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오픈톡방은 단체방,1:1대화방이 있습니다.
단체방은 '서울,30-40,대화방,얼공,미혼 (또는 유부)' 이런 식의 방 제목이 많고, 얼공은 말그대로 방에 입장하면 얼굴공개해야합니다.
단체방은 고인물이 많아 멤버끼리 서로 친한 경우가 많습니다. 핵존잘이거나 말빨이 안되면 남자는 대화에 끼기도 어렵습니다. 알아서 살아남아야하지요..
전 단체방에 들어가서 대화가 뜸한 새벽시간 등에 일부 여자들과 친해졌습니다..그래서 만난 썰 3명입니다.
1번
37 미혼, 수수하지만 예쁨.
단체방에서 동향인 것을 알게되어 친해졌고, 어느날도 밤에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만나게 되었습니다. 새벽 1시였고, 만나보니 수수하게 예쁘고 착해보이는 처자였습니다. 제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다가 커피숍에서 얘기좀 하고 집 앞에 내려줬습니다. 아쉬워하는 표정을 읽었죠.
담에 볼땐 비싸고 맛있는 양갈비 집에 데려갔습니다..술이 좀들어가니 저보고 조승우 닮았다는 뻘소리까지 하길래 ㅋㅋ 오늘이 날이다 생각하고, 근처 모텔로 자연스럽게 이동..
그 뒤로도 3-4번 만났는데,제가 유부인걸 속이고 만나서 더이상 진전이 어려워보여 연락끊었습니다.. 애가 참했거든요..좋은 남자 만나길..ㅠㅠ
2번
38 유부, 쏘쏘.
마찬가지로 단체방에서 3달을 공들여 만나게 된 케이스입니다. 바람쐬러 가고싶다길래 평일 연차내는날 서로 시간맞춰 아침 9시에 만났습니다. 서울 근교 드라이브 갔다가 술한잔하고 모텔 데려가려는데 거부 ㅡㅡ... 지가 먼저 팔짱끼고 손잡아놓고... 술도 거의 깨고(전 별로 마시시도 않음) 아파트 정문에 데려다줬는데 갑자기 키스를 시전.. 정문에서 물고 빨고 팬티까지 내리고 골뱅이 파니 이제서야 쉬러 가자고 하더군요... 근처 모텔로 이동..후.. 몸이 탄탄하고 쎅을 엄청 좋아하는데 그동안 많이 굶주렸더군요..
경기 남부 사는데 평일저녁에 저 만나러 한달에 한두번 서울로 올라오면 저녁먹고 모텔갔다 집에 데려다줬죠..그러다가 지겨워져서 안만나줬더니 ..요즘은 어쩌다 한번씩 연락오네요..맘만 먹으면 만날수 있을듯요..
3번..
얘는 특이하게 1:1방에서 만났습니다.
여자가 방을 만들고 대기하는 경우가 드물고, 만들었다 하더라도 남자들이 벌떼처럼 달려들기 때문에 대화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마사지 해준다는 글이었는데, 편하게 마사지나 받지 뭐 하는 생각으로 들어가서 바로 그날 저녁 신촌에서 만나는걸로 약속잡음.
38살인데 예쁘게 생겼고, 옷은 20대 후반 정도로 입었더군요..관리를 잘한 느낌이었습니다.
커피 한잔하고 들어갈래요 했더니 바로 가자고 하더군요..
들어가서 씻고 마사지를 얌전히 받고 있었습니다.
전 다 벗었고, 여자는 가운입고..
나름 마사지 좀 해봤는지 관련 화장품들 가지고 와서 잘 해주더군요.. 그러다가 여자가 아 더워 이러길래.. 그럼 가운벗고 편하게 해.. 이러면서 벗겨주니 속옷은 아예 안입고 있더군요..얼릉 덮쳐주길 기다렸던듯...섹을 너무 좋아하고 가슴도 쎄게깨물어달라고 하고..3번을 했습니다..둘다 탈진해서 누워있다가 프론트에서 몇번이나 전화와서 나와서 빠빠이..
그 뒤로 10번정도 만났는데, 만날때마다 기빨리는 느낌이 들어서 연락을 안받았더니 자연스럽게 연락두절....
근데 요즘 너무 생각나네요..얘처럼 섹에 적극적인 애는 첨봤거든요..얘네 집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도 해보고..하
마감됐나요?...줄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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