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상청 예보 능력에 한계가 보여왔는데 이번 주말동안에 제대로 보여줬네요.
100mm를 간신히 넘긴 지역이 강원도 영서 지역 밖에 없고, 나머지 지역은 100mm는 넘기지도 못했네요.
원래 이틀간 내일 양이 100~200 최고 300mm라 했지만, 결국 가능성 없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요 이틀간은 외국 수치모델도 그렇고, 레이더로 보이는 모습도 그렇고 엄청난 폭우가 내릴 가능성은 없었지만...
결국 폭우 내린다 했는데 최종 결론은 이리 되어버리니... 마지막에 그야말로 완전히 망가짐을 보여주네요.
이쯤 되면 기상청 수치모델은 그냥 예보가 전혀 안 된다고 선언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시금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를 찾아봐야죠.
국민들이 국가 기상예보를 안 믿고 외국 예보를 믿고 거기로 다닌다는게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입니까? 여러모로 실망스러운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기상청 공무원들 전원 파면시켜야합니다!!!!
구라청 삭제함ㅋ
이와중에 상과금 200억 ㅎㅎㅎㅎㅎ 전 미국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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