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에 절대 못 받을 거라고 하셨던 분들이 계셨고 저도 늦어지리라 생각했습니다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뭐 바쁜 일이 없는 지라 그 냔 일정에 맞추려고 하루 휴가를 냈고요...
12시쯤 만나서 일단 돈부터 받았습니다.
확인해보니 훔쳐간 돈*2 + @가 정확히 들어있더군요.
훔쳐간 돈만 남기고 나머지는 그 자리에서 다 돌려줬습니다.
뭐... 비웃거나 비난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냔이 멍청해서 그렇지 못된 심성을 가진 냔은 아닌 것 같고...
돈 많고 주변에 챙겨주고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몇푼 안되는 돈에 손을 대지는 않았을 겁니다.
환경이 그 냔을 범죄자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 돈을 훔쳐갔다는 사실이 기분나빠서 그렇지 보상을 받을 생각은 애시당초 없었습니다.
그저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싶었을 뿐이고... 그건 충분히 목적을 달성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냔이 나름 쫀득하고 맛나서 잘 구슬리고 싶었거든요.
암튼 점심시간이라 일단 밥을 같이 먹고...
잘 달래서 함 하고 보냈습니다.
물론 페이는 지불했습니다.
이 일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모두 즐달 안달 하세요.
깔끔한 마무리 추천~~~
쫀득이라..............땡기는 군요........ㅎ
대부분 주작임
개쓰레기들 많은 이곳에서 간만에 정상인을 봤네요 굿~
결론은 즐달이네요^^
추천꽝~!
와...쫀득한 루트를 확보했다면 위너네.
다 계획이 있었군효??
결국...싸셨군용....
부럽..ㅠㅠ
못된심성이니깐 일단 훔치고보는거죠 ;; 애초에 심성이 좋았으면 훔치는것도 안합니다 여튼 해피엔딩 ㅊㅋ
애당초 건물주라고 구라쳤기 때문에 그닥 신뢰가 안되는군요. 온라인에서 구라 치는 사람치고는 정상적인 사람 못봤습니다.
게다가 온라인에서의 글 몇개로 사람을 재단하는 님은 정말 뛰어난 재주를 가지셨군요.
미아리에 돗자리 깔아드리면 아주 대박나시겠습니다.
뭐 님이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맛집 하나 더 생겼습니다. 므흣~
아..잘하셨네요. 돈을 합의금 명목으로 더받는다 하셔서 좀 그랬는데... 다~ 생각이 있으셨군요~^^ 시원합니다 ㅋㅋ
응... 나 이런 사람이야..라는걸 보여줌... 신뢰를 얻음... 그후..
분양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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