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을 사귀어온 처자가있습니다
(전 유부남 이 처자는 미혼)
30후반이 되어서 공부를 한다고 독학사로 학위를 딴다고 하더군요
기특하고 잘했다고 응원해주었습니다
직장다니면서 온라인 수업듣고 시험보고 레포트쓰고
힘들다고 칭얼대길래 레포트 몇개만 써줄께하고 써 주었습니다
그랫더니
이거두 해줘 저것도 해줘 그리고 다음학기엔 레포트 전담으로 해 이지랄합니다
생각해볼께 하고 술이나 한잔사라 그랫더니
이처자 왈 "내가 왜? 오빠가 해준다며, 그게 오빠의 운명"
이럽니다
솔찍히 뭐 얻어 먹을라고 말 한거두 아니고
먹아봤자 소주한잔 3~4만원되는 거
친구간에도 조그만거 도와주거나 도움받으면 밥한끼라도 사는데
레포트쓰느라 몇일 일끝나고 책뒤져 인터넷 뒤져 도움줬더니
당연하다는듯 말하니 어이가 없네요
평소 이처자가 날 호구로 봤나? 이런생각도 들고요
정리할때가 됏나보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 제가 이상한 간가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만 좋으면야 더 레포트 써야죠 ㅎㅎㅎ
같이 모텔에 가는 사이인거죠?
선택해야죠.
모텔에 가서 조금 더 자주 한다면 해주고, 아니라면 손절...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알죠"
두 가지 마음이 동시에 들지 않을까 합니다.
한편으로 괘씸함과 연락을 끊었을 때의 아쉬움
보살같은 마음으로 숙제를 해주거나, 한번 화를 내보세요.
초대 제안하여 여럿이서 돌리고 손절요
보고서는 처음에 쟤가 써달라고 한 게 아닌 걸 당신이 써줬더니 그걸 당신이 좋아서 써주는 걸로 아는 것 같네요 ㅋㅋ
그런데 쟤는 당신한테 술은 사주기 싫다는 뜻.
그러니 당신도 보고서 힘들어서 못쓰겠다고 하고 보고서는 일단 안써주면 됨. 그러면 쟤가 어떤 제의 (예를 들어 술?)를 하던지 아니면 포기하던지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이고
그거 보고 판단하면 될 듯.
정리 하세요 ㅎ
이건 한번 짚고 넘어갈 필요는 있습니다.
넘 강하게 말씀하지 마시고 , 어필은 한번 하고 넘어가야 할듯요 ~
그거 아니면 귀싸대기
가치가 있으면 사실 고민도 안할텐데요.
님 와꾸가 정우성 조인성 급이면 버리셈..그게 아니라 여기 여탑 횽님들 평균 와꾸면 그래도 유부남 만나주는게 어딘가요? 납작 엎드려서 발가락이라도 쪽쪽 빨아야죠
호이 둘리 ㅋㅋㅋㅋ 재밌습니다.
나중에 님 도움없이 아무것도 안되게 해놔야 정신차릴듯 합니다. 레포트 다 써놓고 시간 다다랐을때 처자 숨넘어가는거 보면서 즐기면서 레포트로 딜을 해보세요. 노예플레이 잘하면 써논거 주겠다는둥 pdf파일 비번 알려주겠다는둥..이런식으로 점차 길들여 보시길... 다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처자일때 말이죠.
능력좋아 섹파 쉽게구하면 모르구요
몸은 대줘도 돈은 쓰기 싫다는 거군요 ㅋ~
술 얻어 먹는 거 대신에 할거 못할 거 다 해봄이 어떨까 합니다.
갱뱅도 좋고 수치플도 좋고요 ㅎ
나이가 들면서 인간 안된 애들은 아무리 이뻐도 그닥이더군요 좋은 사람들만 만나도 짧은 세상.....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