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 조롱하고 비웃으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위로해주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암튼 어찌저찌해서 먹튀냔을 다시 만났습니다.
제가 나타나자 적잖이 당황한 듯한데 아무것도 모르는 척하면서 오빠였냐고 반가운 척 하더군요.
딱 잡아떼면서 아닌 척을 하니 제 차에도 당연히 자연스럽게 그냥 타더군요.
지 꾀에 지가 넘어간거죠 뭐.
폭행 협박 위협 이런거 당연히 할 생각도 없었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다시 만나면서 제일 걱정한게 만나자 마자 소리지르고 난동을 부리는거였는데 1단계는 무사통과.
일단 조용한 곳으로 이동해서 왜 그랬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나는 모른다. 나 나가고 일어난 일은 내가 모른다.'
그냥 왜 그랬냐는 질문에 이런 답변을 하니 이건 뭐 자백인거죠.
아무튼 끈질기게 추궁을 했고(다시 말하지만... 불법적인 행동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유는 아래에 계속)...
니 잘못한거 인정하고 사과하면 다 없던일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울면서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돈은 갚겠다고 하더군요.
메꿀 돈이 있어서 그랬다고 그때 자기가 잠깐 미친 것 같다.
그래서 너 만나는 사람마다 그렇게 터냐니까 '올해는 처음이다' 그러더군요.
가져간 돈은 갚겠지만 지금은 돈이 없으니 계좌번호 달라고 하더군요.
(미쳤니...너한테 내 신분이 드러나는데? 전번도, 계좌번호도 안 줬습니다.)
갚을 생각있으면 지금 당장 달라 그랬더니 가방 다 까서 보여주면서 아무것도 없는 걸 확인 시켜주더군요.
뭔 년이 화장품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지 원...
여튼 이 냔의 주옥같은 거짓말들을 듣고 있자니 짜증이 났지만...
마지막 화룡점정을 위해 종이에 쓰라고 시켰습니다.
안 쓰려고 버티다가 내가 너를 어떻게 믿냐고 했더니 쓰더군요.
'몰래 가져간 돈 00만원을 갚겠음.'
이름, 전화번호, 주민번호.
신분증도 안 가져와서 진위를 확인할 수 없어서 그럼 이름이라도 맞는 지 보게 핸드폰에 끼워진 니 카드 보여달라니까 끝까지 안 주더군요.
뭐...개구라라는 이야기죠.
진짜 입만 열면 거짓말인... 어쩌면 숨쉬는 것도 거짓말일 것 같은 인간 앉혀 놓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잠시 현자가 오더군요.
하지만 이렇게 다시 만난 목적이 있으니 잠시 숨을 고르고...
일단 나 차단시켜 놓은 거 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냔 어플을 몇개나 돌리는 지 어떤 어플인지도 못 찾고...
차단은 걸어도 푸는 건 못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풀어주겠다고 했더니 핸드폰을 넘겨주는데...
하아...
차단목록에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차단되어 있었습니다.
끝도 없더군요.
제 닉넴을 찾으려면 검색을 해야할 정도.
그런 와중에 또 질질 짜고 있는게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택시타고 가라고 5만원 쥐워서 보냈습니다.
뭐 비웃으시는 분이 또 계시겠지만...
돈 크기가 아니라 내 돈을 털어갔다는게 자존심 상해서 다시 만난겁니다.
그리고 다시 만난 목적이 또 있는데...
바로 이 냔이 돈 들고 날랐다는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름, 주민번호, 전화번호는 다 구라겠지만...
자필로 몰래 가져간 돈을 갚겠다고 썼고...
앞서 나눈 대화는 전부 녹음을 해놨습니다.
녹음을 하고 있으니 당연히 폭언, 폭행, 협박 이런거 안했고요.(할 생각도 없고)
주변 CCTV를 확인해보면 자연스럽게 차에 타는 모습이 찍혔을 겁니다.
그리고 모텔 CCTV를 확인해보면 들어갈 때 이 냔이 제 팔짱을 끼고 들어가는게 찍혀 있을테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차에서 내려서 자연스럽게 끼더군요.)
나올 때는 지 혼자 나가는게 찍혀 있을 겁니다.
제가 조건만남, 성매매를 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으니 걍 마음 맞아서 했다고 하면 그만.
모텔 안에서 폭행이나 협박 같은거 하지도 않았지만 어쨌든 그 사실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이 냔이 어떻게 나오는 지 한번 보려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차단 걸어버리더군요...ㅋㅋㅋ
아 정말 지능이 아메바 수준인 것 같습니다.
한번 찾아냈는데...차단만 걸어놓으면 또 찾지 못할거라고 생각하는건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다시 찾아낼 수 있는데...
내가 지를 어떻게 다시 만났는지는 알고 싶지도 않은 모양이네요.
암튼 이 냔이 차단 또 걸어버리니 다시 만나서 보상을 받아낼까 싶네요.
지금 내가 이런 저런 증거를 수집해놨다.
너 자꾸 신경건드리면 그대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고 반응을 한번 볼까 싶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계속 만날 사람 찾고 있던데...
피해자가 계속 생겨나고 있겠군요.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증거 첨부해서 경찰에 신고하는 건데...
제 이름으로 신고해야하고 경찰서 들락날락 거리기 귀찮군요.
바로는 아니고 시간 좀 지난 후에 나타나서 증거 보여주고 반응을 한번 봐야겠습니다.
모두 즐달 안달 하시기를...
이런년은 버르장머리를 잡아 고쳐야합니다...꼭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것을 일깨워주세요~~~추천드려요~~~
글보니 조건보다 도둑질하는거에 흥미를 느끼는거 같네요..
한번 만나서 도둑질당한놈들 다 차단하는거같은데 왠지 당한사람 한두명 아닐꺼같은데요
걍 신경끊고 안보는게 나중일을 봐도 나을듯..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나중에 더 큰 일치다 괜히 재수없게 연루될수도..(도벽못고침)
실제로 예전에 조건하다 지갑훔쳐서 신고당한년들 기사로 몇몇 떴음
영화 같은 장면 한번 기대 해 봅니다.
건물주란 놈이 참 찌질하다. 이렇게해서 건물샀나.
강압 상황에 의한 각서쓰기와 남의 핸폰보는거 다 불법입니다
건물을 어떻게 구입했건 님 알바도 아니고.
암튼 강압 전혀 없었고요 벌건 대낮에 자발적으로 차에 탔고 핸폰은 제가 뺏은 것도 아니고 해제 못하는 거 해준다니까 역시 자발적으로 넘겨 준거에요.
글을 좀 잘 읽어보시길...
님아 뭔가 대단히 착각하시는거같은데 성매매는 님이안했고 cctv에 팔짱을 끼든말든 상대방여자애가
성매매라고 인정하면 무조건 걸려요;; 성매매는 여자애가 어떻게 진술하냐에 따라 걸리고 안걸려요
올해는 처음이다 ㅎㅎ
그것도 뻥이겠지요..
암튼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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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톡친구만들기 어플에서 수원 유부녀를 하나 만나서 알고지냈는데..줄듯 안줄듯하더군요
이년이 1달 정도 되서 아버지가 아프다..병원비를 보태야하는데 남편이랑 거의 별거 수준의 상황이라 돈달라기 그렇다 100만원만 빌려주면 갚겠다 하더군요...그래서 속 뻔히 보여서 돈 갚지말고 100만원어치 떡으로 보상해라..그래서 100만원 주고 돈 주는 날 떡치고,,, 그 뒤로 또 떡치고..그런데 이년이 전번을 없애고...사라지더군요...
그래서 톡친구 만들기에서 잠복을 하니..역시 또 나타나서..잘생긴놈 사진 걸고 말거니..역시 걸려들었죠..그래서 만나자고 하고..skt 투넘버 서비스를 이용해서..가라 번호로 문자 주고 받고
수원에서 만났습니다. 이년이 깜짝놀라서
욕한바가지해주고...100만원어치 떡 보상해라
해서 떡치고...그리고 또 번호를 없애더군요
근데 이년 머리가 나쁜것인지..톡친구에 또 나타나서 남자 꼬시더군요...톡친구 말걸어서. 욕한바가지 하고...그냥 보냈줬습니다. 떡 3번에 100이라 생각하고....
세상이 이상한 년도 많고...저같이 호구도 많죠
이런 고얀뇬을 잡았다니 대단하시요.
꼭 응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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