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벽4시에 일어나서 5시부터 일하고 하루종일 밖에서 일하는
토목공사 관리자입니다.
퇴근은 7시에 끝나고 휴일도따로없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허리수술후 병원한번 못갔습니다.
그런대 장모님이 ct검사를 받기위해 3일입원했다고
저녁에 병문안을 가라네요.....
좀짜증나서 오늘은 저녁 못먹겟네라고... 와이프에게 말했다가....
본전도 못찾았네요....
정말 너무 힘듭니다.....
하루에 5시간자고 하루종일 밖에서 일하고 집에가면 밥먹고
자는거외에는 할수있는게없습니다.
전 술담배도안합니다. 유흥은 정말 할시간도없구요...
와이프는 집안살림만하는대도 맨날 피곤하다고만하고 잠자리도 안합니다. 안한지 6개월입니다.... 힘들어서 할 시간도없고
대화를 원해서하면 항상 갈굽니다....
미칠것같네요 그냥 애들 보는거 하나빼면 바라는것도없는데
왜 이렇게 저에게 원하는건 많을까요....
정말 죽을것만큼 힘드네요
제가 잡혀 살아서... 저 병신입니다 ㅠㅠ
일주일 한번정도는 별말없겠죠~
인생 딱 한번임다. 나중에 존나게 후회합니다. 젤 중요한것이 미래도 과거도 아닌 현재에 내가 행복해야함. 조금만 냉정하고 사람들에게 조금만 섭섭해도
내가 행복 할수 있다면 그렇게 하면됨. 맘 약하고 우물쭈물 하다가 세월 다 갑니다....
일단 크래용님은 참 열심히 사시는 훌륭한 분이십니다.
부인분은 남편에 대한 배려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하지만 애기가 많이 어리면 집안살림만으로도 꽤 피곤합니다.
그래도 남편이 그렇게나 관계를 원하는데 거부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부인한테 잡혀 살면 안돼고 잡혀 사는것처럼 살아야 내가 행복합니다.
소시오패스에 당하고 사네요 아마 님이 죽을때까지 정서적 폭행을 계속할겁니다.
그냥 가족을 위 애들을 위해
결혼하는 순간. 다 포기 입니다
연속극은 환상입니다
본인의 몸은 본인것 이므로 알아서 챙기세요
사활을 걸겠다면 모든걸 갈아 엎는게
신의한수 같은데 ᆢ 자식분들 볼에 뽀뽀 한번
진하게 하시고 화이팅 하십시오
진인사 대천명 반드시 훗날에 좋은일
있을겁니다 화이팅ᆢ
애초에 이런 글을 썼다는 자체가 궁시렁대기만 하고 결국 시킨대로 할 거죠. 인정합니까?
답답하게도 님처럼 노예 남편으로 사는 놈들이 많더군요.
예전부터 남의 집안일에 개입하지 말라고 했죠. 다 지 팔자입니다.
아이고..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ㅠㅠ 애들 봐서라도 힘네세요..
그리고 님에 힘든점을 솔직하고 속시원히 이야기해야 합니다.. 갈궈도 계속 너무 힘들어 미치겠다..죽고싶다~~ 말을해야 그래도 조금은 알아먹습니다. 표현 안하면 절대 몰라요 ㅠㅠ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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