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키방에 엔엡 왔다고 해서 모아니면 도 생각으로 그나마 만원이라도 아끼자 하는 생각으로 갔는데요
일단 외모는 도입니다 ㅠㅠ
몸무게를 10키로쯤은 속인듯하네요
가슴도 살이 있어서 커 보이는거지 살빼면 두사이즈정도는 줄여야 할 것같아요.
뭐 두사이즈 줄여도 C이상이니까 상당히 큰건 맞습니다.
이 언니랑 이야기 하는데, 블랙 손님 이야기 하면서 재미있는 손님 이야기를 들었네요
전에 있던 업소에서 블랙을 놓은 손님인데, 이번에 옮긴 업소에서 우연히 마주쳤다고요
바로 나가서 블랙 놓고 손님 보냈다고요.
어떤 손님인가 했더니
기구를 검은 봉다리에 가지고 다니면서 힘으로 누르고 기구를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더구나 그 기구를 언제 어떻게 썼는지, 소독은 했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검은 봉다리에 들고 다닌다고요
그 손님이 강제로 기구를 쓰는 바람에 하혈까지 했다네요.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아요
그리고는 제 앞타임 손님이 손톱으로 질 안쪽을 긁어서 상처가 났다고 다음날 병원도 가고 상처가 아물때까지 하루이틀 강제로 쉬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그 손님도 블랙이 되었다고 하고요.
뭐 저야 아 그러냐 하고 제 플레이 했지만, 안쪽에 상처가 있다는 말이 귀에 맴돌아서 플레이 도중에 자꾸 죽는건 어쩔 수 없었네요.
아무래도 제 멘탈을 다시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너무 휑해서 그럴 수 도 있을듯 합니다.
안쪽이 많이 따듯해서 새로운 느낌이었는데, 그냥 따듯한 바람이 부는듯한 느낌? 잡아주는게 없어요 ^^
재미있는건 손톱으로 긁은 그 손님이 자기는 키방을 엄청나게 많이 다녔다고 자랑을 했다고 하네요.
한 1년쯤 전부터 키방에 재미를 들였다는데, 100명도 넘게 언니들을 봤다고 자랑했다고...
신삥이 키방 떡에 맛들이니까 정신줄 놓고 막 달렸군 이랬네요.
골뱅이 허락하는 언니가 많지 않은데 그 많지 않은 좋은 마인드의 언니를 상처내서 서비스 하락시키는 짓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플레이를 다 끝내고 나니까 마인드는 모입니다.
오늘 본 언니는 외모는 솔직히 추천하기 어려운데, 이야기 하는거나 마인드는 추천할 만 합니다.
앞으로 그 언니를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마인드가 모인 언니들이 너무 많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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