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랑 저녁 술을 한잔 하다가 1차만으로 끝날거 같아서 건마에 밤9시경 예약을 넣고
천천히 소주를 마셨지요. 역시 1차만으로 finish~
9시 시간 맞춰 갔는데, 약간 육덕 스타일인데 뭐 그렇게 퍽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
90분 예약이라 천천히 즐기면서 1차 발싸~
씻고 나오니 15분 정도 남았는데 소주를 마셔서 그런지, 그리고 새댁치마 입은채로 방 닦는 포즈로
내 눈앞에서 큰 궁디가 왔다갔다하고, 다시 또 무지 꼴려서 한판 더 하자고ㅋ 5분만에 싼다고 실랑이 하다가
이렇게 흘러 가는 시간안에 벌써 했겠다고 설득 후 바로 치마 올리고 뒷치기로 강강강~!!
남은 시간은 5분. 시간 조금 지나니 다음 손님 기다리고 있다고 실장님 전화인가 카톡 오고
난 시간에 쫒기고 그 아줌도 같이 쫒기는 맘에 서로 거시기에서 물 겁나 흐르고...
이윽고 느낌이 오길래 아주 시원하게 엉덩이에 잔뜩 뿌려주고 씻지도 못하고 바로 나왔지요.
1층 복도 자동문에서 저 다음 손님으로 보이는 분이 들어오던데.. 눈이 마주치곤 별 생각이 다 들었네요 ㅋㅋ
코로나로 좀 불안해서 건마 거의 안가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예전 생각도 나고, 글 쓰는 지금도 꼴리고..
아쉬운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ㅋ
요즘 건마서 못꼽으면 ㅂㅅ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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