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이런저런 일이 많은데.. 가끔가다 재미나거나 짜릿한일이 가끔 생기죠.
몇일전 경험인데.. 회사가 있는 곳이 건물이 크고 여러회사들이 입주한 곳이라서 매번 출퇴근 시간에 엘베가 만원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엘베 문앞에서 엘베기달리는데 운좋게 한산했습니다. 그래서 엘베 맨첨으로 타서 맨뒤 벽에 붙어서 에어콘바람을 쐬는데
거짓말처럼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오네요. 순간 아 x발 x됐다... 그런데 사람에 밀려서 울회사 다른팀의 여직원이 제쪽으로 밀려오네요.
사람들이 밀고 타다보니 평소엔 엘베에서 소중이를 잘피해서 뻘쭘한 일이 없게하는데 갑작스럽게 밀려와서 그분 엉덩이가 제 소중이에 바짝 밀착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점점 발기가... 평소에 이야기는 많이한 사이는 아니지만 가끔 얼굴보고 인사하는 사이인데.. 뻘줌하면서 뭔가 흥분되긴하더군요. 그렇다고 부비부비할순 없잖아요? 힘들게 이성의 끈을 놓지않을려고 힘들었네요. 엘베에서 내리면서 뻘줌해서 사과할 타이밍도 놓치고 어제 금요일날 퇴근하면서 우연히 같이 역까지 걸으면서 조심으럽게 사과했더니, 유부녀라서 그런지 웃으면서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괜찮다며 잘넘어갔네요.
별거없어요. 출산전엔 자주 커피도 먹으면서 이야기하는 사이였는데 복귀 후 덤덤한 사이가 된사람이라 그냥 가벼운 섹드립 정도만있죠..
아저씨 조심해요, 그런 말을 할 필요가 없어요 잘못하면 성희롱으로 징계 먹어요
님 말이 맞음, 위험한 행동
그럼 다음에 또 보시면 담에도 잘부탁 드립니다 하세요 ㅋ
기분 좋을때 섹드립은 그냥 웃어넘기지만.살짝 기분이 나쁘거나 하면 성희롱이니..참..ㅋ
ㅡ.ㅡㅋ 부럽다
ㅜ.ㅜ
추천 에잇...
여자보기를 할머니 보듯 하세요
한방에 훅 갑니다
한끝발에 짤리고 인생조집니다
아저씬 모르겠지만 사실 지금 매우 매우 위험한 상태 만약 저 유부녀가 아저씨가 사과한 내용 그대로 성회롱 혹은 앨리베이터도 성추행으로 엮어서 신고하면 아저씨는 꼼짝없이 걸려듦
아니 정말 어리석은 게 저걸 나중에 사과를 하면 본인이 뭔가 잘못 했다는 걸 자인하는 거고 만약 잘못이 없는데 사과를 한 거면 사과를 빙자한 성적인 대화를 하기 위함이다라고 상대방 유부녀가 난 아저씨 말 듣고 성적 굴욕감과 혐오감을 느꼈다라고 신고하면 아저씬 바로 성희롱 가해자가 되고 회사에 따라서 징계 요샌 성희롱 가벼운 언어적 성희롱도 대부분이 해고임
투썸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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