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프로농구단도 갖고 있고
광고도 많이 하는거 보면 돈 꽤나 버는 거 같은데
실제 가보면 횡한데도 많고 자세히 안봐서 모르지만 활발하게 장사되는것도 못봤는데...
보는것과는 다른모양이겠죠? 전자랜드 화장실 가보면 소변기 위에 붙여놓은 전자랜드 사장사진도 있고...(전자랜드직원은 모두 자기가 사장이라고 생각하고 일하는 곳이라고
적어놓기도 했더군요...)
그러나...저에게 전자랜드는 절대 가서는 안되는, 다시는 안가는 곳입니다...물론 요즘은 오프라인에서 사는거보단 온라인으로 사는게 더 저렴할때가 많고
전자랜드쯤에서 사는물건이라면 대부분 큰 물건이니 당연히 들고 올수 없고 배송이 되어야 하니까 온라인으로 사는데요.
요즘은 물건샀다가도 반품하고, 아니면 구매했다가도 취소해서 환불도 받지만
아주아주 소시적에는 취소하면 목숨이 위태로울지경이 있었거든요. 지금의 전자랜드 신관쪽 4층?쯤이었나 화ㅇ 전자라는곳에서
물건을 사려다 일단 간이 영수증쓰고(정식계약서는 아닌) 일단 계약금 주고 구매하기로 했지만
일 취소로 해당 물건을 사지 못하게 되어서...죄송하지만 취소해주세요..했더니
그 사장동생이 자기는 중학교 밖에 안나왔는데 니까짓게 뭔데 날 무시해? 장사하는게 나쁘냐? 부터 시작해서
저 소리는 무시하더라도 사장한테 아뭏든 미안하게 되었으니 취소해달라했더니 개 x같은 소리하고 앉았네...하면서
계약취소하면 계약금 3배 물어야 되는데 내가 봐주는거니까 꺼져!!!
하면서 그 앞, 옆 가게 사람들이 다 구경하도록 하면서...자기는 검사하고도 싸우는 사람이라고 소리지르고...
또 안쪽 방으로 끌고 들어가며... (저기 중학교나왔다는 지 동생한테) 야...이경사좀 불러와..당장 전화해...라고 하며
겁을 주고 협박을 하더군요.
그러면서...협의를 하자는 식인지는 모르겠으나
당시 나도 가격을 알고 있던 말도 안되는 , 쳐다보지도 않는 투박, 무식한 카세트 하나 쑥 내밀며 이거라도 갖고 가든지 아니면 니가 알아서해...
(여기서 알아서 하라는건 법으로 하자는 식이었습니다)
결국은 당시 구청 ?과에가서 얘기했더니 상황을 적어주긴하더군요...그러면서...아...전자상가 이렇게 이미지 안좋아서 안되는데..하며 안타까워하는척은
했지만 도움은 안되더군요. 마치...요즘 소비자고발센터처럼 말은 들어주되 별로 해결성 도움은 안해주는..그런곳처럼말이죠.
결국 그 돈은 뺏겼구요...
제가 그돈 물어냈어요...
당시 참 제가 바보 같았지만...
장사꾼들도 그렇게 공갈 , 협박식으로 파는것도 잘못되었다 싶었습니다.
한동안 그 일로 돈보다 정신적으로 몸살심하게 앓았더랍니다...
3대 쓰레기직업 용팔이 폰팔이 차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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