에 피곤에 쩔어보이는 남자가 문열리자마자 옆에 임산부석에 털석 바로 잠들기 시작함..
'이 아저씨 어제 날밤샛구나!'
필이 왓음. 속으로 킥킥거리고 있엇는데 어느샌가 내앞에서 자고있는 아저씨 손으로 '툭'쳐서 깨음
옆에서 폰보고 잇던 나까지 느낌이 와서 보니 , 어떤 남자가 앉은 아저씨 처다보며 옆에 임신초기 와이프 배를 보여줌...
'앗 죄송합니다..
야근아저씨 일어나려다 잠시 생각하다니 털석앉고 저쪽 임산부석 가시라 말함
당연하지만 한두마디 오가다 그대로 싸움.
힙합차림의 김구라 닮은 인간인데 말그대로 표정이 엿같앗음.
옆에서 내가 제대로 봤음. 딱 저표정으로 띠껍게 손으로 툭툭 치며 일어나라 강요
무슨 범죄자 대하듯 임산부석 양보안햇다고 큰소리 탕탕.
사람들 폰으로 촬영하길래 보다 못해 내가 한마디함.
'아저씨 옆에서 쭉봣는데 , 이아저씨가 모르고 앉앗는데 그럼 좋게 말하던가요...
그렇게 인상쓰고 무슨 쫄다구 대하듯 손으로 툭툭치면 누가 기분좋게 양보하겟어요?'
사실 사람들이 하두 많이 폰촬영하길래 뉴스에 나올줄 알앗다.
나오기를 벼르고 있엇음...
내가 안나서면 야근한 아저씨는 임산부석 양보안하고 멱살잡이한 양아치 됏겟지
또하나는 폭염에 지쳐 냉면집 갔었음.
카운터 옆에서 시원한 물냉먹고 잇는데 어떤 손님이 전화하면서 들어오다가 카운터 사장과 싸움남.
'아 전화받다 깜빡햇다고.....근데 좋게말하면 되지 왜 명령조로 얘기햐냐구'...
딱 저표정으로 보자마자 마스크 안썻다고 지롤발광함
이 두가지 사례보면서 떠오른게 전국민이 마스크착용의 중요성은 잘알고 잇고 밖에 나가면 다 착용함.
근데 지금처럼 폭염이 날뛰는 현재...건물이나 시설 들어갈때만 착용하는 사람들도 잇음.
그냥 좋게 말하면 됨....대부분 미착용자들은 미안해하고 마스크 착용하고 들어옴.
위에 사례외에도 버스탈때 좋은 기사분들도 잇것만...몇몇 양아치 기사들이 손님한테 승질내고 모욕을 줌.
일부러 마스크 안쓰는 사람들은 욕먹어도 싸나...정말 깜빡하고 들어오면 주의주고 끝내야지.
'마스크 미착용한테 뭐라해도 사람들은 다 내편이다' 라는 갑질심리가 보이기 시작.
마스크 착용지적과 관련해 관련뉴스가 점차 많아지고 있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406107
나도 첨 기사볼때 미착용자들 욕하고 뒈지버려~란 생각햇엇는데 단순히 마스크 쓰랫다고 바로 쌍욕하고
멱살잡는다는게 이상함. (물론 위에 뉴스는 아니라고 생각)
윗사건들과 관련해서 점차 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잇음.
(물론 내생각이 맞다는게 아니고 미착용자들 옹호할 생각도 없음...
그저 마스크 관련해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잇구나 가볍게 넘어가시면 됨)
#요약
1,코로나때문에 마스크 중요성이 커짐
2,마스크 착용관련해서 미착용자와 지적질하는 싸움이 뉴스에서 계속나옴
3,최근에 겪은 3가지...
-지하철 임산부 양보강요 ,
-냉면집 사장과 착용을 잠시잊은 사람과의 겪한 싸움.
-마스크 안햇다고 승객 보는앞에서 개쪽주는 버스기사
4,위에 3가지의 공통점 - 명령조, 인상쓰며 훈계, 시비거는 말투로 싸움유발
6,지금 35도 무더위 폭염에 몸도 끈적끈적...이 상태면 언제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임
5,마스크 지적은 주의를 주는 선에서 끝나면 되지. 이걸 갑질로 이용하려는 인간들 보이기 시작.
-현재 진행중..
공중도덕, 예의정도 수준의 어떤것이라면 님말이 이해가 갑니다. 인정합니다.
근데 마스크 한번안써서 사람이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써도 감염으로 인해 국가적, 개인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생명이 달린문제를 가지고 좋게 말할 수준은 아닌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마스크한번 안써서 옆사람이 실제로 죽을수도 있는상황에서 좋게 말해라? 아니죠. 격하게 말하고, 명령조로 말할수있죠. 마스크를 쓰지않는사람들은 살인무기를 들고 다니는거랑 다름없습니다.
마스크 한번 안써서 벌금때려도 모자랄판에 좋게 이야기해? 내가 죽을수도 있는상황에 천사처럼, 수녀처럼 웃으며, "마스크 써주세요~ 헤헷~" 이정도 할수있는 시기가 아닙니다.
이건 갑질이 아니라, 당연히 민감하게 이야기해야될 상황이죠.
총만 없을뿐이지, 전시상황이랑 머가 다릅니까
너무나도 당연하신 말씀...사람 목숨이 달린 일인데요..
님의견에 1000% 동의함다
다만 요즘 관련된 싸움이 많이나고 뉴스도 솔찮게 나오길래 제가 겪은 일과 관련해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말씀드린것임..
가볍게 읽고 넘어가시길...
동감합니다....
민감한 사회분위기라는것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진짜 아다르고 어다르듯이
말투가 무슨 쓰레기보듯이 얘기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실제 당하기전까진
저도 그래도 상황이 상황인만큼 뭐라 지적하는게 맞다고 생각햇는데
반대로 당하고보면 결코 그 느낌이 아닙니다
특히나 사람많은곳에서 그런일겪으면
별거아닌데도 자존심 많이 상하더라구여........
물론 반대로 그분도 하루에 그런상황이 한두번이 아니기에
그렇다고는 해도......
하여튼 반대입장에 처하면 순간 욱하게 되더라구여.....
쉽고 얘기할부분은 아닙니다.......
근데 깜박했다 이건 말이 안되죠
턱스크하고 대중교통에서 큰소리로
전화받고 누군가 지적하면 남일에
상관말아라 너나 잘해라 그런 인간들
때문에 싸움이 일어 나죠
ㅅㅂ 원래 저 좌석은 임신부외에 앉으면 안 되는곳 아닌가??
가끔 보면 여자들이나 노인들이 앉는데 원칙은 임신부석임
떠라이 새키들이 많은지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코로나 마스크 문제로 보아하니..
너무 많은 개 또라이 같은 새키들이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다는것을 다시 알았음..
ㅅㅂ 내 앞에서 마스크 안쓰고 버텨봐라..
ㅅㅂ 아작을 내줄테니
구타유발자
임산부 전용석?? 임산부 배려석 아닌가요??? 사람들이 임신하면 힘드니 좀 배려 좀 해 줍시다 라고 해서 만든 좌석" 근데 저 좌석 많이 이용하는 사람들은 임산부 보단 그냥 여자들이 대부분 이던데요. 진짜 간혹 남성이 앉아 있는경우도 있지만 비율로 봐도 95%이상이 여자 좌석.
남성분도 앉을 수 있음 같은 돈 내고 타는데 왜 안됀다고 하는지???? 몸 불편하고 피곤하면 앉을 수 있다. 또한 법적으로도 아무런 문제 없다. 그러니 배려석이란 것이다. 누군가는 희생 해서 만들어진 좌석이다.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 쓰는것과는 다른 문제 사한 인듯 합니다. 모르니 혹시나 해서 병원균 전파 막아 보자 모두 의 건강을 지키자는 차원과 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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